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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을 받은 24시간 이후에 해당 안건을 올린 연재자가 댓글 투표를 "투표소" 에서 시행한 뒤,투표에 참여한 활동자수중 과반수 찬성을 받은 안건은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조화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검토하고, 강력한 반대나 하자가 없을 시 법률로서 선언한다.  
 
# 서명을 받은 24시간 이후에 해당 안건을 올린 연재자가 댓글 투표를 "투표소" 에서 시행한 뒤,투표에 참여한 활동자수중 과반수 찬성을 받은 안건은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조화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검토하고, 강력한 반대나 하자가 없을 시 법률로서 선언한다.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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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은 초대 사무총장이었고, 임시로 맡고 있던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정대성의 부계가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다. 정대성 부계는 임기 중에 법제를 정비하였는데 초창기에는 팔조법 수준이었던 것을 100개 조항으로 늘려놓았다고 전해진다. 한편으로 이사국 정상 회의(UNDS)를 제의하여 성사시키는데 이것이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기원이 되었다. 한편으로 안보리가 단독으로 의사 결정을 하던 체제였던 것을 안보리 하부에 중앙위원회를 최종 결의 기구로서 신설함으로서 의사 결정 체제를 이원화하기는 개뿔이다. 이 중앙위원회는 이후 '정기총회'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며, 이 또한 가상국제연합 딱까리의 전신으로 남았다.
=== 초창기 ===
 
[[파일:Old Logo Title of UVN.jpg|섬네일|오른쪽|대한민주주의연합 시절 타이틀]]
 
[http://cafe.naver.com/coreanunion/1 첫번째 글.]<ref>[[혼두라스]] 측의 가입 신청글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지순례]] 댓글로 가득하다.</ref>
 
 
 
{{인용문2|힘없는 것이 죄이다. 힘이 없다는 것이 이토록 서러울 줄 몰랐다.|비바루터 (당시 닉네임 'heartwand')}}
 
가상국제연합은 [[신성연방]](신성연합)과 [[광무제국]] 사이의 [[신성-광무간 냉전|냉전]]에서 출발하였다. [[신성연방]]과 [[ISC]] 출신 몇몇 인사들이 결집했으며, 그 중심은 [[정성현]](정대성)이었다. 당시에는 광무의 세력이 더 강하였고 인지도도 낮았었으며, 반일 사상을 표방한다는 이유로 [[UVS]]에 가입이 거절되기까지 한다.<ref>당시 UVS에서는 대민련이라는 이름보다는 뭉뚱그려 '신성'이라는 이름으로 이들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시기에 '신성연방'이라는 이름으로 가입신청을 했기 때문이다.</ref>
 
 
 
정성현은 초대 사무총장이었고, 임시로 맡고 있던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상]](Sang)이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다. 상은 임기 중에 법제를 정비하였는데 초창기에는 팔조법 수준이었던 것을 100개 조항으로 늘려놓았다고 전해진다. 한편으로 이사국 정상 회의(UNDS)를 제의하여 성사시키는데 이것이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기원이 되었다. 한편으로 안보리가 단독으로 의사 결정을 하던 체제였던 것을 안보리 하부에 중앙위원회를 최종 결의 기구로서 신설함으로서 의사 결정 체제를 이원화하였다. 이 중앙위원회는 이후 '정기총회'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며, 이 또한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전신으로 남았다.
 

2021년 2월 1일 (월) 15:08 판

가상국제연합
United Virtual Nations
UVN logo.png
통칭국련, UVN, 가국련
설립년도2010년
주권기관UVS
운영기관UVN 운영회의 (UVN 최고위원회) (UVS 중추원)
안보기관UVN 안전보장이사회
정치협상기관가상국가 만민공동회
사무총장정대성
운영진이벤트 운영진 나루히토
군사 판정관 한재호, CRAM
지도 제작자 코코넛
소통방법게시글(채팅방 없음)

명칭

원래는 대한민주주의연합(大韓民主主義聯合, 약칭 대민련)이었으나 2012년 10월 부로 현재의 "가상국제연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1][2]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 항목은 대한민주주의연합, 대민련, 가국련, UVN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단, 가상스퀘어로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가국련 등급

가국련의 주요 참여자는 "연재자"와 "모범연재자" 이며, UVS의 주 참여자는 "학회원"이다. 모범연재자와 학회원은 동급으로 여겨지며, 학회원이면서 연재자라면 모범연재자심사에서 여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일반회원
- 카페에 처음 가입하면 얻어지는 등급

등록자
- 위키스 국가 설정을 제출하고 위키스 카톡방에 들어오면 지급하는 것.
- 사회자의 허가가 있다면 운영회의에 참여할 수 있음.

활동자
- 일주일에 한번 이상 활동하면 지급하는 것.
- 국가를 포기하거나, 국가가 삭제되는 경우에, 위키스 설정을 제출하였으면 등록자로 강등된다.
- 위키스 설정을 제출하지 않는 경우라면 일반회원으로 강등된다.
- 운영회의 참가권이 있음

연재자
- 활동자가 위키스 설정을 제출하고 (기본설정, 군사설정, 경제설정 등)
- 활동하지 않으면 등록자로 강등.
- 운영회의 투표권이 있음.

원로(학회원)
- UVS에 의해 학회원으로 등록된 사람들 중 은퇴한 자.
- 신규로 학회원이 될 경우 활동을 불문하고, 원로등급을 부여함.
- 2년이상 활동을 한 후 은퇴라면 원로 유지, 2년이상 활동을 하지 않았을 경우 등록자로 강등.
- 원로의 경우 중추원의 심사를 통해 매년마다 원로 자격을 갱신해야함.

모범연재자
- 설정 평가에 의해 인정이 되는경우
- 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 2년이상 활동을 했으면 원로로 강등, 2년 이하라면 등록자로 강등함.
- 채팅방 개설 권한이 있음.
- 위키스 사무관직이 주어짐.
- 모든 공직 임용시 최우선 및 우대
- 즉석 법안 제출 가능

가상국제연합 정부 (주권기관)

가상국제연합의 입법기관은 관구회의이다 (총회라고도 불린다) 가상국제연합에서 입법을 하려면 최고위원회와 총회 두 기관의 인준을 거쳐야 한다. 최고위원회에서 발의된 안건은 총회를 거쳐야 하며, 총회에서 발의된 안건은 반드시 최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가상국제연합의 입법과정은 UVS중추원의 원칙과 만민공동회의 합의를 준수하여야 한다. 가상국제연합 총회투표는 사무총장을 선출하거나, 비상임이사국을 선출할때도 소집된다. 가상국제연합 총회는 필요할 경우 카페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가상국제연합 운영회의 (총회)

  1. 총회는 연재자 지위를 가진 국가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곳이다.
  2. 안건을 올린 후 5명의 활동자들의 서명을 받고,
  3. 서명을 받은 24시간 이후에 해당 안건을 올린 연재자가 댓글 투표를 "투표소" 에서 시행한 뒤,투표에 참여한 활동자수중 과반수 찬성을 받은 안건은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조화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검토하고, 강력한 반대나 하자가 없을 시 법률로서 선언한다.

정대성은 초대 사무총장이었고, 임시로 맡고 있던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정대성의 부계가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다. 정대성 부계는 임기 중에 법제를 정비하였는데 초창기에는 팔조법 수준이었던 것을 100개 조항으로 늘려놓았다고 전해진다. 한편으로 이사국 정상 회의(UNDS)를 제의하여 성사시키는데 이것이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기원이 되었다. 한편으로 안보리가 단독으로 의사 결정을 하던 체제였던 것을 안보리 하부에 중앙위원회를 최종 결의 기구로서 신설함으로서 의사 결정 체제를 이원화하기는 개뿔이다. 이 중앙위원회는 이후 '정기총회'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며, 이 또한 가상국제연합 딱까리의 전신으로 남았다.

  1. http://cafe.naver.com/coreanunion/5176
  2. 가상국제연합이라는 명칭은 가상국제연합회에서 먼저 사용했던 명칭이다. 단 영문명칭은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