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여국/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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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문서에서는 대부여국의 스포츠 (설정) 을 설명한다.

하계 스포츠

동계 스포츠

설상 종목

스키와 같은 설상 종목은 대부여에서 대표적인 약세 종목으로 꼽힌다. 관련 인프라도 부족한 상태였지만, 당대에 들어서는 여가활동으로 스키와 스노우보드 등이 발전하게 되며 지금이나마 성장하는 추세이다.

스키

일부 북만주 지역을 제외하면 4계절이 뚜렷한 부여 특성상 스키종목은 시즌이 짧은 관계로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 다만 과거에 스키라는 스포츠 자체가 돈이 많이 드는 종목으로 선입관이 많았으나 21세기에 들어서는 겨울철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으며 관련 인프라가 확충되며 늦게나마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노우보드

스노우보드에서의 대부여 선수단의 실적은 타 설상 종목보다 저조하다. 인프라도 아직 잘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이며, 한번도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딴 적이 없는 종목이다.

바이애슬론

대부여에서는 전형적인 비인기 종목이고, 앞으로도 인기를 끌 만한 가능성이 안 보였었다. 그래도 다른 동계 스포츠의 비인기 종목들은 동정심 때문에라도 응원을 많이 받지만, 이 종목은 응원은 커녕 도대체 무슨 재미냐는 반응이 다수였였다. 특이한 경기 방식으로 눈길을 끌어 최근 팬층이 좀 생긴것이 다이다. 그나마 안도되는 점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는것이라고 할까.

빙상 종목

빙상 종목 중 스케이팅 종목이 뛰어나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당대에 이르러서는 부여는 빼놓을 수 없는 강국이 되었으며, 스피드 스케이팅은 2010년대 들어서 정상권으로 서가는 중. 쇼트트랙의 맹활약과 스피드 스케이팅에서의 선전으로 아시아 최강국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쇼트트랙

위에 서술한 대로 쇼트트랙은 세계 정상에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동계 스포츠 중 가장 인프라가 탄탄히 구성돼있는 종목으로, 피겨와 함께 최인기 종목이다.

스피드 스케이팅

스피트 스케이팅도 쇼트트랙의 영향으로 굉장한 선전을 보이는 종목이다. 특히 2010년대에 들어서는 이상화 선수가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급부상한 종목이다. 쇼트트랙과 함께 부여의 동계 국제대회 메달을 책임져주는 종목이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피겨에 최정상 김연아 선수가 서있지만, 인프라가 다른 종목들에 비해 좋다고 할 수준은 못된다. 특히 남자 피겨는 암울한 수준이다. 최근들어 피겨신예들의 등장으로 다소 나아진 모습을 보이기는 하다.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의 관련 리그가 있긴 하지만 비인기 종목이다. 국내에 남자 실업팀은 3개, 여자 실업팀은 1개라서 접하기도 어렵기 때문. 국제대회 에서도 평균적으로 20위 내외에 그친다.

컬링

컬링은 빙상종목 중 가장 인지도 낮은 종목으로, 최근들어 보여진 컬링 국가대표팀의 선전이 없었다면 암울하기 그지없을것이었던 종목이다. 최근 관련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

썰매 종목

썰매 종목은 2010년대 들어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첫 금메달을 쟁취해낸것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선전을 보이고 있다.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튼 등의 썰매종목 역시 역사가 짧고, 빈약한 인프라 탓에 두각을 내지 못하고 있으나,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의 경우 시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루지

루지는 썰매종목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 낮은 빈약한 종목이다. 아직까지 공인된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딴 적이 한번도 없으며, 관련 인프라는 부족하다.

스켈레톤

스켈레톤은 빙상종목 중 가장 인기가 많으며, 인프라도 잘 갖추어진 종목으로, 앞날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역사 자체는 짧으나, 쟁쟁한 실력자들의 등장으로 금메달도 여럿 얻고, 굉장한 선전을 보이는 종목이다.

봅슬레이

봅슬레이의 상황은 그야말로 빈약하기 그지없었다. 관련 인프라는 커녕 스탭진부터 갖추어지지 않은 수준이었고, 메달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었다. 여러 TV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경기에 큰 관심을 끌어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몇 년 전만 해도 봅슬레이 불모지였던 대부여가 이제는 금메달을 노릴 수 있는 정도까지 올라왔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으며, 2019 동계올림픽에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