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세계 주요 4대 종교}}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ff8c00; max-width:450px; width:100%; float:right; text-align:1.05em" ! colspan="3" style="background:#ff8c00 ; color:#fff" | {{글씨 크기|14|불교}} 佛敎<br>Buddhism |- ! colspan="2" style="width: text-align: center; color: #f0f0f0;" | [[파일:국제 불교기.webp|150px]] ! colspan="3" style="width: text-align: center; color: #f0f0f0; height:120px" | [[파일:법륜.png|125px]]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color: #fff; background: #ff8c00;" | '''국제 불교기''' | style="text-align: center; color: #fff; background: #ff8c00;" | '''법륜''' |- ! colspan="2" style="background:#ff8c00 ; color:#fff; width:40%" | 계통 | 인도-이란 계통 종교<br>└ 인도 계통 종교 |- ! colspan="2" style="background:#ff8c00 ; color:#fff" | 유형 | [[이신론]](자연종교) |- ! rowspan="2" style="background:#ff8c00 ; color:#fff" | 창시 ! style="background:#e49631 ; color:#fff; width:15%" | 창시자 | [[석가모니]] |- ! style="background:#e49631 ; color:#fff; width:15%" | <div style="margin:0px -10px">창시 시기</div> | 기원전 6세기 ~ 기원전 5세기경 |- ! rowspan="2" style="background:#ff8c00 ; color:#fff" | 지역 ! style="background:#e49631 ; color:#fff; width:15%" | 성도 | ㅡ |- ! style="background:#e49631 ; color:#fff; width:20%" | <div style="margin:0px -10px">주요<br>신앙 지역</div> | 전 세계<br>└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일대 |- ! style="background:#ff8c00 ; color:#fff" | 규모 ! style="background:#e49631 ; color:#fff" | 신도 | 약 5억 7천만 명 (세계 4위) |- ! colspan="2" style="background:#ff8c00 ; color:#fff" | 경전 | [[불경]] |- |} [목차] ==개요== '''불교''',,([[한자]]:佛敎) ([[영어]]:Buddhism) ([[도그리어]]:बौद्ध धर्म),,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고, [[불경]]을 [[경전]]으로 삼는 종교이다. 종교라는 [[한자어]]를 맨 처음 만들어낸 종교이기도 하다. [[유교]], [[도교]], [[경교]] 등이 모두 부차적인 가르침이고 불교가 으뜸 가는(宗) 가르침(敎)이란 뜻으로 표현한 데서 시작되었다.[* 다른 종교들([[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믿음을 제1의 가치로 두는 모습'을 종교의 기준으로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불교의 철학적 가치에 중점을 두는 이질적인 면모에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나, 둘 다 으뜸 가는(宗) 가르침(敎), 즉 종교(宗敎)이니 딱히 틀린 번역은 아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다음으로 교세가 크며, [[절대자]]로서의 [[신]]을 섬기지 않는 종교 중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석가모니 및 부처는 불교를 잘 모르는 사람에겐 그저 '불교에서 믿는 신'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불교 교리상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최종목표 [[해탈]]까지의 과정을 안내하는 일종의 [[선배]]나 [[멘토]]에 가까운 존재다.] ==핵심 교리== {{인용문1|自歸依法歸依自燈明法燈明<br>(자귀의법귀의자등명법등명)<br>"스스로에게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라. 스스로를 진리의 등불로 삼아, 그 진리에 의지해 살아가라.”|대반열반경에 실린 석가여래의 마지막 설법}} ===무아(無我)=== '아트만'이 없다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 an-atman 의 번역어로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교리이다.[* 없다를 의미하는 an- 이 무(無)로 번역되었고 atman은 我로 번역된 것이다. 아트만은 '변하지 않는 나', 즉 '영혼'을 의미하므로, 안아트만인 무아는 '변하지 않는 나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의어는 아트만, 진아(眞我)다.] 불교의 가르침의 시작이자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숫타니파타]]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4장에도 언급된다. {{인용문1|‘이것은 내 것이다.’ 또는 ‘이것은 어떤 다른 자의 것이다.’ 하는 생각이 없다면,<br>내 것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그는<br>‘나에게 없다.’고 해서 슬퍼하지 않습니다.|[[숫타니파타]] 4장의 15. 폭력을 휘두르는 자에 대한 경(attadanda sutta)}}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것을, 우연한 사고나 세월이 변함에 따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때" 괴로움이 생긴다. 우리는 내 몸을 항상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언젠가는 죽으며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재산, 사회 등의 모든 것이 마찬가지이다. 내 마음대로 되길 원하지만, 현실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대다수이다. '''한때는 '내 것' 이었던 것들도 언젠가는 '내 것'이 아니게 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된다.''' 언젠가 상황이 변해, 보내 주어야 할 때가 오면, 붙잡지 않고 보내 줄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 ===변(變)=== ===탐진치(貪瞋癡)=== ===명상(冥想)=== ===명색(名色)=== ===오온(五蘊)과 행위(카르마)=== ===연기(緣起)=== ===공(空)=== ===유식(唯識)=== ===이타심=== ===상징과 신(神)=== ===결단=== ===현실=== ===종합=== ==각주== [각주] [[분류:불교]]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불교의 종파 (원본 보기) 틀:세계 주요 4대 종교 (원본 보기) 틀:인용문1 (원본 보기) 불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