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합중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45번째 줄: 145번째 줄:
  
 
||<-2><:><tablealign=left><bgcolor=#00D8FF>{{{#white 캐나다의 수교국}}}||
 
||<-2><:><tablealign=left><bgcolor=#00D8FF>{{{#white 캐나다의 수교국}}}||
||<bgcolor=white><width=20%><:>'''동맹국'''||<bgcolor=white> 미합중국]||
+
||<bgcolor=white><width=20%><:>'''동맹국'''||<bgcolor=white> 미합중국||
 
||<bgcolor=white><width=20%><:>'''우방국'''||<bgcolor=white> 미합중국||
 
||<bgcolor=white><width=20%><:>'''우방국'''||<bgcolor=white> 미합중국||
 
||<bgcolor=white><width=20%><:>'''교류국'''||<bgcolor=white> 미합중국||
 
||<bgcolor=white><width=20%><:>'''교류국'''||<bgcolor=white> 미합중국||

2019년 6월 19일 (수) 03:41 판

캐나다 합중국
United States of Canada
États-Unis du Canada
788AF674-B6FA-49BA-A3B4-878943405040.png CFB5D2E6-6AA9-450E-973C-58AEA57FD63A.png
국기 국장
표어바다에서 바다로

From Sea to Sea

D'une océan à l'autre
국가Oh,Canada
수도오타와
최대 도시토론토
정치
대통령리카
부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방부장관
공석
공석
공석
공석
 
시간대UTC-3.5~-8
인문
공용어영어,프랑스어
국민어영어,프랑스어
인구
어림(42,851,774명)
인구 밀도3.41명/km2
경제
통화달러 ($)
기타
도메인.ca
국제 전화+1

역사

수 천 년 간 캐나다 원주민들이 살아온 삶의 터전이었다. 16세기 후반 잉글랜드 왕국과 프랑스 왕국이 캐나다 탐험을 시작하였고 17세기 중반 캐나다의 대서양 해안에 정착하였다. 프랑스는 7년 전쟁에서 패배한 후 누벨프랑스를 영국에 양도하고 캐나다에서 지배력을 상실하였다.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를 이루게 되었다.
1,2차세계대전 동안 영국의 자치령으로써 참전하여 함께 싸웠으며, 1951년 정식으로 국명을 캐나다 자치령이라고 정했다. 이후
캐나다는 영연방의 한 국가로 늘그랬듯 영국과 호주등의 국가들과 교류하다가, 1999년 영연방 탈퇴선언을 하고 캐나다 합중국을 선포했다.

상징

단풍잎

군사

캐나다 국군


상비군
150,000 명
예비군
53,000 명
전차
82 대
장갑차(APCs/IFVs)
993 대
견인포
163 문
박격포
124 문
자주포
0 문
MLRS
0 문
수송 차량
10,727 대
헬리콥터
123 기
전투기
77 기
공군기 총합
334 기
항공모함
0 척
GFP 기준 구축함
0 척
GFP 기준 호위함
12 척
초계함
12 척
잠수함
4 척
전투함 총합
38 척

외교

  • 동맹국 관계는 '우방'을 넘어서 양국의 안보, 민생현안, 군사에 협력과 도움을 주는 동맹관계이다.
  • 우방국 관계는 우호 관계이나 적은 교류단계이다.
  • 교류국은 단순 수교의 의미에서 말레이시아와 물적, 지적교류를 시작하는 단계이다.
  • 수교국은 양국이 수교만 시작한 단순한 관계이다.
캐나다의 수교국
동맹국미합중국
우방국미합중국
교류국미합중국
수교국미합중국

정치

연방제 정치, 공화정

1999년 캐나다 영연방 탈퇴이후 캐나다는 합중국의 길을 택했으며 미국처럼 각 주를 연합한 국가이다.

경제

캐나다는 지리 위치상(접하고 있으므로) 미국의 경제에 상당히 의존하는 편으로 미국과 많은 교역을 하고 있다. 세계 10위권 경제규모이며 나라 면적이 세계 2위인 캐나다는 각 주마다 특성을 이용한 산업이 활발한 편으로, 각 주마다 주요 산업이 다르다. 특히 2007년 시점에서는 앨버타주의 오일 샌드에서 원유가 채굴되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매장량을 지닌 산유국이기도 하다.

사회

캐나다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10만 명 이상인 민족만 해도 34개 민족이 있다. 캐나다인의 다수(2001년 현재 86.9%)는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이민온 유럽(잉글랜드 19.2%, 프랑스 15.7%, 스코틀랜드 14%, 아일랜드 12.9%, 독일 9.0%, 이탈리아 4.3%) 출신의 백인의 자손이다. 아시아계 캐나다인은 전체 인구의 9%이며, 온타리오주 남부와 밴쿠버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원주민은 전체 인구의 3.3%이다. 흑인은 전체 인구의 2.88%를 차지하는데, 서인도 제도에서 온 이민들이 대부분이다. 영어를 쓰는 섬나라들에서 온 이민들은 주로 토론토 지역에, 프랑스어를 쓰는 아이티 이민들은 주로 몬트리올, 퀘벡 지역에 정착하였다.

헌법

제1장 예비조항
제2장 연합
제3장 행정권
제4장 입법권
제5장 주헌법
제7장 사법부
제8장 세입, 부채, 자산, 조세
제9장 기타조항
제10장 캐나다 내륙철도
제11장 각 주

종교

기독교 89%, 가톨릭교 10%, 기타 1%

=거의 대부분이 기독교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