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구/100글자 버스정류장 논란

< 제3지구
Aslhanball Edits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6월 1일 (토) 16:59 판

개요

임시로 당시 교통부장관[1]교통버스정류장관리담당자가 버스정류장 이름을 100글자 이상으로 바꾸며 논란이 생긴 사건이다.[2] [3]

배경

국토교통부가 교통부로 바뀌면서 임시로 일기원이 했을 당시 100글자짜리 버스정류장이 생겨 일어난 일이다. [4]

전개

원인룡 당선 전

런얼스크 지방에 있는 단체인 런얼스크 도시를 재건하고, 국방부는 런얼스크를 끝까지 지키고, 정부는 런얼스크를 신경써라![5] 가 30글자짜리 버스정류장이 가장 짧게 만들으라고 김일정에게 요청했다. 그리고 히스토리아에서도 일어났던걸로 보인다.[6]

원인룡 당선 후

이름이 30글자를 초과하는 버스정류장이 없어지면서 국민들도 시위는 안일으킬것으로 보인다. [7]

결과

제 1대 교통부장관이 원인룡로 당선되면서 제일 긴건 30글자짜리 지이사 지방에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바뀌었다.[8]

  1. 그당시 임시 장관이였기때문에 현재는 원인룡. 그당시 허위사실로 일기원이 그런거고 일기원이 피습당했다는 허위사실이 퍼졌었다.
  2. 그가 임시로 버스정류장 이름을 100글자로 지었다.
  3. 원래는 가장 긴 버스정류장을 지이사 지방에 있는 31글자짜리 버스정류장으로 할려고 했다.
  4. 임시 버스정류장이라며 없어질거여서 알것 아니라고 입다물으라는 여론도 몇몇 있었지만 다른 여론이 더 많았었고 에초에 이건 임시든 문제가 있다.
  5. 줄여서 런재국런정런.
  6. 물론 런얼스크에서 일어난 시위보다는 규모가 작았던걸로 보인다.
  7. 물론 추측.
  8. 대한민국에 있는 경기도인재개발원.경기연구원.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라는 버스정류장보다는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