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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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오스트리아 게르만 제국의 국기

대오스트리아 게르만 합스부르크 제국

• 개요

최대도시	베를린
주요도시	프랑크푸르트, 뮌헨, 부다페스트
공용어	독일어
국교	가톨릭
화폐	마르크
민족	독일인, 헝가리인
동맹국가	러시아 제국, 대영제국
적대국가	오스만 제국
속국	플랜더스 - 발롱, 합스부르크 에스파냐
정치 이념	왕정주의
경제 체제	자본주의

• 국가 상징

• 형성

프로이센 - 오스트리아 전쟁에서 실레시아 전투, 베를린 대첩 등의 크고 작은 전투에서 승리하여 프로이센을 찍어누르고 오스트리아가 베를린에서 대오스트리아 제국을 선포한다. 그 이후 남독일을 뮌헨 전투, 프랑크푸르트 공방전을 통해 독일의 권역을 모두 얻어내고 대오스트리아주의를 이뤄낸다.
그 이후 독립을 시도하는 헝가리를 주축으로한 비독일 권역과의 내전에서 승리하며 완벽한 통합을 이뤄낸다.
그 이후 오스만 - 오스트리아 전쟁에서 승리하여 보스니아를 획득한다. 그리고 스위스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며 마침내 스위스의 국토를 점령하고, 곧 이어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수십만명을 학살하여 항복을 받아낸다. 그 이후 러시아 제국과 담판을 지어 폴란드를 받는 대신 러시아의 남하를 돕겠다는 약조를 해 폴란드를 받아냈다.
그 이후 황제 즉위 방식을 선거군주정으로 바꾸어 태평성대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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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구역

오스트리아 제국
헝가리 왕국
보이보디나 공국
갈리치아 로도메리아 왕국
트란실바니아 대공국
슬로바키아 공국
크로아티아 왕국
슬라보니아 공국
보스니아 왕국
보헤미아 왕국
바이에른 왕국
프로이센 왕국
작센 공국
올덴부르크 대공국
쾰른 공국
헬베티카 대공국
덴마크 왕국
폴란드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