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

월본 월본의 방송/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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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방송 · 언론사
설립일2017년 11월 20일 전신 1NN
2018년 2월 10일 JTB개편
주소월본 월본 조번 문영구 상종미디어타운(SMT)
대표JuMelrn
사이트게시판

JTB / Ju Tele Broadcast / 1NN[1]

누구나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열린 언론 플랫폼입니다.

개요

1NN으로 개국한뒤 樂泉談과 합병하여 개편한 이후 월본 최대의 방송사, 언론사로 성장

JTB는 월본의 민영 방송/언론사이다. 기존 TOTV만 존재하던 시절 1NN으로 개국하여 누구나 기자가 되어 뉴스를 작성할수있는 오픈 뉴스시스템을 구축하여 지금까지 월본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1NN개국 당시 세계 각지 뉴스와 속보를 급파하여 정부와 국민들에게 객관적인 사실을 알리는데에 목표를 두었고 기존 국영 TOTV와 대비하여 항시 제보를 받고, 누구나 기자가 되어 기사를 작성할수있도록 하는 등 언론의 파격적인 변화를 내세웠다. 1NN은 단지 뉴스기사만을 다루다가 정부에서 기획중인 樂泉談(낙천담)서비스를 인수하여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월본 관광지와 가상국가간 관광지 교류를 위한 트래블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서비스 종료했다.

보도국

1NN 보도국을 계승했다.
JTB 뉴스는 뉴스와 정치, 사회, 세계 섹션으로 분류되며 JTB 기사 오류나 기사로인해 국내외 이슈가 불거지는 경우 정정보도를 내보낸다.

슬로건

열린 언론 플랫폼, JTB입니다.
  • 과거에 사용했던 슬로건
    • 1NN 개국당시 : 공정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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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특집] JTB 선택! 선거방송
    제2대 총선의 특집과 제1대 국회의원선거를 다뤘다.
  • JTB 리서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지지도 조사와 정당 지지율 조사

주요 기자, 앵커

  • JuMelrn 대표, 기자, 특파원
  • comebear 보도국 국장, 메인 앵커

각주

  1. One World Nerworks, 개편이전의 사명
  2. 월본 카페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