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트칼란드 제국 1.26 정국 | |
January 26th situation | |
일시 | |
2024년 1월 25일 ~ 2023년 1월 26일 | |
장소 | |
트바트칼란드 제국 전역, 독일연합왕국 전역 | |
원인 | |
트리의 실종, 설하의 폭정 | |
교전 세력 | |
정부군 | 반란군 |
• 트바트칼란드 황제 영프독 • 트바트칼란드 총리 리처드닉슨 • 트바트칼란드 제국군 안톤 | • 신트바트칼란드 제국 여황제 에스피 • 트바트칼란드 섭정장관 설하 • 트바트칼란드 황태자 트리 루트 • 독일 제2제국 황제 빌헬름 3세 |
피해 | |
없음 | 주요인물강퇴 |
결과 | |
1.26 정국 수습 신트바트칼란드 해체 | |
영향 | |
개혁파에 대한 전범재판 |
목차
개요
1월 25 ~ 26일 사이 발생한 혼란의 정국을 일컫는다.
개요
트바트칼란드에서 일어난 1월 25일 ~ 1월 26일 동안 전개된 사건과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전개
트리 황제가 외부의 도움을 받는 조건으로 설하에게 방장직을 넘겼다. 그 후 트리 황제는 남동생 계정으로 가고 여동생 계정으로도 갔다가 여동생 계정 살리려다 자기 계정이 터져버렸고, [1] 그 후 설하는 임시섭정회의를 개최했다.
영프독 즉위 전 ( 임시섭정회의 )
영프독 국왕 선출 이전
임시섭정회의에서 투표를 했고, 리처드 닉슨 전 총리를 임시 총리로 임명, 트리 황제를 임시로 내보내고 황제에서 물러나게 한 뒤 사망 처리를 해 장례식을 치르도록 했다.[2]
그리고 투표 결과로 영프독이 국왕에 선출되었다.
영프독 국왕 선출 후, 설하의 반발
설하는 이 결과에 계속해서 반발했고, 영프독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재투표를 요구했다. 영프독은 계속 거부했고, 설하는 트리 루트에게 왕위를 주겠다, 차라리 내가 왕하겠다 등등의 발언을 했다.
영프독 즉위 후 (트바트칼란드)
트바트칼란드 대숙청의 전개
설하는 결국 영프독에게 방장을 넘겼고, 그 후 영프독은 설하의 부방 요구를 무시하고 내보내고, 여러 인물[3]들이 내보내지며 대숙청이 전개되었다.
트바트칼란드 내전 // 쿠데타
트리의 복귀
이때 트리는 다른 계정으로 복귀했고, 국가재건위원회를 창설하며 트바트칼란드의 본진을 옮겼다. 트리는 모두 용서하기로 결정했으며 영프독과 군인들 등등은 복귀했고, 에스피, 트리 루트 등의 신강당한 인물들도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