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로 제국 Curo-Sosyuti Chiguka Empire of Cu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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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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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실 문장 | |
| 면적 | 약 - km2 |
| 인구 | -명 |
| 수도 | 쿠로특별시 |
| 국가 | 쿠로의 국가 |
| 공용어 | 쿠로어 |
| 정부형태 | 연방국가, 입헌군주정, 의원내각제 |
| 황제 | 광무제 |
| 내각총리대신 | - |
| 민족구성 | 쿠로인 53%, 말갈족 29% |
| 종교 | 국교 없음 불교 48%, 정교회 12%, 개신교 3%, 무종교 37% |
| 화폐 | 쿠로 로 |
| GDP | - |
| 1인당 GDP | - |
| 전자정부 주소 | http://cafe.naver.com/curosuti |
쿠로-소슈티 제국(영어: Empire of Curo-Sosyuti), 약칭 쿠로-소슈티(영어: Curo-Sosyuti)는 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동유럽에 걸쳐있는 제국이다. 쿠로어와 카자흐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수도는 쿠로특별시이다. 쿠로 주에는 쿠로인과 아이누인, 튀르크계 민족이 거주하며, 소슈티 주는 카자흐인이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개요
아사달, 러시아, 카스피 해,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동투르키스탄, 몽골, 남몽골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이다. 현대의 두 강대국인 러시아와 미국의 적대적 관계가 이 나라와 관련되어 있어 세계의 화약고로 불리기도 한다. 1994년 쿠로와 소슈티밖에 남지 않은 알타이 연방이 국명과 체제를 바꾸면서 건국되었다.
역사
이 부분의 본문은 경제
쿠로-소슈티는 제조업보다는 수출의 90% 이상을 원유와 천연가스 등의 천연자원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GDP는 1인당 8,000달러 정도다. 천연자원 개발 등으로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다.
지리
쿠로-소슈티는 세계에서 가장 영토가 넓은 나라이다. 서쪽으로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아사달,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동투르키스탄, 몽골, 남몽골과 접한다. 쿠로 주는 북아시아에 속하며, 소슈티 주는 영토의 대부분이 중앙아시아에 속하지만 카스피해에 면하는 우랄산맥 서쪽땅은 동유럽에 속한다.
행정구역
쿠로-소슈티는 연방제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로, 1차 행정구역인 주를 통치하는 지방정부가 강한 자치권을 행사한다. 현재 쿠로-소슈티는 쿠로 주, 소슈티 주 2개의 주와 1개의 특별시, 2개의 광역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밑으로는 도를 두고 있다.
특별시와 광역시는 어떠한 도에도 속하지 않으며, 주 바로 밑에 속하는 행정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