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현체론

(가상국가론에서 넘어옴)


가상국가론은 가상국가가 어떻게 정의하였는지를 나열하는 이론이다. "가상국가가 무엇이며(정의), 어떤 기본적인 원리가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한다. "가상국가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은 무슨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 "가상국가의 운영주체는 무엇인가?", "가상국가의 기본 원리는 무엇인가?", "가상국가의 원리를 설명하는 설정과 그 주제는 과연 어떻게 연결되는가?"의 질문에 대한 본질적인 답변하는 이론이 가상국가론이다. 가상국가론은 가상대한제국에서 주창한 이론이다.

가상국가론은 유희설과 그 이론을 다루고, 현대 가상국가 정의를 내리기 전까지의 가상국가에 대한 이론을 정리하고 있으며 덧붙여 실재가국론관념가국론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하고있다. 가상국가론은 사회실험체국부전승론정치조직론의 원리를 연결하는 기본적인 이론이 된다. [1]

참고문헌

정치훈련과 7사례

초기 UVS 또는 가상국가의 원류가 되는 가상대한제국에서는 공동체의 유지를 위한 7사례가 있었고 이는 2018년까지 거행되었으나, 2020년에 없어졌다.

사회실험설은 실제적 학문인가?

사회실험설은 엄연히 말해 학문의 영역이라 보기 힘든 경향이 있다. 첫번째는 사회실험설에 대한 학술논문이 전무함에 있고, 두번째로는 가상국가 자체가 학문적인 것이 아니다. 사회실험설은 가이드라인과, 경험의 모음집에 가깝다.

가상국가는 그 자체로서 학문적 영역의 무언가가 아니며, 단순한 커뮤니티일 뿐이다. 또한 지금까지 연구되지 않던 분야인 가상국가에 대한 것을 운영하며 얻은 교훈과, 설정 구성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라 볼 수도 있다.

다만 가상국가계에서는 가상국가에 대한 독자연구를 수행하므로 이것을 편의상으로 학문이라 정의하였다. 또한 사회실험설은, 독특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하나인 가상국가를 관찰하며, 가상국가 운영에 대한 경험과 관찰에 기반한 것이므로, 원론적 의미에서도 학문이라 칭할수도 있다


학문(學問, Academia)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학문은 지식을 다른 사람과 사물, 기록과 경험, 간접경험으로부터 얻어 배우고 이를 익혀서 체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지식, 기술과 가치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문은 교육을 통해 얻어질 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탐구로도 이루어질 수 있다. 사회와 국가는 구성원을 학문을 통해 교육시키고 바른 품성과 문화의 발전을 이루도록 활동하도록 하여야 한다.
(위키피디아 출처)

몇몇 사회실험설의 학자들은 이를 유사학문이라 몰아붙이나, 유사학문의 정의는 학계의 입장을 무시하고 거짓말과 기만을 학문으로 포장해 놓은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는 창조과학과, 재야역사학계가 있다. 그러나 사회실험설은 지금까지 학문적 영역, 전문적 영역에서 연구한 적이 없는 것이며, 독특한 특성을 가진 가상국가와 사회실험체의 특성을 관찰과 경험에서 정리한 것이다. 그러기에 이를 유사학문이라 몰아붙일 근거는 없다.

또한 사회실험설은 오히려, 정치학 용어와 방법론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이를 가상국가에 어떻게 적용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지, 이러한 개념을 부정하고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였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즉 사회실험설은, 독자연구에 기반한 학문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가상국가에 대한 것을 운영하며 얻은 교훈과, 설정 구성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라 볼 수도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가상국가의 설정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가상국가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배우기 때문이다.

가상국가의 기본적 정의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다. 사회실험체 만큼 사회성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관점에 따라 가상국가의 모습은 수 없이 변하기도 하며, 사회실험체의 속성을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가상으로 이뤄지는 사회성과 현실에서 이뤄지는 사회성이 교차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변종이라 기술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사회실험체의 사회와 달리 이곳은 가상국가의 사회의 주체, 즉 정부가 기반이 되고, 정부라는 주체와 카페라는 실질적 주체에 의해 사고실험과 사회실험이 사회실험체 속성안에서 이뤄진다.

가상국가는 지금까지 수많은 정의를 해왔고 여러가지 이론들이 대두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상국가라는 것은 사회실험과 사고실험을 통해 이상사회를 향해 영원히 달려가는 것이다. 이상사회를 비록 구현할 수는 없지만 사회실험과 사고실험을 통해 이상사회에 더욱 가까이 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사회를 자신의 가상국가에 그려내는 것이 가상국가의 정의인 것이다. 그러므로 가상국가는 하나의 실제 단체인 초소형 국민체와 차별되며, 하나의 연극 구조와 같은 모의전과 차별화 된다.

가상국가는 사회성을 기반으로 하고, 모든 주체는 가상으로 행해지나 이 가상의 주체 아래 실질적인 주체는 카페이고 사회실험의 실질적 주체는 카페이다. 이러한 이론에 입각하여 가상국가는 수많은 이론을 통해 이로 인해 생기는 가상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와 같은 가상국가론은 국부전승론의 전통에 기반한 것이다. 가상국가는 영어로 virtual nation으로 하며 이는 절대 상상국가(想像國家) 혹은 가정국가(假定國家) 따위의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가상의 국가, 즉 국가의 실제적인 정의(주권, 영토, 국민)의 주체가 되는 국가는 국가 권력(states)과는 다르다.

가상국가의 기본적 이론 법칙

국민 가정률

국민가정률이란 국가내 국민을 말(단어) 그대로 가정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미합중국이란 나라가 있다면 이 나라는 국민이 3억이 있는 나라이지 카페 인구(회원수)대로 그 나라의 인구를 카운트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중의 국민 중 한 사람을 정하여 그 나라에서 플레이 할 경우에는 그 나라에서 요구하는 대로 국민등록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현실의 카페인구(회원수)와 가상 설정속에 있는 가상 인구는 국민가정률의 적요하에 조화될 수 있다. 만약 국민가정률을 따르지 않는 가상국가가 있다면 그 가상국가는 가상국가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초소형 국민체이고 가상국가의 탈을 썼을 뿐이지 국민들을 전혀 상상을 기반으로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상국가는 실제 국가와 비슷한 인구를 갖춰야 하고 모의전 역시 국민가정률을 따르는 곳이 있다.

사회설험체설

사회실험체설은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2]

1. 가상국가는 사회성을 바탕으로 한다. 이것은 사회 구성원들 간의 정보 교환이 원할히 이뤄짐을 전제한다.
2. 실제 국가가 그러하듯이 가상국가의 근간은 조직성이다. 인공지능이 아닌 컴퓨터 바깥의 '실제 사람'들이 체계화된 제도를 바탕으로 "가상국가"라는 특정한 조직을 형성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구성원들을 재생산하면서 세대의 교체, 장기적 또는 반영구적으로 존속하는 집단이다.
3. 가상국가는 관습성을 바탕으로 한다. 즉, 일정한 경계가 설정된 영토에서 종교, 가치관, 규범, 언어, 문화를 상호 공유하는 집단이어야 한다.
4. 마지막으로 가상국가란 이와 같은 사회성, 조직성, 관습성이 합리적인 조화를 이루며 무리한 설정을 양산하지 않는 규칙화된 집단이다. 이와 같은 합리성의 완성을 위해 가상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사회 체계를 실험한다."는 실험 정신에 입각할 필요가 있다.

지향주의-대안사회론

가상국가를 가상적 공간에서 인간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실험하는 장소의관점으로 보는 이 사상은 가상국가연합회(UVS)의 주요 구성원들이 주장하던 지향주의(指向主義)대안사회론이다. 사회주의와도 그 궤도를 같이하고 있으며, 이 세 사상의 저변에는 토마스 모어(Thomas More)가 묘사한 "결국 이뤄지지 않는 완성된 지상낙원", "유토피아(utopia, ουτοπία)가 있다.

지향주의 - 대안사회론의 대표적인 주자인 쥬니의 말을 인용하면, 가상국가의 운영은 "실제 사회를 최대한 유토피아에 가깝게 개선하기에 앞서, 어떠한 방법을 통해 어떤 형태의 사회를 만들 것인가를 강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만 그와 같은 목적의식을 갖기까지는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3]

일상 생활에 대한 불만 → 그러한 "짜증나는 일상"을 만드는데 한몫 하는 사회부조리에 대한 비판 → 이상사회에 대한 동경 → (도피 수단으로서의) 가상국가 건설 시도 → 가상국가 만들기에 대한 '흥미' → "이상향 실험"이라는 목적 의식을 갖추게 됨

한편, 사회실험체론가상대한제국의 극 초반기 회원 '이리네오스'와 '테리메논' 간의 논쟁에서 이리네오스가 꺼낸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시기적으로는 사회실험체론이 가장 먼저 나온이론이지만, UVS의 지향주의-대안사회론이 사회실험체론의 범주로 포함되지는 않는다. 다만, 사회실험체론과 지향주의-대안사회론은 UVS와 가상국제연합 사이의 접촉을 통해 서로 같은 주장을 공유하게 되었고 이와 같은 합의 결과는 정성현이 쓴 가상국가란 무엇인가에서 드러난다.

2개의 중요한 논쟁

이리네오스-테리메논 논쟁

이리네오스는 가상국가는 게임이 아니다(사회실험설) 라고 주장하였으며 테리메논은 가상국가는 엄연한 게임이라고 주장했다(유희설).[4] 이리네오스는 주장하기를, "가상국가는 사회를 체험하고, 우리가 가상국가를 하며, 국가가 어떻게 발생하고,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 발생된다는 점과 모든 사람에게는 권력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모든 사람이 국가와 정치체제에 관심이 있다."는 인간의 국가조직성과 모든 사회 조직에도 국가 행정과 비슷한 행정조직이 조직된다는 조직행정설을 추후 주장하였다.

모든 사람이 국가조직성이 있으므로 가상국가는 우리가 원하는 이상국가를 대변하고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볼때 가상국가는 단순히 우리가 즐기고 노는 커뮤니티나 게임과는 달리, 엄연한 사회실험체인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은 이리네오스의 논리적인 주장은 테리메논의 유희설 보다 앞섰고 이리네오스의 학설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광현-토니 홍 논쟁

가상국가와 초소형국민체를 정의했던 논쟁이다. 정광현과 이리네오스는 가상국가는 초소형국민체와 다르다는 가상국가 독립성의 주장과 함께 가상국가는 말그대로 virtual 즉 없는것을 가정하는 의미이므로 국민가정률의 논리를 설립하였다. 이에 집 하나, 또는 작은 실제 영토 또는 전자상의 영토를 가지는 가상국가와는 다르게, 가상국가는 설정을 만들고 국민을 가정하고, 영토를 가정하므로 가상국가는 엄연히 초소형국민체와는 다른 부류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였다.

반면 토니 홍은, 가상국가 종속설의 주장과 함께 가상국가는 승인을 받지 못한 비공식 국민체와 같으므로, 설정이 있다 해도 그 자체가 하나의 커뮤니티이므로 초소형국민체의 일종이라 주장하였다. 이 논쟁은 추후 송국 세계상서성에서 cybernation이나 imagination또는 micronation을 부인하고, 가상국가의 통합된 표기로 virtual nation이라 의결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결국 정광현의 가상국가 독립성의 채택과 함께 가상국가 종속설비공식국민체설은 훗날 관념가국론의 기초가 되어 프랑-사그마스 대논쟁을 촉발시킨다. 또한 정성현과 정광현 또한 요시히로 야마구치 등은 가상국가의 국민가정률을 바탕으로 하여 실재가국론을 촉발시킨다.

원초증명(원초증거)

원초증명이란 초기 가상국가에서 국부들이 가상국가라는 이름을 정의할 때 했던 논쟁으로 가상국가라는 단어는 사회실험체로서 일어나는 하나의 주체를 정의하는 가장 정확한 단어라는 것을 증명할 때 쓰인 증거이다. 증명이라 하기도 하며 증거라 하기도 한다.

가상국가는 그 단어 자체에 사회실험성이라는 것이 있다.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며, 가상국가(假相國家, 假想國家)의 가상의 단어의 "가(假)"를 풀이하면 '사람이 경험하고 체험한다.'라는 풀이가 나온다. 영어로 virtual nation, virtual states는 imagination의 범위에 들어간다. States는 국가 권력이라는 라틴어 stat에서 왔다. virtual state라 함은 사회실험성을 강조한 것이다. nation이라 함은 정부를 갖춘 국가라는 뜻이다. 이것은 가상국가가 사회실험의 변종성을 더욱 강조한 것이다.

또한 virtual 이란 단어 역시 라틴어 vir(남자/권력)과 tual(모티브로 인한 동작)에서 나왔다. 또한 단어 virtual의 라틴어 정의는 "가정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라 풀이하고 있다. 또한 virtus(라틴어)의 의미는 학자, 어느 것을 연구하여 그 분야에 통달한 사람이라고 풀이된다. virtual nation이든, virutal states이든 사회실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imagination은 imagine 자체가 '가정하다'라는 뜻이 있다. 즉, imagine 자체도 그 자체가 실험성을 내포하고 있다.중세영어에서는 imagin이라 쓰였다. 이 뜻은 '실험을 위한 가정'(명사) 이다. imagination 자체가 쓰는게 불가능한데, 영어로 imagination은 '이미지화 하다.'라는 뜻이다.

가상국가라고 해서 가상으로 접목된 국가라 하여 커뮤니티를 주장하는 것은 틀린 말이며, '가상국가'라는 단어 자체가 '실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즉, 커뮤니티와 친목 모임이 가상국가라고 정의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가상국가는 대명사가 아닌 명사이며, 가상국가안에 (국가)실험성이 내포되어 있다.

가상국가의 기본적 설정

설정의 관계상 분류

  • 현실 설정: 카페, 즉 실제 사회실험체의 주체가 걸어온 설정. 카페나 홈페이지 및 도서관등 실제로서 존재하는 설정이다.
  • 가상 설정: 관념, 즉 사회실험체에서 가상으로 설정한 설정, 국민가정률이 이곳에서 사용된다.
  • 교차 설정: 관념과 현실사이에 중간인 설정이다. 주로 법설정이나 역사설정에서 나타나는데, 현실의 역사설정과 가상의 역사설정을 이어주는 경우에서 발생한다.
  • 관습 설정: 비록 작성되지 않은 설정이나, 관습적으로 카페 구성원들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설정이다.

관습설정의 예

관습설정의 예를들어 실제 교육에 대한 분야는 작성되 있지 않으나, 가상대한제국은 3개의 대학교가 있다. 그리고 구성원들은 그 대학교에 대한 특징들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나, 그것에 대한 항목을 작성하지 않는 경우(예를들면 언론이라던지 언론은 오히려 설정 원소와 관련이 있다)를 관습 설정이라고 한다.

교차설정의 예

17C 조선의 피폐해짐으로 인해 정감록의 예언대로 태조 정광현이 신성대한제국을 건국하였다.

위 전체 문장은 교차설정이다. 초록색은 실제 역사를 말하지만, 빨강색은 가상대한제국의 실제역사를 뜻한다. 사실 태조 정광현은 실제 가상대한제국 역사에서는 공산주의 국가인 신성연방을 탈환하고 새로 세우지만, 이와 같이 가상국가의 법칙(실재가국론)에 입각하여 설정과 역사와 현실을 맞추기위해 가상대한제국만의 역사를 발췌하여 그대로 연도를 붙여서 조선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설정은 엄연히 가상 설정의 일부가 되는 것이 맞다. 보라색은 교차 설정을 도와주는 도구로서 교차원소라 한다. 교차원소라는 것은 소재가 될 수도 있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모순 아닌 모순이 생긴 이유는 가상대한제국이나 가상국가의 역사가 13년에 달하는[5] 역사를 가진 탓으로 현실적인 실제역사가 존재하는데 새 정권이 생기고 가상국가의 틀을 바꾸면서 새로운 가상역사를 만든 탓이다. 적어도 시민국과 같은 초소형국민체의 경우라면 사실상 스스로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상설정이 사용될 이유가 없다. 초소형국민체와 가상국가가 다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가상설정이 없다.'이다.

중요도로 인한 분류

  • 일차(1차) 설정: 국가를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바탕이 되는 설정이다. 주로 국가명, 국기밎 상징물, 경제, 정치, 문화, 조직, 카페, 정부, 국제 등이다.
  • 차순 설정: 국가를 이루는데 있어서 필요한 일차 설정을 뒷바침하는 설정이다. 주로 지하철 안내도, 여러 보충책자들을 말한다.

설정/설정원소의 차이

가상국가론은 가정 하의 사실을 설정이라 정의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고 가상국가에서 상상하던 현실적인 것을 설정이라 하는 이유는, 가상대한제국은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며, 이와같은 실제 설정도 결국 실재가국론에 의해 만들어진 설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관하여, 언론은 하나의 가정하의 사실이라는 점에서 설정이긴 하지만, 이의 내용자체는 "설정 원소"가 되는 것이다. 사실이긴 하나 설정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을 설정 원소 라고 한다. 이것은 재판 판례도 마찬가지다.

실재가국론[6]과 관념가국론

실재가국론은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일부로서 사회실험론에 근거하여 설정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는 이론이다. 국민가정률을 신봉하고 설정, 사회실험을 한다는 것에서 초소형국민체 구별된다. 사회실험의 주체는 행정과 전자정부가 기초해야 하며 가상국가의 역사 주체는 현실 설정이라고 주장한다.

관념가국론에서 가상국가는 가상국가의 가상설정이 가상국가의 주체로 보는 이론을 말한다. 가상국가는 초소형국민체의 일부이다.[7] 따라서 카페(혹은 홈페이지)로 행정이 이뤄지며 조직행정설을 기초하여 가상국가 행정은 중시되어야 하는 입장을 가진 이론이다. 가상국가의 현실설정은 엄연히 행정에 종속되어야 하며, 가상국가의 관념의 주체는 역사의 주체는 다름아닌 가상설정이다.

실재가국론과 관념가국론의 차이점은 아래의 표와 같다.

가상국가론에서 바라본 모의전과 초소형국민체 및 유사 가상국가

초소형국민체

초소형국민체는 바로 극단적인 국민가정률을 부정하는 것에 대해서 가상국가와 결정적인 차이가 난다. 초소형국민체의 기본적인 골재는 모든것이 카페와 현실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된다. 카페가 모든것이 기준이 되는 것이다. 즉 현실에 존재하는 아틀란티움제국등 실제적인 영토와 실제적인 국민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즉 이 경우에는 국민가정률을 적용하지 않는다. 즉 설정이 없고 실존적인 국가만 존재하는 것을 초소형국민체라 한다

관념가상국가

관념가상국가 (관념가국)은 극단적인 국민가정률과 가상설정만을 적용하는 것이다. 가상설정만을 극단적으로 적용하고 오직 가상 설정만을 중심으로 하는것을 말한다.

모의전

모의전은 기본적으로 관념가국과 초소형국민체의 중간이라 할 수 있으나. 초소형국민체의 극단적인 국민가정률을 부정하는 이론을 따르지 않고 모전회와 모전내 사회가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가상국가와는 비슷하다. 그러나 모전외 사회보다는 모전내 사회를 더욱더 중시한다는 점에서는 기본적인 관념가국(관념가상국가)과 비슷하다.

유사가상국가

유사가상국가는 기본적인 사회실험체의 골자를 부정하고 게임과 여러 수많은 요소를 가상국가와 결합한 형태의 국가를 말한다.

  1. 4. 가상국가론 (가상국가 대한제국)
  2. 정성현의 주장을 가상국제연합 연합중앙관리부 토끼가 정리한 내용이다.
  3. 비록 과정 전체를 밟는 시간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는 한다.
  4. 이 논쟁은 희대의 논쟁으로서 정 제국후기에 가상국가의 명칭과 정의를 결정하는 논의인 제 1차 후명제국 세계상서성에서 테리메논의 학설은 영구적으로 봉인되었다.
  5. 가상국가론 집필 당시의 연도가 2013년도 이다.
  6. 원문 제목에서는 '실제가국론'이라고 되어있으나, 오기로 판단하여 수정하였다.
  7. 가상국가 종속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