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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상국가연합 창립 이후==
 
창립 이후에는 평범하게 가상계 생활을 사는 듯 했지만, 2017년 10월경에 [[하늘미르 왕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외교와 정치를 하려고 했는데 정치의 비중이 전체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필이면 한비자 내각 시절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중도 정치를 했으나, 나중에 한비자 총리가 앨런 테러를 일으킨 이후 실망하여 진보계와 공조하여 정권 교체의 주역의 일원이 되어 김재헌 내각과 몬디 내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고속도로 다시 공사 시작하고, 국가의 모든 철도망에 대한 복선전철화를 개시하고, 균형발전의 초석을 위해 수도 [[칼리아리 특별시]]에서도 낙후된 동칼리아리를 신도시로 개발하고(...) 그랬다.
 
그리고 그 후 하늘미르의 개판을 해결하려 했지만 개판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으로 돌아왔으나, 결국 국왕님께서 오셔서 개판이 종료되었다.
 
그 사이 제스트 마코비치 선생께서 운영하는 모 모의전에서부터 츤데레 사이를 유지하던 하늘미르 왕국에서 같은 당(중도민주당->민주중도당->민주당)의 안정희씨가 경비로 있는 [[대토건지역연방국]]의 대통령도 역임하게 되었다. 지금도 역임 중이다.
 
최근 2018년 1월 하순에는 [[Rupert2005]]의 현실에서 일어난 세종병원 참사를 이용한 패러디성 가상국가 설정에 대해 양심과 법으로 다스려서, [[중앙가상국가연합]]에서 7일 활정을 내리면서 [[중앙가상국가연합]]을 나갔다. 하지만 아쿠아라이븐 사무총장이 사면해주고 나서는 아주 본성을 드러내고 503 따라하기로 제대로 작정했는지, 503이 유승민 의원에게 배신의 정치 운운하며 매도했던 것 처럼 노태현 본인과 [[토끼]] 선생을 배신자로 매도하고 나섰으니 할 말 다했다. <del> 이제는 [[rupert2005]]와 그 패당들, 그리고 [[225prima]]를 무시하고 CVN과 함께 0101위 무덤에 묻어주면 그야말로 참된 참교육이 될 듯 하다. 이제는 위에서 언급한 하늘미르의 전 총리인 한비자 전 총리, 그러니까 법가 사상의 창시자의 존함을 닉네임으로 쓰는 놈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del>
 
 
 
==그의 정치적 이념==
 
==그의 정치적 이념==
 
"2016년 말까지만 해도 CVN에서 안 받아줬다가 2017년 즈음부터 받기 시작한" 신자유주의를 공정한 원칙에 따라 해야 한다는 사상에, 토건주의 사상(토거니즘)과 신지역주의, 중도보수(중도우파), <s>중도보수라면서 정작 바른정당, 국민의당, 통합개혁신당에는 부정적이다</s> 친문, 친안희정 등이 융합된 것이 그의 정치적 이념이다. 어떤 분께서는 이걸 개똥철학이라고도 한다. 그래봤자 본인의 이념이므로 진실은 저 넘어에... 아무튼 노태현은 철도 동호인임에도 불구하고 사설철도 허용하자는 쪽인데, 이는 본인이 공정한 원칙에 따라 신자유주의를 하자고 해도 신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라서 그런 듯 하다. 아무튼 보이는 것은 즉시 추가 바랍니다.
 
"2016년 말까지만 해도 CVN에서 안 받아줬다가 2017년 즈음부터 받기 시작한" 신자유주의를 공정한 원칙에 따라 해야 한다는 사상에, 토건주의 사상(토거니즘)과 신지역주의, 중도보수(중도우파), <s>중도보수라면서 정작 바른정당, 국민의당, 통합개혁신당에는 부정적이다</s> 친문, 친안희정 등이 융합된 것이 그의 정치적 이념이다. 어떤 분께서는 이걸 개똥철학이라고도 한다. 그래봤자 본인의 이념이므로 진실은 저 넘어에... 아무튼 노태현은 철도 동호인임에도 불구하고 사설철도 허용하자는 쪽인데, 이는 본인이 공정한 원칙에 따라 신자유주의를 하자고 해도 신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라서 그런 듯 하다. 아무튼 보이는 것은 즉시 추가 바랍니다.

2018년 9월 2일 (일) 14:02 판

그의 정치적 이념

"2016년 말까지만 해도 CVN에서 안 받아줬다가 2017년 즈음부터 받기 시작한" 신자유주의를 공정한 원칙에 따라 해야 한다는 사상에, 토건주의 사상(토거니즘)과 신지역주의, 중도보수(중도우파), 중도보수라면서 정작 바른정당, 국민의당, 통합개혁신당에는 부정적이다 친문, 친안희정 등이 융합된 것이 그의 정치적 이념이다. 어떤 분께서는 이걸 개똥철학이라고도 한다. 그래봤자 본인의 이념이므로 진실은 저 넘어에... 아무튼 노태현은 철도 동호인임에도 불구하고 사설철도 허용하자는 쪽인데, 이는 본인이 공정한 원칙에 따라 신자유주의를 하자고 해도 신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라서 그런 듯 하다. 아무튼 보이는 것은 즉시 추가 바랍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