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 정보 | 이름 = 임계시백복령카르스트지대<br />臨溪市白茯嶺카르스트(Karst)地帶) | 그림 = 1630233.jpg | 그림설명 = | 국가 = [[정선통합국]] | 유형 = 천연기념물 | 번호 = 001 | 해지 = | 주소 = 경안도 임계시 직원동 산1-1번지 등 11필지 | 시대 = | 소유 = 정선아리랑문화제청 | 참고 = | 면적 = | 수량 = | 전승지 = | 전승자 = | 띄움 = | 너비 = | 대체지도 = | 설명 = | 위도도 = 37 |위도분 = 32 |위도초 = 6.4 |남북 = N | 경도도 = 128 |경도분 = 55 |경도초 = 47.1 |동서 = E | 웹사이트 = | 문화재청 = }} ==개요== 한반도의 캄브리아기-오르도비스기의 조선노층군의 석회암 지대에는 카르스트지형이 발달한다. 이들 중 백복령 카르스트 지대는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로서 백두대간 상에 놓여 있어 큰 의미를 갖는다. 이곳에는 카르스트 지형의 특징 중 하나인 돌리네와 폴리에가 분포한다. 대부분의 돌리네는 대체로 넓이에 비해서 깊이가 아주 얕은 형태이며, 폭은 수 m를 갖는 작은 규모로부터 수십여 m에 달하는 것까지 발달된다. 특히 임계시 가목동 북쪽 능선 주위에는 50여개의 크고 작은 돌리네가 있다. 이 지역에 발달한 돌리네를 비롯한 카르스트지대의 영향으로 지하에 스며든 유수나 빗물들은 산계리 지역으로 흘러나와 계곡수 또는 용천수와 같은 샘물을 이루는 것으로 추정된다. 백복령일대는 다른 카르스트 지대와 달리 경작지로 이용되기보다는 식생으로 덮혀 있다. 그러나 부근에 석회석 광산이 성업 중에 있어 이 지역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백복령 카르스트 지대는 지질학적 특징이 일정한 면적에 집중적으로 발달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뿐 만 아니라 자연학습장으로서 가치도 높다. ==정선아리랑문화재청 조사결과== 국내에서 카르스트 지형(돌리네, 우발라 등)으로 지정된 유일한 곳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카르스트 지형의 발달이 우수함 - 향후 교육의 장으로 활용 시 카르스트 지형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식생(보존가치가 없거나 낮은 인공조림 등)은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함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화재 정보 (원본 보기) 틀:정보상자 (원본 보기) 틀:좌표 (원본 보기) 틀:좌표 정보 (원본 보기) 모듈:Coordinates (원본 보기) 모듈:Infobox (원본 보기) 모듈:Math (원본 보기) 모듈:Navbar (원본 보기) 임계시 백복령 카르스트지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