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대 국민원 해산결의

개요

32대 국민원 해산결의는 케이넨 2기 내각이 가상력 2035년 8월 결의하여 승상부가 공포한 2번쨰 내각해산결의이다.

배경

배경1: 새로운물결 창당

첫번쨰 시발점은 새로운물결의 창당이다. 당내 상생연구회와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우던 박금혜 서울시장 주도의 개정회가 탈당을 선언하고 이어서 민주진보당의 이채은 소수 계파가 탈당하여 중도정신이라는 명분으로 새로운물결 창당을 실시하자 제32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로 획득한 과반 의석이 무너졌다. 하지만 이떄까지만 해도 "동정론"의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

배경2: 추미옥-박정책 10월 유신회 창당

새로운물결이 창당하고 뒤이어 추미옥-박정책 등 주요 극우 인사들이 탈당과 함꼐 TK 신당 결성을 결의하면서, 케이넨 2기 내각의 국정추진력이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여러 정치평론가들이 평했다전문. 여기서 여론이 급반전되는 이유는, "케이넨 내각의 국정은 아직 별탈 없이 잘 지나가고 있는데, 왜 다 탈당해서 국정운영에 지장을 주는 것이냐?"라는 명분이었다. 실제로 새로운물결은 총선에서 승리하였슴에도 불구하고 당내혁신요구를 압박했다는 점, 10월 유신회는 굳이 탈당해서 국정운영에 지장을 주었다는 점 2가지가 케이넨 동정론의 강한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기타: 민주진보당의 내부 당권갈등

이에 대해 그냥 "보수들의 평범한 갈등"으로 일관하고 있던 지도부는 강성조 민주진보당 대표가 당 운영에 있어서 사회진보계열 인사들과 갈등이 벌어지고 인사를 극단적으로 베제하자 강성조 지지층 내에서도 분란이 일어나고, 노동계 탈당과 신당인대한사회당까지 창당되면서 "대연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어쩡쩡한 시츄에이션이 계속되었다. 김영한 비대위원장이 생활정치와 2차 합당을 주도하고 4개월 국민원이라는 대여투쟁으로 갈등 봉합에 힘을 쏟았으나 결국 제33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에서 비참한 결과를 맞이했다.

전개

케이넨 내각부에서 승상부에 내각해산결의안을 제출했고, 승상부가 공포하여 제33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를 치루게 되었다.

김영한 민주진보당 원내대표는 "4개월짜리 국민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뒤이어 비대위원장 직을 수락하였다 https://cafe.naver.com/coreanempire/59732

제33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가 공고되었고 여론조사 기관에서 대부분 새누리 압승을 예측했다.

결과

제33대 대한국 국민원의원 총선거문서에서도 서술하였듯 새누리당의 완벽한 압승으로 총선거는 종료되었다.

반응

새누리당

범야권

제 3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