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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는 '''가상국가의 역사'''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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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가상국가계의 시초는 2000년경에 [[정치과학동아리]]로부터 창설된 "[[가상대한제국]]"존재한다. 이전에도 가상국가 비슷한 시뮬레이션등은 많았으나, 스스로 자신들이 "가상국가"라고 표방한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상대한제국]]은 이후 독립적 홈페이지에서 떠돌거나, 모의전 활동에 기웃거리는등에 한국이나 미국의 웹들을 떠돌아 다니며 활동하였다.
유론홉스키 역사
 
  
옛날 아주 옛날에 당시 영국은 입헌군주제으로 마을과 성으로만 이루어진 작은나라이다 그러나 왕은 자신의 권력에 취해 온갖만행을 저지르게된다 빵금지,성통과세,강제징병등등 이로인해 경제력을 잃고 국민들은 직업을 가지고있어도 하루하루먹기힘들었을정도로 경제가 악화되었다 수입은 낮은데 물가는 비쌌다 어느정도였냐면 백성 한명 평균 한달수입이 겨우 빵 10개와물 2L이였다 그것도 작은것이었다 그로인해 백성들은 좌절하여 어디서에 누가 굶어죽어도 전혀개이치않을정도로 굶어죽는것이 흔했다 그렇게 나날이 폐혜의 길을 걷고있던 어느날 그나라를 방문한 한명의 모험가가 있었다 그모험가는 몇일간 마을에 머물면서 수십번이나 나라의 부패함을 느꼈고 이것을 마을국민에게 말한다 당시 국민은 이런게 당연하다싶이하여 처음에는 무시했으나 모험가의 끈질긴 노력으로 국민은 서서히 알아차리게된다 그렇게 국민과작전을 세우고 본국으로 귀국한 모험가 그렇게 약 일주일정도 지났을까 멀리서 대규모의 함대를 이끌고 영국을 공격하였다 제아무리 국가의 군대라도 자만심에 빠져 나태해진 병사를 물리치는건 해군들에게는 식은죽먹기였다 그렇게 순조롭게 영국을 함락시키고 국왕을 국민들에게 던져 복수를 하게하였고 그렇게 유론홉스키를 건국하게된다. 현재는 흔히들 아는 유럽의 분위기와 정겨운 느낌으로 가득찬 한번쯤은 여행가봐야되는 나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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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006년의 "[[한국가상회사와]] 2004년에 설립된 [[시민월드연방국]]에서 가상국가 활동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스스로를 국가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가상대한제국]]과 달리 "가상국가는 무엇인가" 에 대해서 철저한 고증을 하지 않고 가상국가에 대한 막연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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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한가방([[한국가상방송협회]])에서 갈라져 나온 사람들이 기존 가상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사람들과 융화되어 [[가상국가연합회]](UVS)를 창설하기에 이르른다. [[가상대한제국]]의 경우에는 당시 수많은 개인국가로 갈라져 많은 내분을 겪다, 당시 레고랜드에서 분쟁을 겪고 쫒겨난 [[광무제국]] 휘하로 들어가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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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가의 연합의 경우, 신성연방(신성연방제국과는 다르다)과 UVS를 필두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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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은 [[신성연방]]으로부터 출발하여 해체되었다가, [[광무-신성전쟁]]을 기준으로 재결합하였다. 초기 명칭은 "[[대한 민주주의 연합]]"으로서 광무제국의 "대한동맹"에 대응하는 목적이 컸다. 즉 초기에는 민주주의 국가들만 참여할 수 있는 연합체였으나, 추후 해석이 "민주적인 연합"을 지향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약칭은 "대민련"으로, [[광무제국]]측에게는 SU(신성연합)으로 펌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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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연합체에 왜 "대한"이 붙는가라고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한태권도연맹"이나 "대한예수교장로회"같은 "한국의 가상국가"를 대표한다는 뜻으로 해석하였다. [[신성-광무전쟁]]의 경과에서 보듯이, 나중에 힘의 균형이 완전히 신성에게 쏠린 이후에는 "가상국제연합"으로 변경되어, UVS의 구 세력들을 모두 흡수하였으며, 현재 [[가상국제연합]] 유일체제라고도 하기도 한다. 현재 가상국제연합은 유일체제가 갖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여러 중소연합들과 국가기구들의 창설을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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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상국가의 역사]]

2021년 2월 3일 (수) 05:00 판

네이버 가상국가계의 시초는 2000년경에 정치과학동아리로부터 창설된 "가상대한제국"이 존재한다. 이전에도 가상국가 비슷한 시뮬레이션등은 많았으나, 스스로 자신들이 "가상국가"라고 표방한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상대한제국은 이후 독립적 홈페이지에서 떠돌거나, 모의전 활동에 기웃거리는등에 한국이나 미국의 웹들을 떠돌아 다니며 활동하였다.

한국에서는 2006년의 "한국가상회사와 2004년에 설립된 시민월드연방국에서 가상국가 활동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스스로를 국가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가상대한제국과 달리 "가상국가는 무엇인가" 에 대해서 철저한 고증을 하지 않고 가상국가에 대한 막연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에는 한가방(한국가상방송협회)에서 갈라져 나온 사람들이 기존 가상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사람들과 융화되어 가상국가연합회(UVS)를 창설하기에 이르른다. 가상대한제국의 경우에는 당시 수많은 개인국가로 갈라져 많은 내분을 겪다, 당시 레고랜드에서 분쟁을 겪고 쫒겨난 광무제국 휘하로 들어가기에 이른다.

가상국가 연합

가상국가의 연합의 경우, 신성연방(신성연방제국과는 다르다)과 UVS를 필두로 보고 있다.

가상국제연합은 신성연방으로부터 출발하여 해체되었다가, 광무-신성전쟁을 기준으로 재결합하였다. 초기 명칭은 "대한 민주주의 연합"으로서 광무제국의 "대한동맹"에 대응하는 목적이 컸다. 즉 초기에는 민주주의 국가들만 참여할 수 있는 연합체였으나, 추후 해석이 "민주적인 연합"을 지향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약칭은 "대민련"으로, 광무제국측에게는 SU(신성연합)으로 펌하되었다.

국가 연합체에 왜 "대한"이 붙는가라고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한태권도연맹"이나 "대한예수교장로회"같은 "한국의 가상국가"를 대표한다는 뜻으로 해석하였다. 신성-광무전쟁의 경과에서 보듯이, 나중에 힘의 균형이 완전히 신성에게 쏠린 이후에는 "가상국제연합"으로 변경되어, UVS의 구 세력들을 모두 흡수하였으며, 현재 가상국제연합 유일체제라고도 하기도 한다. 현재 가상국제연합은 유일체제가 갖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여러 중소연합들과 국가기구들의 창설을 장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