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배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77번째 줄: 77번째 줄:
  
  
{{인용문|'''살아숨쉬는 쓰레기'''| </ref> 中}}
+
{{인용문|'''살아숨쉬는 쓰레기'''| }}

2020년 11월 5일 (목) 00:51 기준 최신판

마이크 배닝
Mike Banning
출생
1972년 1월 1일 (49세)
런던특별시 탬즈구 런던역 베이비박스
(現 런던도 템즈구 런던역)
거주지
잉글랜드주 리버풀시
종교
사이언톨로지교
학력
리버풀 리버풀초등학교(졸업)
리버풀 리버풀중학교(졸업)
리버풀 하늘고등학교(졸업)
가족
부모:X 형제:X
신체
192cm, O형
현직
Ken motors 사장
약력
조국일보 기자
前 스타크네트워크사 직원

개요

마이크 배닝은 대영의 인물로,대영에서 수많은 이들과 싸워왔던 사람이다.

생애

배닝 그는 처음에는 와칸다라는 나라를 세웠다.
허나 당시에는 흑역사이므로 패스.

이후 대연에 붙었으나 Lee 주석의 횡포로 인해 그는 2019년 10월달에 대영연방제국으로 망명하였다.
대영에서는 한차례 중범죄를 저질러 추방당했다가 최근 복귀허가를 받아 대영에서 다시 활동중이다.
현재는 자동차 제작업을 하고있으며,Ken Motors 라는 수제 자동차 제조회사의 사장이다.

그와 싸운자들

Lee
리와는 대연을 탈주할때부터 악연이 생겼다.
하다못해 대연을 버리고 대영으로 갈때 특유의 말빨로 리를 빡치게하고 탈주했다.2020년에는 그와 대영에서 여러번 부딪혔고 처음엔 비판이였던 말을 리가 비난으로 듣고 결국 싸움으로 이어졌으나 리의 패배.이후에는 리와 잦은 충돌이 있었으나 리는 연이어 패배했고,현재 그는 가국계를 탈주한 상태이다.

김석진

배닝의 인생에있어 악연.
자세한건 아래에 나올 김석진vs배닝 문단참조.

이선

배닝이 조국일보 기사로 보수당을 비판하였으나 이선이 비난으로듣고 싸우게되었다.
결국 처칠이 말려서 우열을 가리지 못했으나 사실상 배닝의 승리였다고 말한다.

완장

한동안 싸움이 없었다가 완장과 붙게됐으나,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김석진vs마이크 배닝

어록

아니 그럼 발전이 없다카지 발기부전이 없다캅니까?
—  LEE와 싸우던 中
가정교육을 어떤식으로받으면 저렇게되냐?가정교육 독학한새끼 너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니?나중에 내 자식한테는 그따구로안할건데
—  가정교육 드립 中
삼가 고인의 호상을 축하합니다.뚜따~
—  김석진이 죽었을때 한말[1]
살아숨쉬는 쓰레기
  1. 참고로 뚜따는 김석진이 현실의 모 가수가 사망할 당시 기뻐해서 쓴 말이다.그걸 역으로 김석진이 죽을때 기뻐해서 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