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 오스트리아 제국 | |
| 설정 인구 | 약 1천만명 |
| 실제 인구 | 26명 |
| 위치 | 중부유럽 |
| 면적 | 83,871㎢ |
| 수도 | 빈 |
| 언어 | 독일어 |
| 국교 | 가톨릭 |
|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
| 화폐단위 | 오스트리아 마르크 |
개요
현실의 오스트리아 공화국을 영토로 하는 국가이다.
바이에른에서 독립하였으며 대고려 세계관에 가입되어 있다.
면적은 83,871㎢ , 인구는 1천만이다. 수도는 빈이다. 국민은 오스트리아인(88%) 크로아티아인 (3％)슬로베니아인(2.7％) 루마니아인(2.3％) 체코인(2％) 러시아인(1.8%) 보스니아인(0.1) 미국적자(0.1)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현실 그대로 독일어를 사용한다.
역사
냉전시대 전으로는 바이에른과 역사가 같다
하지만 냉전이 끝나고 오스트리아의 제후,지크프리트 요제프가 반란을 일으켰다. 그로 인해 바이에른과의 사이는 약간 틀어지게 되었지만, 지금은 전보다 나아진 편이다.
군사
현재 오스트리아의 주력전차는 레오파르트 2A4를 사용한다.
군력은 총 24만.
예비군까지 동원하면 38.5만이 된다.
육군
보병사단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ㄴ5사단
ㄴ6사단
ㄴ7사단
ㄴ8사단
ㄴ9사단
ㄴ10사단
ㄴ11사단
기계화 사단
ㄴ12사단
ㄴ13사단
ㄴ14사단
ㄴ15사단
지원사단
ㄴ16사단
ㄴ17사단
ㄴ18사단
의무사단
ㄴ19사단
ㄴ20사단
아직 해군과 공군은 창설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