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구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번째 줄: 1번째 줄:
'''대고려국''' 또는 '''남고구려'''는 [[장왕 (남고구려)|장왕 고윤]]이 고려국 태왕을 자칭하고 문주도에 고구려를 재건한다는 목적으로 건국한 국가이다. [[신라]]와 [[발해]]에 번갈아가면서 책봉을 받았으며 후에 신라 문성왕의 승하를 애도한다는 의미로 국명을 [[문성국]]으로 바꾸었다.
+
'''대고려국''' 또는 '''남고구려'''는 [[장왕 (남고구려)|장왕 고강열]]이 고려국 태왕을 자칭하고 문주도에 고구려를 재건한다는 목적으로 건국한 국가이다. [[신라]]와 [[발해]]에 번갈아가면서 책봉을 받았으며 후에 신라 문성왕의 승하를 애도한다는 의미로 국명을 [[문성국]]으로 바꾸었다.

2018년 12월 29일 (토) 14:54 판

대고려국 또는 남고구려장왕 고강열이 고려국 태왕을 자칭하고 문주도에 고구려를 재건한다는 목적으로 건국한 국가이다. 신라발해에 번갈아가면서 책봉을 받았으며 후에 신라 문성왕의 승하를 애도한다는 의미로 국명을 문성국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