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국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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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정부의 승리
 
2022년 정부의 승리
  
== 가상국가의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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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환제국의정치 ==
가상국가의 정치는 현실 국가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상을 띈다. 주요 선진국들은 대통령제보다는 내각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이원집정부제 국가들이 발견된다. 대한민국의 정치체제가 대통령제인 탓에, 저학년들이 운영하는 국가들은 주로 대통령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상위 티어에 존재하는 국가들은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그 외에도 이원집정부제나 일당제가 종종 발견되는 편이다.
 
  
  * [[가상대한제국]] - [[이원집정부제]] (국가의 상징인 국황과 국가원수인 내각총리대신과 행정참사회장이 의회 사정에 따라 권한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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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태조 황제        황실총리 *
  * [[니우홀란트]] - [[의원내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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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년 태종 황제        황실총리 *
  * [[프로이센 공화국]] - [[대통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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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년 서종 황제        황실총리 장선
  * [[마라우타 인민연방]]  - [[일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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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년 세종 황제        황실총리 장선
  * [[신성연방제국]] - [[전제군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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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년 건종 황제        황실총리 장청
  * [[하늘미르 왕국]] - [[하늘미르 왕국의 정치|하늘미르식 이원집정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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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년 세조 황제        황실총리 장청
<!-- 위 국가들은 각 제도별로 한 국가씩 작성된 것이므로 추가하지 않습니다. 하늘미르의 경우 특수 제도의 예시이므로 제도가 색다른 국가가 또 있다고 하더라도 위에 추가하지 않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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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성종 황제        황살총리 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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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대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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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정종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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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청종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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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종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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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장종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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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윤종황제
  
선진국들은 대부분 실질적으로 민주주의가 행해지고 있다. 네이버 카페의 매니저에게 권력이 집중되어있는 시스템상의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서 "경비제"가 도입되어있고, 연합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경비제를 채택하고 있다. 입헌군주국가의 경우 힘이 없는 군주가 경비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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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군주정
 
 
다만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경비제]]를 채택하지만 경비가 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군주가 특정한 권력을 가진 입헌군주제 국가들에게서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지는 편. 국가 창립자가 경비와 국가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정부 조직도 별로 쓸모가 없어 부서의 통페합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며, 이는 행정력의 저하로 이어지는 편이다.
 
 
 
가상국가의 정치는 양극화가 심한 편으로, 독재국가들은 주로 저연령층 약소국인 경우가 많고, 주로 사람들이 활동하는 선진국들은 민주정으로 돌아가는 국가들이 많다. 보통 정당은 개인의 사당으로 간주되며, 체제에 대한 비판이나 분리주의 선동을 했다고 전근대적으로 탄압받는 경우도 많다. 정당의 등록이 불가능한 곳도 있으며, 어떤 곳에서는 총리가 종신제를 하는 등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가국 유저들의 개혁의지도 미비하다는 점. 대부분은 이런 문제에 대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식으로 받아친다. 신입 유저들에게는 [[민주주의]]는 표면적인 것이고, 사실상의 독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심지어, 이제는 디스토피아 가국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니, 그 조언에 대한 검증도 필요할 따름이다.
 
  
 
== 가상국가의 침체기와 원인 분석 ==
 
== 가상국가의 침체기와 원인 분석 ==

2022년 4월 10일 (일) 19:46 판

가상국가(假想國家)는 허구의 이야기에 존재하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증거물 없이 사람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나라를 의미한다. 또는 신화나 만화, 소설,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들이 이러한 예이다[1]

가상국가란 광의적인 의미(넓은 의미)로는 가공의 국가, 상상속의 나라를 의미하며, 좁은 의미로는 네이버 카페에 주로 분포하는 가공의 국가를 기반으로 한 사회구현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본 항목에서는 좁은 의미를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대환제국의 포털

대환제국의 중요인물 윤종황제 장속서 신속조


중요당

제국 민주당

소비에트 공산당

대환제국

대환제국은 태조 장문호가 건국 했다 대성제국의 신하 신한준이 계국공신 을 하였다


황실총리 장속서

총리 신솔석

제국의회 세력

1.제국 민주당 300석
2.소비애트 공산당 200석
3.중화 민주당 200석
4.민족 혁명당 100석
5.중화 공산당 100석
6.국민의당 100석

대환제국의 역사

BC 300년 환국이 시초이다 나라가 무너지고 생긴것이 황하 문명 황하제국이생겼다 그것도 30년만에 무너지고 1400년 대성지국을 성신곡 이라는 사람이 건국
하였다 100년동안 이어지다가 1500년에 대환제국이 건국 되었다 그러고 지금까지 이어졌다

대환제국의 형성과 문화

대환제국의 문화는 공자의 유교 를 본받았다 주요 문화는 용을 숭배하는 문화가 있다
전의 문화를 남겨두는 기록정신이 인상적이다


많은 민족들의 문화가 형성된시기는 BC2000년경 이라고 본다


언어는 훈민정음을쓴다..

가상국가는 인위적 개념인가?

가상국가가 초소형국민체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비판이 되고 있다. 가상국가는 한국 고유의 컨텐츠라는 것인데, 좁은 의미에서의 가상국가는 한국에서만 통용되고 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현재 네이버 가상국가계가 가지고 있는 정의가 인위적 개념이라는 비판론이 등장하였으며, 이는 충분히 여러 증거와 논설로 뒷바침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가상국제연합은 종래 사회실험설 이외의 학풍을 받아들여주지 않는 경향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가상국가의 이론들을 인정하고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가상 보수적인 것으로 평가받았던 가상대한제국과 누리마당 학회14차 관구총회 이후로 가장 전향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빛민주공화국의 가상국가이론과 이한 공화국이 보수 가상국가 이론의 다크호스로 등장하고 있다.

대환제국의 시대적 구분

1500년 대환제국 건국

1707년 일본 점령전
1720년 일본 합병

1844년 러시아 원정
1847년 러시아 사할린 바히칼호 몽골 연해주 점령

1916년 1차셰게대전 참전
1918년 1차셰게대전 승전국

1929년 검은 목요일
1941년 2차세계대전 참전
1945년 승전국

1950년 제공 내전 발발
1967년 제국당의 승리

1999년 imf 금융 위기
2000년 금융 위기 끝

2021년 일본내전'
2022년 정부의 승리

대환제국의정치

1500년 태조 황제 황실총리 *
1550년 태종 황제 황실총리 *
1602년 서종 황제 황실총리 장선
1672년 세종 황제 황실총리 장선
1724년 건종 황제 황실총리 장청
1811년 세조 황제 황실총리 장청
1892년 성종 황제 황살총리 장설
1900년 대산군
1912년 정종 황제
1972년 청종 황제
1999년 설종 황제
2011년 장종 황제
2012년 윤종황제

전제 군주정

가상국가의 침체기와 원인 분석

가상국가의 침체기는 2012년부터 지적되는 문제로서, 가상국가가 닫힌 사회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실제로 가상국가는 2015년 이래로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새롭게 들어온 유저 마저도 행정에 대한 지식, 경험이 미비한 유저들뿐이다. 모든 가상국가들은 현실 국가의 행정체계를 따라가지 못했으며, 사회현상은 설정으로 박아넣으면 그만이니 경제에 관한 정책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정책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 드러나는 것이 없다. 인력난 때문에 많은 국가들은 국무부서들을 억지로 통폐합했으며, 정치인이 경제나 사법 행정을 겸하는 경우가 많아 유착관계가 발생한다. 특히 2016년 이래로는 그렇게 많던 정치 분쟁마저도 사라진 상황이다.

가상국가의 경우 침체의 이론은 몇가지가 있다.

  • 하나는 숙청 이론으로서, 2013년경 신입들을 몰아내는데 사용하였던 "숙청전쟁"과 가상국가의 소위 "좆목질"과 몇몇 세력의 카르텔화로 인해 소위 탈가상국가를 시도하는 일이 많아 가상국가가 침체하였다는 것이다.
  • 두번째는 사회실험설 책임론으로서 이는 가상국제연합의 일원화적인 가상국가 정치체제가 가상국가의 외교적인 다원성을 해쳤다는 주장이다. 주로 좌익계열에서 상당히 대두된 이론이다. 그러나 최근 가상국제연합의 일원화적인 체제가 단단해지고, 연합 무용론이 서서히 사양길을 감으로서 가상국제연합의 일원화 체제보다는 가상국제연합 경내에서 수많은 컨텐츠나 이념의 경쟁을 통해 다원화를 획득하려는 시도로 변화하려는 양상을 보인다.
  • 세번째 이론은 홍보 부재론으로서, 가상국가에서 활동하는 유저는 대부분 한국 교회 마냥 서로의 회원들을 끌어오기에 급급하고 신규 인력이 없어지며 닫힌 사회가 되며 멸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 네번째 이론은 양극화 이론으로서, 가상국가가 1%의 강대국과 99%의 약소국으로 나누어지고 극소수의 국가가 이권을 챙기고 약소국이 강대국이 되는 일이 없으며, 이로 인한 약소국의 흥미 저하로 인해 침체기가 왔다는 주장이다.

가상국가의 침체기는 2011년부터 지적되는 것으로, 엄살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원인을 하나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가상국가의 미래는?

가상국가는 철저하게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강조하며, 비판을 최대한 듣고, 정치권은 여타 모의전보다 안정된 축에 속한다. 연합을 제외하고서라도 많은 카페들이 각자의 정부아래 존재하고 있으므로, 한정모나 특정 모의전이 유저들을 독점하고 있는 모의전보다 안정된 체제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할 만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상국가가 모의전보다 우월하다는 생각, 즉 우월주의를 펴서는 안된다.

가상국가는 현재 다양한 이념을 인정하는 다양성 아래에, 초소형국민체나 모의전의 가입을 받아들이는 등의 컨텐츠 다원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와 연합의 균형을 맟추어서, 연합이 개개별 국가에 간섭하는 것을 막고, 국가의 자율성을 보장하며, 한편으로는 국가 수장간의 친목화를 막고, 각자의 강대국이 세력화를 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다만, 모의전계의 대다수는 가모 상호불간섭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어찌 될 지는 모르겠다.

더 보기

가상국가 이론 논문들

각주

  1. 모 회원은 가상국가의 시작이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로부터 출발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