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 미쓰이도지사 선거

미나토 2031년 미쓰이도지사 선거
도원경 2031년 미쓰이도지사 선거 홍보 포스터.png
미쓰이도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선거 포스터[1][슬로건번역]
[2]<html>
2027년 2월 13일
2027년 지사선
2031년 2월 15일
2031년 지사선
2035년 예정
2035년 지사선
투표율 53.9% ▼ 2.4%
선거 결과
후보 자유당
사회당
닛타 신지
무소속
득표율
36.23% 20.31% 41.40%
득표수 1,564,628 877,107 1,787,899
도지사 당선인
도원경 마츠다 히데토시 4대3 크롭.png

개요

私は投票する。それが約束だから。
나는 투표한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2031년 미쓰이도지사 선거 캠페인 슬로건

2031년 2월 15일에 실시하는 미나토공화국의 미쓰이도지사 선거.

현임 마츠다 히데토시 미쓰이도지사의 임기만료로 인한 후임자를 뽑는 선거이다. 선거운동은 1월 31일부터 시작되었다.

미쓰이도지사 선거와 함께 미쓰이도의회의원 재보궐선거(2석)도 치른다.

선거 홍보대사·슬로건

선거에 대한 인식을 높히고 유권자들의 참여를 높히기 위해 MHK 공채 코미디언 소쿠니 모리코(曺國守洪)[3][4]가 홍보대사로 기용되었다. 선거 슬로건은 "나는 투표한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주요 쟁점

하마다 노부오의 거취 문제

도 외곽 군 지역 개발에 대한 방침

마츠다 히데토시 도정에 대한 평가

미치에다 내각 출범 이후 첫 지방선거

선거 전 상황

도지사(마츠다 히데토시) 측

도정 지지율은 준수하나, 사회당 하마다 노부오 위원장에 대한 대중의 비호감이 터져나오며 사회당 당적으로 출마해야 하는지를 두고 참모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30년 10월 15일, 마츠다 히데토시 지사가 도청 출입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8년 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도지사 3선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출마 의향을 밝혔다. 다음날 사회당 본부에 공식적으로 후보 추천을 요청했다.

중앙정부 연립여당(자유당·보수신당) 측

미치에다 내각 출범 이후 첫 선거인 만큼, 미쓰이도가 사회당 강세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유력 후보인 야권의 마츠다 히데토시 지사와 하마다 노부오 사회당 중앙집행위원장 간 갈등이 심해지는 등 야권이 분열할 조짐을 보이자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야당 측

총선 전까지는 마츠다 히데토시 지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나, 총선 이후 마츠다 지사가 하마다 노부오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등 '하마다 책임론'을 들고 나오자 당권파 측에서부터 마츠다 지사를 추천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거세지고 있다.

신진당은 총선 이후 사회당과의 연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마츠다 히데토시 지사 개인에 대한 지지는 별개의 문제라며 사실상 마츠다 지사를 추천하고자 하고 있다.

민주진보당의 경우, 마츠다 히데토시 지사의 개혁 의지에 의문을 제기하며 선명성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비판해온 만큼 마츠다 히데토시 지사를 추천할 가능성이 희박해보인다.

기타 원외 정당

출마 선언한 후보

무소속 - 마츠다 히데토시

사회당 - 닛타 신지

자유당 - 칸다 노부시게

선거 과정

개표 결과

미쓰이도의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여담


  1. 모델은 코미디언 소쿠니 모리코(曺國守洪).
  2. 미쓰이를 새롭게, 도민을 힘나게. 나는 투표한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三井を新たに、都民を元気よく。私は投票する。それが約束だから。)
  3. MHK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쇼쿠지준사쿠(食事準杓)'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4. 본명 도묘지 준사쿠(道明寺準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