11.16 브라반트 계엄령

11.16 브라반트 계엄령

내부 정치 및 안보 문제를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면서 정치 대립이 발생하였다.

국회는 전부 마음동행이 차지중이였으며 새로 발표한 대통령이 직접 선출한 평화회의는 전부 신보수연합당 소속이기때문에 야당에서 반발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이후 야당몫으로도 평화회의원을 할당해 이에 대한 논란은 많이 종식되었다.

민주주의를 해치는 행위라고 주장한 마음동행은 시위를 열었으며, Furina S.R.L.는 시위대를 지지하였고 범민족총연합회는 마음동행에 흡수합당을 하며 지지를 보였다.

이로인해 신보수연합당과 마음동행측의 대립은 앞으로 더 심해질듯하다.

11월 17일,《 다국적 브라반트 독재 타도 성명서 》가 발표되었다, 다국적 성명서에 서명한 국가 및 단체와 정당은 다음과 같다.
국가

  • 대한국
  • 공사관도시
  • 비둘기공화국
  • 호시노제국
  • 도쿄공화국
  • 키보토스
  • 블소연
  • 남해제도
  • 국대군 (11. 18.)
  • 자유브라반트 혁신연맹 (11. 18.)

단체 및 정당

  • 자유당
  • 마음동행
  • 범민족총연합회
  • 신민연합
  • Furina S.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