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년의 125번째 날에 해당한다.[1]
사건
현실
- 1862년 - 멕시코와 프랑스 간의 푸에블라 전투에서 불리한 상황을 뒤집고 멕시코가 승리. 이 결과로 프랑스는 멕시코 지역을 영향력에 두려는 시도를 그만 두게 됨.
- 1932년 - 송호정전협정 체결, 제1차 상하이 사변 종결.
- 1945년 - 미군과 독일 국방군, 소수의 항복파 무장친위대와 프랑스 고위급 포로들, 오스트리아 반나치 파르티잔으로 이루어진 연합군과 무장친위대간의 전투이자 2차대전 유럽전선의 마지막 전투였던 이터성 전투가 발발했다.
- 1978년 - 대한민국 정부에서 섬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이 기차를 체험할 기회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서 제주도와 흑산도에 기차를 전시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