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현

주효준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9월 2일 (일) 14:01 판

반명학과 개혁을 외치다

그러나 2016년 초, 225prima(명학아재)의 이뿌이 가상카페(현 광명공회 전자정부) 내 탄압이 정점에 이르는 등을 통해 입은 불이익이 하도 심하다 보니 이에 반대했던 rupert2005와 공조하여 225prima의 가국을 인수인계 받도록 도운 행보로 반명학-친노 계열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이후는 더 큰 눈밭이 기다렸다. 2016년 말, 중앙가상국가연합의 구조적 문제점과 더불어 분위기의 문제점과, 독재의 폐해가 한꺼번에 드러나기 시작하였고, 그는 이런 사실을 설파하고 있던 토끼의 말에 감화되고 지지하면서 개혁을 외치면서 동시에 추진하였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노파특계의 집중 포화를 맞으면서 그 시점부터 '멀노' (멀어진 친노)로 분류되기 시작한다. 해가 넘어가고 2017년이 오자, 그 해 3월 경에 그는 중앙가상국가연합 미래전략실 사태 당시 토끼를 영입해 미래전략실장으로 출마토록 하여 강한 개혁을 도모하였으나 결국 실패했는데, 국제가상국가연합 문서에도 나왔듯이 해당 사태 당시 rupert2005가 "대첨관연합회에 대한 적대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라."는 내용의 일명 "충성서약"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파동이 일어났고, 그래서 결국 표가 영향을 줬는지 실패하였기에 미래전략실 사태가 유야무야 끝나고야 말았다. 그 후에 그는 토끼의 자진 탈퇴 속에도 자신의 비범함을 이용한 포화 속으로 돌격을 선택했고, 결국 중앙가상국가연합의 미래전략실장이 되어 강한 개혁을 추진했으나, 2017년 8월 중의 노파특 측의 세계관 무단개입 문제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다 오해가 생겨 처벌되었고, 끝내 해임된 것을 늦게 알고 하던 임무가 완수되자 미래전략실장 임기를 끝냈다.
그 이후 토끼, 김니콜, 레이 엘펜스 등과 연대해 rupert2005를 반대하는 비노 진영의 일원으로서 강력한 개혁을 주장하면서 국제가상국가연합의 창립에 동참한다.
참고로, 2017년 6월 경에는 발해뽕에 빠져서 "발해 공화국"이란 가국을 세웠으나 아직 설정 준비중이다.

국제가상국가연합 창립 이후

창립 이후에는 평범하게 가상계 생활을 사는 듯 했지만, 2017년 10월경에 하늘미르 왕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외교와 정치를 하려고 했는데 정치의 비중이 전체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필이면 한비자 내각 시절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중도 정치를 했으나, 나중에 한비자 총리가 앨런 테러를 일으킨 이후 실망하여 진보계와 공조하여 정권 교체의 주역의 일원이 되어 김재헌 내각과 몬디 내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고속도로 다시 공사 시작하고, 국가의 모든 철도망에 대한 복선전철화를 개시하고, 균형발전의 초석을 위해 수도 칼리아리 특별시에서도 낙후된 동칼리아리를 신도시로 개발하고(...) 그랬다.
그리고 그 후 하늘미르의 개판을 해결하려 했지만 개판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으로 돌아왔으나, 결국 국왕님께서 오셔서 개판이 종료되었다.
그 사이 제스트 마코비치 선생께서 운영하는 모 모의전에서부터 츤데레 사이를 유지하던 하늘미르 왕국에서 같은 당(중도민주당->민주중도당->민주당)의 안정희씨가 경비로 있는 대토건지역연방국의 대통령도 역임하게 되었다. 지금도 역임 중이다.
최근 2018년 1월 하순에는 Rupert2005의 현실에서 일어난 세종병원 참사를 이용한 패러디성 가상국가 설정에 대해 양심과 법으로 다스려서, 중앙가상국가연합에서 7일 활정을 내리면서 중앙가상국가연합을 나갔다. 하지만 아쿠아라이븐 사무총장이 사면해주고 나서는 아주 본성을 드러내고 503 따라하기로 제대로 작정했는지, 503이 유승민 의원에게 배신의 정치 운운하며 매도했던 것 처럼 노태현 본인과 토끼 선생을 배신자로 매도하고 나섰으니 할 말 다했다. 이제는 rupert2005와 그 패당들, 그리고 225prima를 무시하고 CVN과 함께 0101위 무덤에 묻어주면 그야말로 참된 참교육이 될 듯 하다. 이제는 위에서 언급한 하늘미르의 전 총리인 한비자 전 총리, 그러니까 법가 사상의 창시자의 존함을 닉네임으로 쓰는 놈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의 정치적 이념

"2016년 말까지만 해도 CVN에서 안 받아줬다가 2017년 즈음부터 받기 시작한" 신자유주의를 공정한 원칙에 따라 해야 한다는 사상에, 토건주의 사상(토거니즘)과 신지역주의, 중도보수(중도우파), 중도보수라면서 정작 바른정당, 국민의당, 통합개혁신당에는 부정적이다 친문, 친안희정 등이 융합된 것이 그의 정치적 이념이다. 어떤 분께서는 이걸 개똥철학이라고도 한다. 그래봤자 본인의 이념이므로 진실은 저 넘어에... 아무튼 노태현은 철도 동호인임에도 불구하고 사설철도 허용하자는 쪽인데, 이는 본인이 공정한 원칙에 따라 신자유주의를 하자고 해도 신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라서 그런 듯 하다. 아무튼 보이는 것은 즉시 추가 바랍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