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조국의 노래'''는 [[아사달 제국]]과 [[아사달 임시정부]]의 [[국가 (노래)|국가]]였으며, 현 [[아사달 공화국]]의 국가이다. [[독일 제국]]의 해군 소속 음악가였던 [[프란츠 에케르트]]가 아사달 민요 "바람이 분다"의 선율에 의거하여 작곡하였으며, [[1902년]]에 국가가 되었다. 프란츠 에케르트는 국가를 작곡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아사달 임시정부]]에서 가사를 개사하여 국가로 지정했고, 1991년 정부 수립 이후 「국기 및 국가에 관한 법률」(이른바 「국기-국가법」)에 의해 국가로 지정되었다. == 가사 == 사용한 정부에 따라 가사 변화가 있었다. === 아사달 제국 === {{인용문|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br /> 만수무강하셔서<br /> 해옥주(海屋籌)를 산 같이 쌓으소서<br /> 위엄과 권세를 천하에 떨치셔서<br /> 오래오래 무궁케 하소서<br />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 아사달 임시정부 ~ 아사달 공화국 === {{인용문|하느님은 우리 아사달을 도우소서<br /> 영원 무궁토록<br /> 나라 태평하고 인민은 안락하여<br /> 위엄과 권세가 세상에 떨치어<br /> 주권 자유 부강을<br /> 일신케 하소서<br /> 하느님은 우리 아사달을 도우소서}} == 외부 링크 == * [http://www.youtube.com/watch?v=Zuj5IQiRhWY 관련 동영상 (유튜브)] [[분류:아사달]] [[분류:국가]] [[분류:아사달의 상징]] 아사달의 국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