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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국기는 1909년에 제정된 후 1953년에 현재 위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국기 오른쪽에 있는 큰 별은 6개의 연방과 기타 주들을 의미하며, 왼쪽에 여러 별들은 남십자성 별자리를 뜻한다. 영국 국기가 상단에 위치한다. | 호주의 국기는 1909년에 제정된 후 1953년에 현재 위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국기 오른쪽에 있는 큰 별은 6개의 연방과 기타 주들을 의미하며, 왼쪽에 여러 별들은 남십자성 별자리를 뜻한다. 영국 국기가 상단에 위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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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장 왼쪽에 있는 동물은 캥거루, 오른쪽은 에뮤이다. 두 동물 모두 뒷걸음질을 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호주의 국가적 특징인 "끝없이 전진한다." 라는 의미에 맞춘 것이다. 나뭇가지와 꽃은 호주의 국화인 피크난사아카시아(Golden Wattle)이다. | + | 국장 왼쪽에 있는 동물은 호주의 국수인 캥거루, 오른쪽은 에뮤이다. 두 동물 모두 뒷걸음질을 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호주의 국가적 특징인 "끝없이 전진한다." 라는 의미에 맞춘 것이다. 나뭇가지와 꽃은 호주의 국화인 피크난사아카시아(Golden Wattle)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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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호주의 국화는 피크난사아카시아(Golden Wattle), 노란 아카시아 꽃이다. 피크난사아카시아는 호주의 통합과 질서를 의미하고 있으며, 호주 운동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에도 노란색과 녹색이 들어가며 이는 피크난사아카시아를 형상화 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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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5일 (화) 13:40 판
|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Commonwealth of Australia |
 |  | |
| 국기 | 국장 | |
| 국가 | 아름다운 호주여 전진하라 Advance Australia Fair | |
| 국화 | 피크난사아카시아 Golden Wattle | |
| 국수 | 캥거루, 에뮤 | |
| 면적 | ||
| 7,692,000km² | ||
| 인문환경 | ||
| 언어 | 영어 | |
| 군대 | 호주 국방군 | |
| 정치 | ||
| 정치체제 | 연방제,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 | |
| 국가요인 | 연방총독 | 데이비드 포드 |
| 연방총리 | - | |
| 하원의장 | - | |
| 상원의장 | - | |
| 여당 | - | |
| 경제 | ||
| 경제체제 | 자유경제시장 | |
| 역사 | ||
| 건국 1901년 01월 01일 | ||
| 단위 | ||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
| 시간대 | UTC+10 | |
| 국가코드 | ||
| A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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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캔버라 |
개요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섬나라이며, 영연방을 기반으로한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연방제 국가이다. 수도는 캔버라(Canberra), 최대도시는 시드니(Sydney)이다.
인구는 약 2,500만 정도로, 국토면적에 비해서 많지 않고, 수도 캔버라의 인구도 약 37만명으로, 최대도시인 시드니와 다른 도시에 비해서 적은 편이다.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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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국기는 1909년에 제정된 후 1953년에 현재 위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국기 오른쪽에 있는 큰 별은 6개의 연방과 기타 주들을 의미하며, 왼쪽에 여러 별들은 남십자성 별자리를 뜻한다. 영국 국기가 상단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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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왼쪽에 있는 동물은 호주의 국수인 캥거루, 오른쪽은 에뮤이다. 두 동물 모두 뒷걸음질을 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호주의 국가적 특징인 "끝없이 전진한다." 라는 의미에 맞춘 것이다. 나뭇가지와 꽃은 호주의 국화인 피크난사아카시아(Golden Wattl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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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국화는 피크난사아카시아(Golden Wattle), 노란 아카시아 꽃이다. 피크난사아카시아는 호주의 통합과 질서를 의미하고 있으며, 호주 운동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에도 노란색과 녹색이 들어가며 이는 피크난사아카시아를 형상화 한 것이다.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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