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년의 83번째 날에 해당한다.[1]
사건
현실
- 1882년 - 로베르트 코흐가 결핵의 원인이 되는 균을 발견하다.
- 1962년 - 박정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일을 시작한다.
가상
기념일 및 절기
결핵 예방의 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날. 한국에서도 결핵예방법에서 '결핵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날짜의 유래는 로베르트 코흐가 결핵균을 발견한 날.
- ↑ 윤년의 경우 84번째
- ↑ (江戶幕府, 도쿠가와 막부(徳川幕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