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왕국과 국민을 지켜주소서(God, Save the Hanulmir Kingdom and People)는 하늘미르 왕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가다. 로베르토 알 미르 국왕이 하늘미르 왕국 건국준비위원회에서 국가(國歌)의 필요성을 재기하였고 국왕이 직접 작사를 했고 단독 1절만 있다. 길이는 1분 3초이다. 국가 중요 행사 및 스포츠 행사에 사용되며 국왕, 왕족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국가를 부를 때 함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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