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국(文洲國)은 동북아시아,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 큐슈 서쪽에 위치한 도서국이다.
민족
- 문주인
- 라란족
- 동강족
- 융강족 : 융족과 동강족계통의 융족
- 앙골족 : 여도에 거주하는 민족도 포함
하족 : 문주인, 동강족, 융강족 등에 동화되어 멸족되었다.
역사
지리
문주국은 문주도와 부속도서에 위치하며 대체로 7개 지방으로 나뉜다.
- 평성지방(平城地方)[1]
- 연성지방(淵城地方)[2]
- 라란지방(羅丹地方)[3][4]
- 동강지방(東姜地方)[5]
- 융강지방(戎姜地方) [6]
- 앙골지방(昻滑地方)[7]
- 하주지방(夏州地方)[8]
각주
- ↑ 조선을 따라서 옛 수도인 평경부를 평성부로 개칭한 것에서 유래한다. 국명자체가 문주국이므로 문주지방으로 분류할 수 없음이 이유인듯.
- ↑ 중심지인 연성시의 명칭을 따서 연성지방이라고 한다. 따지면 평성지방도 문주지방이므로 문주지방으로 분류 할 수 없기도 하고 평성지방도 지역명을 따서 분류했기 때문인듯.
- ↑ 라란족이 세운 라란국이 있던 지방이라 하여 라란지방이라고 한다. 라란국의 수도였던 란주의 명칭을 사용하여 란주지방(丹州地方)이라고도 한다.
- ↑ 남고구려의 중심지였던 옛 평양이 이 지방에 속한다,
- ↑ 강평시에서 유래하여 강평지방이라고도 하나 잘 안쓰인다. 게다가 동강특별행정구가 존재했었던 영향때문인지 더욱더 안쓰이는 원인이 되었다.
- ↑ 동강지방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 여도(麗島)는 앙골지방으로 분류한다.
- ↑ 하족이 세웠던 하나라에서 기원한 도시 하주의 명칭에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