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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제국국방군

군설

전략론

기동 전략론

여기서 얘기하는 기동 전략론이란, 방위상 및 공세상의 기동 전략론이다.

본인의 지식이 미흡하니, 지적은 환영이고, 과다하게 신봉하지 마시길.

우선, 기동(起動)이란, 군사적 정의 상 움직임의 상위적인, 또는 부수적인 항목이라 보면 되겠다.

방어기동

우선, 방위상의 기동일 경우에는, 보병의 지연(遲延)을 기반으로 한다.

적은 숫자의 기동군으로, 보병 부대의 지연 지역을, 필요 할때 지원, 타격한다,

이때는 기갑, 기계화 병과를 기본으로 하고,전선타격군(前線打擊部隊) 이라고 불러도 무방하겠다.

방어기동은, 보병의 지연을 전제로, 그 전선을 기동, 유동적이게 운용해서 타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겠다.

이상적인 타격 부대로는, 기갑대대, 기계화대대 등 속도가 높고, 타격력, 돌파력이 높은 부대여야 한다.

다만, 모두 보병의 지원, 엄호, 지연을 전제로 한다.

공세기동

공세 기동이란, 2차 대전기의 독-소 전 양상을 봐도 무방하겠으며, 프랑스 전격전 역시 참고 대상이다.

폴란드 전격전 등, 독일은 참고 대상이다.

공세 시의 기동은, 마찬가지로 보병에 기반되지만, 대체로 장대한 전선(독-소전)의 경우에는, 보병 역시 지연전을 수행하기 어렵다.

고로, 기갑 부대의 대 기갑 전투로, 적 기동타격 부대를 제압하는게 좋다고 본다.

보병만 있는 군대는 기갑에게 취약하고, 기갑만 있는 군대는 보병에 취약하다, 이를 기억하라!

전차 무용론은 좋다고 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