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국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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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련 관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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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United Virtual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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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가국련
유형 네이버카페 로고.png 네이버카페
전신 신성대한제국
설립자 정대성
사무총장 댄비(제58대)
색상 초록색 (#008000)

개요

가상국제연합(假想國際聯合)(United Virtual Nations)는, 네이버에 위치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상국가, 마이크로네이션의 가상국가 연합이다.
카페의 전반적인 운영체제는 마오이즘에 기반한 조화민주주의이며, 이는 정대성이 매니저직에서 사퇴한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고 있으나 몇몇 회원들은 법치주의로 회귀하자며 조화민주주의의 발상이 된 조화혁명을 부정하고 의회제도를 도입하여 직접민주주의를 도입하자고 주장하기도 한다. 가상국제연합에 소속되어진 국가들은 가상국제연합의 이론과 제도들이 일정하게 존재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법령을 카페북에 추가하게 해준다던지,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개별가상국가 유저가 적응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명칭

원래는 대한민주주의연합(大韓民主主義聯合, 약칭 대민련)으로,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커뮤니티였으나 개개인의 초소형국민체인 마이크로네이션이 급 부상할 시기였고 따라서 정대성 주석은 2012년 10월 부로 현재의 "가상국제연합"이라는 명칭으로 교체하며 본격적인 가상국가연합체로써 발돋움하기 시작하였다. [1][2]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 항목은 대한민주주의연합, 대민련, 가국련, UVN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단, VX등의 가상스퀘어로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여러 연합체가 등장하고 구분하기 힘들어지자, 회원들은 국련이라는 명칭 대신 UVN또는 가국련으로 스스로를 호칭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가상국제연합의 주도권이 확립된 다음부터는 "국련"이라고 스스로를 부르고 있다. 그래도 공식적인 약칭은 가국련 또는 UVN으로 사용하고 있다.

규모

네이버 카페 가상국가의 대부분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UVS학회의 지휘 아래 위키스UVS포럼등과 연계되어 있으며, 한빛공화국 대한국들과 같은 독자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가상국가도 있으며 프로이센 공화국 소비에트 주권연방등과 같은 산하 가국들도 존재한다.

가상국제연합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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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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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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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2-3대 4대 5대 6대
정대성 호시노 덕배
7대 8대 9대 10대 11대
응웬득카이 페리윙즈 토끼 호시노
12대 13대 14대 15대 16대
비바루터 토끼 루아르 김수현 양현석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정대성 로스바드 김수현 루아르
22대 23대 24대 25대 26대
타락여우 브르타뉴 정대성 우마루 레자 칸
27대 28대 29대 30대 31대
마즈 국민의 힘 정대성 델 마르코 양현석
32대 33대 34대 35대 36-37대
하은우 델 마르코 정대성 주전자 이맹박
38대 39대 40대 41대 42대
윤정한 안철정 케빈 코기 수월 케빈 코기
43대 44대 45대 46대 47대
하유진 Mike Pence 토끼 루아 김나정
48대 49-51대 52-53대 54대-56대 57대
김나정 리사 수 이경영 은서 장현규
58대
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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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사무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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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2대 3대 4대 5대
김은서 청아 폰은정 리사 수 이경영
6대 7-8대 9-10대 11대
이경영 신하경 김은서 장현규 댄비
12대
옌시산

가상국제연합의 지도부는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이며,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UVS 최고위원회의 지휘를 받는다.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의 수장은 가상국제연합 사무총장이며 가상국제연합의 원수이며 지휘권자라고 규정화되어 있다.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

가상국제연합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용어들인 관리부인사부 등은 가상국제연합의 기관이 아닌 학회소속 기관들이다. 학회 소속 기관들은 가상국제연합 중앙위원회를 관리감독하는 입장이다.

가상국제연합 행정/세계관 문서

다음과 같은 명단은 보고에 사용되는 문서이다

가상국제연합의 제도

가상국제연합의 제도와 법률은 조화민주주의 법률체계로서 성문법불문법을 둘다 규정하고 있다. UVS 헌장에서 규정된 사안이 아니라면 UVS 최고위원회의 결정은 모든 법률에 위에 있으며, 법은 최고위원회가 올바른 결정을 도와줄 참고서에 불과하며, 회원들이 행동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가상국제연합의 법률

가상국제연합의 역사

처음에는 PC통신시절 가상의 국가를 인터넷상에서 구현할수 있을까 하면서 호기심에 시작된것이 시초이다.

참조중 사료

공산주의 시대 (2007-2008)

대한신성제국은 제국 권역에 있는 여러 국가들을 모으고 통치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공산주의 정권은 그들을 지배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명분이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연합제국의 형식을 신성 연방으로 변경하게 된다.

UVS의 성립 (2008)

UVS는 가상방송계의 대표카페였던 브로디스크가 분열되고 가상국가 및 가상방송 글이 대량 삭제되고 회원들이 탈퇴당하는 등의 사태가 발생하고 거기서 떨어져나온 방송사들이 가상국가계로 편입되면서 세력을 키우게된다.이후 이들은 가상국가계의 유일한 연합으로서 모든 가상국가계에대한 포괄적 권한을 선포하고 모든 UVS내의 가상국가들에 간섭권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따르지 않겠다면 UVS에서 나가면 그만이라고 하면서 ,영구 제명하고 국제사범으로 찍어버렸다.

당시에는 UVS말고는 다른 가상국가의 연합이없었다. 그렇기에 가상국가계는 UVS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기위한 체제가 조성되었고, UVS는 가상계의 유일한 연합으로서 권력기구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이러한 조직은 결국 많은 가상국가들이 연합의 체제에 질려 나가거나 활동이 떨어지고 점차 친목질 중심적인 체계로 변하면서 그들만의 리그가 되며 점점 망해갔다.

백색 혁명 시대 (2008-2010)

한국문화 부흥혁명은 문화대혁명에 맞추어서 제 2의 리소르지멘토 운동을 염두로 두고 만들어진 것이다, 한국 문화를 부흥하고, 서양식의 관제를 고쳤다. 이 당시에 법호((****1세, ****2세등의 법호들이 사라졌다. 현재 대부분의 국황들은 서양식 관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당의 설립도 결국 하나의 설정 놀음에 지나지 않았으며, 신성의 암흑시대는 끝나지 않을 듯 보였다. 비바루터 왕조와의 대립은 계속되었으며, 아르메누스 공화국 같은 경우에는 신성연방의 회귀를 은근히 바라는 것으로 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할키도나의 후신인 세컨드라이프쪽으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 가상국가계에서 눈팅을 하는 정도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에 한국당은 성향을 더욱 우경화 하여- 재공산화를 막는 동시에 비바루터 왕조를 비롯한 세컨드라이프 세력과 화해를 하여야만 했다.

세컨드라이프 세력 쪽에서는 비바루터와 아탈리(atalye) 사이에 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비바루터는 사회실험론자이자 정광현주의자였고, 후일 그가 왜 정대성의 신성제국이 아닌, 아탈리를 비롯한 좌경 사회주의자들이 설치던 세컨드라이프 VN그룹쪽으로 갔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당시 그 그룹이 가장 희망이 있는 그룹이었다 라고 회상하였다. 즉 이 문구는 당시 신성의 수준이 형편없었다는 의미이다. 신성연방 이후에 조선 및 친북 성향으로 망쳐진 이후 그 혼란기가 겹치면서 더더욱 미궁으로 흘러가는 배가 바로 신성제국이었던 것이다.

또한 본국 내에서도 아르메누스 공화국 및 신국책사국을 비롯한 몇몇 사민주의자들이 초기 신성연방 재건을 내걸고 있었다. 즉 신성연방의 초기 이념인 인터네셔널리즘을 부각시키고, 민족국가 건설을 부정하는 쪽으로 국가를 흘러가게 하고 있었다. 이에 대하여, 한국당은 우익 민족국가 건설을 목표로 삼기에 이르렀고 본국 내에서도 이 두 세력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초기 대민련 창립시까지 지속되었다. 특히 그 당시 아탈리랑 명분상에서 전쟁을 하고 있던 비바루터는 이들을 VN그룹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그들은 은근히 지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신성제국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현 카페와 달리, 블로그식으로 된 것이었다. 그 이외에도 정씨 왕가에서 만들어놓은 여러 역사책들이 현존하고 있었으며, 각 왕조에서 홈페이지 호스팅이 만료되기전에 사용했었던 그 자료들이 많았다. 이렇게 소실된줄 알았던 게시글들은 2011년에 트리고메논이라는 사람이 USB에 메모장 형식으로 모든 게시글을 노가다해서 긁어모은 자료를 가지고 작성된 것이다. 그러나 트리고메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00년 이전에 그나마 빈약하지만, 커뮤니티 시절의 역사가 모두 소실되었으며, 동아리 시절 역사 및 사진자료도 모조리 소실되었다. (메모장 형식으로 옮긴 것이었으므로) 현재 남아있는건 그때 당시 사진을 비롯한 몇몇 캡쳐샷들이며, 이는 현재 박물관에 남아있다.

반 파시스트 전쟁 (2010-2013)

성무전쟁성일전쟁의 시대이다.

숙청 전쟁 시대 (2012-2013) =

숙청 전쟁과 CVN-UVN 전쟁 모의전계 정벌

2012년 8월 크라스나야 대공은 숙청 전쟁을 선언하였다.

혁명의 시대 (2013-2015)

하지 혁명신정 혁명

한빛민주공화국 시대 (2015-2017)

한빛 데모크라시
국부천대(UVN)
대초국전쟁

8차 법전 시대 (2017-2019)

2017년 부터 2019년 까지 이어진 8차 법전 시대를 일컫는다.

9차 법전 시대 (2020 - 현재)
대한민주주의연합 시절 타이틀

첫번째 글.[3]

힘없는 것이 죄이다. 힘이 없다는 것이 이토록 서러울 줄 몰랐다.
 
— 비바루터 (당시 닉네임 'heartwand')

가상국제연합은 신성연방(신성연합)과 광무제국 사이의 냉전에서 출발하였다. 신성연방ISC 출신 몇몇 인사들이 결집했으며, 그 중심은 정성현(정대성)이었다. 당시에는 광무의 세력이 더 강하였고 인지도도 낮았었으며, 반일 사상을 표방한다는 이유로 UVS에 가입이 거절되기까지 한다.[4]

정성현은 초대 사무총장이었고, 임시로 맡고 있던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Sang)이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다. 상은 임기 중에 법제를 정비하였는데 초창기에는 팔조법 수준이었던 것을 100개 조항으로 늘려놓았다고 전해진다. 한편으로 이사국 정상 회의(UNDS)를 제의하여 성사시키는데 이것이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기원이 되었다. 한편으로 안보리가 단독으로 의사 결정을 하던 체제였던 것을 안보리 하부에 중앙위원회를 최종 결의 기구로서 신설함으로서 의사 결정 체제를 이원화하였다. 이 중앙위원회는 이후 '정기총회'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며, 이 또한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전신으로 남았다.

도중에 내부 분열이 이루어져 샌드로아카 공화국, 피스 공화국, 카를로스 제국 등이 탈퇴하여 평화국가연합(평국련)을 창설하기도 하였으나, 대민련과의 외교전에서 패배하여 몰락하고 제2공화국 체제로 들어선 피스 공화국을 제외한 국가들 대부분이 소멸하였다.

평국련 멸망 이후 <국가의 탄생> 웹툰 연재에 맞춰 대대적 홍보를 시행하였으며, 이 시기에 여러 회원들이 유입된다. 대한민주공화국(대민공), 피스 제2공화국, 소로우드기, 토론즈 공화국, 크리메타 공화국 등이 건국되었으며, 동시에 대민련의 모체였던 신성연방제국의 연합 내 입지는 자연스레 줄어들어갔다. 이는 신성의 적대세력이었던 광무제국이 스스로의 병크와 실책으로 자멸하는 과정에 놓였기 때문에, 신성연방이 구태여 연합 내에서 나설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당시 광무제국이 신성의 대민련에 맞서 이끌던 연합은 광무연합인데, 광무연합은 많은 회원국들의 잠수로 인하여 활동이 부진하였고, 중심 회원국 중 하나였던 단일제국이 이탈해 독자적 세력을 구축하는 한편 혼두라스, 코로니아 등 몇몇 국가들도 광무연합을 떠나기 시작했다.[5] 결국 버틸 수가 없었던 광무연합은 신성-대민련과의 항복에 가까운 조건의 휴전 문서에 서명을 하며 대민련과 사실상 화해하였다. 대민련을 떠났던 피스 공화국과도 쌍방의 적극적인 화해 정책을 펼쳐 피스 공화국은 대민련에 다시 가입한다.

사양길에 접어든 광무 대신 UVS가 대민련의 라이벌로 급부상했다. 대민련은 UVS와의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당시 UVS의 실권자였던 트윈스타는 물론 쥬니, 사탕 등 기성 유저들은 포괄적 관할권, 즉 모든 가상국가에 대한 UVS의 관할권에 대해 동의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연합의 존재를 반가워하지 않았다. 이에 사무총장 상을 비롯한 수뇌부는 불만을 품고, UVS와 불구대천의 원수였던[6] 한국가상사회와 수교하였으며, UVS와 대민련·신성 사이의 상호 비방전이 전개되었다. 이 때 UVS 측 유저들도 어느 정도 지식 수준은 갖추고 있었지만 가국련에는 신성에서 사회실험설을 비롯한 가상국가론을 전개하며 가상국가를 하나의 학문으로 연구하던 사람들이 수두룩했기 때문에 토끼 같은 어중간한 지식층들을 중심으로 비방전이 이루어지는가 하면 쥬니와 같은 현학파 유저들은 비바루터, 정성현 등과 설전을 벌이는 등 양층 현상이 두드러졌다.

대민련 초기, 2010년~2011년에 국가의 탄생으로 탄생한 초기 가상국가체, 토론즈체인, 크리메타, 북달, 평화비둘기국, 제1피스, 카를로스 제국 등 이른바 '양산형 가상국가'들이 대량으로 멸종하고, 신성을 주축으로 주장되던 사회실험설 체제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또한 비대해진 가국련 조직을 정비하기 위해 대민련 3차 법전이 출범하려 하고 있었다. 가국의 헌법화와 체계화는 기존의 난립체제와 견제와 균형으로 유지되던 양산형 문명을 무너트리고 체계와 헌법을 중심으로 하는 "신성 문명"을 가상국가 세계가 전반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공문도 이 즈음에 대량으로 퍼졌으며, 헌법 양식을 비롯하여, 각종 부서도 체계화되며, 정치 체계도 잡혀가기 시작하였다.

2014년 이후

하지 폭동

2014년 6월에는 하지 폭동이 발생.[7] 루아르미사키 등이 정대성 및 신성 인사들에게 반기를 들었으나 수포로 돌아간다.
또한 디씨 문화에 대한 배척넷문명론의 재채택 역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0년

조화민주주의 대혁명

2020년 2월에 일어난 조화민주주의 대혁명은 가상국가 내에서 서구식 자유민주주의제도에 대한 회의감과 무질서에 대한 반감에 의해 모든 권력을 uvs로 모으고 조화민주주의의 신민주주의 체제를 설립한 사건이다. 조화민주주의 대혁명은 절대다수의 원로와 회원의 동의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절대 다수의 회원국들이 침묵하거나 적극 호응하였다. 2020년 7월에 열릴 만민공동회에서는 조화민주주의회원다운 회원, 관리자다운 관리자, 민중민주전제 원칙과 사회구현체설에 대한 원칙 정치협상원칙 그리고 조화적 언론관 , 입법치국 등의 에세이를 채택하여 조화민주주의 대혁명의 사상구축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무의전쟁

2020년 4월과 5월에 걸쳐 일어난 무의전쟁은 무의연합국이라는 개별가국에서 반대성연대 회원들이 유입되자,
가상국제연합 지도부와 반국련단체가 나서서 무의연합국을 포섭하려다 실패하여 벌인 원정테러이다.
아직까지도 누가 테러를 주도하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양측(가상국제연합과 반국련단체)가 서로의 탓을 하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정확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미제사태이다.
이 과정에서 무의연합국이 남무의자치국(동원령)과 북무의자치국(은광령)으로 나뉘어 분단국가로 전략하였으나
3개월 만에 나의재가 동원민국 대통령과 협상하여 무의연합국 제2공화국을 건국하며 통일되었다.
이 당시에 가상국제연합으로 유입되거나 입문한 사람들이 바로 아무생각없는냥이나의재 그리고 문대성이다.
무의연합국(반국련) 지휘관 : 나의재, 광문
가상국제연합(친국련) 지휘관 : 아무생각없는냥이
전쟁결과 : 가상국제연합측 승리, 무의연합국 해체 및 분단

일본멸망

반대성의 주축을 이루던 200명 가량의 규모를 지니던 개별가상국가 일본이 멸망하였다.
수보로프는 이 일을 빌미 삼아 앨런제국의 매니저인 이맹박을 협박하여
앨런제국을 삭제토록 협박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네이버카페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걸로 보아, 정말로 사라진듯 하다.

2021년

가야대혁명

2021년 1월 1일에 개별가상국가 가야에서 일어난 혁명이다.
이 사건을 주도한 자는 나의재와 오로라이며, 이 사건을 계기로 가야는 UVN에서 제명된다.

구산사태

2021년 2월 중순에 일어난 구산국이라는 유저의 단독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일컫는다.
구산국 유저는, 가상국제연합에서 정대성가상국제연합을 비판하다가 제명당하였으며,
롬 마르코를 비롯해 수많은 가상국제연합 회원들을 공격하며 비난하였다.

월본과 하늘미르의 탈퇴

정주석은 이 사건에 관해 "잘해주었는데 왜 그런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4.11테러

2021년 4월 11일 오후 10시경 정대성으로부터 가국련의 부매니저직을 이어받은 루아(힘러)가 카페 글을 지우고, 회원들을 무고밴 시키는 행동을 하였는데. 현재 상황으로 복구에 4일 이상 걸릴 것으로 파악되며 UVN 창설이래 가장 큰 테러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멸망

반대성의 주축을 이루던 200명 가량의 규모를 지니던 개별가상국가 일본이 멸망하였다.
수보로프는 이 일을 빌미 삼아 앨런제국의 매니저인 이맹박을 협박하여
앨런제국을 삭제토록 협박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네이버카페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걸로 보아, 정말로 사라진듯 하다.

2021년

가야대혁명

2021년 1월 1일에 개별가상국가 가야에서 일어난 혁명이다.
이 사건을 주도한 자는 나의재와 오로라이며, 이 사건을 계기로 가야는 UVN에서 제명된다.

월본과 하늘미르의 탈퇴

정주석은 이 사건에 관해 "잘해주었는데 왜 그런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4.11테러

2021년 4월 11일 오후 10시경 정대성으로부터 가국련의 부매니저직을 이어받은 루아(힘러)가 카페 글을 지우고, 회원들을 무고밴 시키는 행동을 하였는데. 현재 상황으로 복구에 4일 이상 걸릴 것으로 파악되며 UVN 창설이래 가장 큰 테러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6.30 유저 탈퇴 사건

일부 유저가 정대성과 가국련에 불만을 품고 가국련에서 나간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가국련을 탈퇴한 사람만 10명 정도인데 롬 마르코, 청아, 폰은정, 스이세이세키, Peace, 호랭이, 신쿠, Universal, 릴케, 스톨, 루시퍼, 김천월 등이있다. 하지만 운영에 있어서 큰 타격은 없었고 가장 큰 타격을 입은 1채널도 경제최고위원 인선과 총괄 취임 후 복구되어가며 곧 안정화될 전망이다.

2022년

총괄 임명

롬 마르코가 2관 총괄에서 당선되었다가 중앙관 총괄 옌시산과 함께 사임하였다.
현재는 그 후 선출된 골든리트리버와 폰은정이 각각 중앙관과 2관을 이끌고 있다.
무관 총괄 선거에서는 나의재가 출마하였으나 코코넛이 당선되었다.

가상기업의 중흥기

청하그룹이 출범하였으며, 현재 청아그룹의 쇠퇴이후 가상국제연합에서 떠오르는 신흥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티타임의 월스트리트 경제 시스템이 각광 받고 있고 많은 회원들이 애용하고 있다.
UVX 주식 시장이 업데이트 되어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활발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풍산그룹과 대한그룹, 장미그룹과 같은 대한국 중심의 가상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 가상국제연합 2차 침체기 (2022) =

2022년 10월 31일 이후 등급이 떡락하면서 원년 멤버들도 탈퇴하고 여러 분쟁이 있던 시기이다.

  1. http://cafe.naver.com/coreanunion/5176
  2. 가상국제연합이라는 명칭은 가상국제연합회에서 먼저 사용했던 명칭이다. 단 영문명칭은 달랐다.
  3. 혼두라스 측의 가입 신청글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지순례 댓글로 가득하다.
  4. 당시 UVS에서는 대민련이라는 이름보다는 뭉뚱그려 '신성'이라는 이름으로 이들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시기에 '신성연방'이라는 이름으로 가입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5. 사실 혼두라스는 이즈음 해서 대민련 카페에 (문단 초두애 링크된) 최초의 가입신청글(..)을 남기며 양다리를 걸쳐놓고 있었기에, 혼두라스의 이탈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6.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폴리스디움 폭동 항목 참조.
  7. 만약 이 '폭동'이 성공해서 루아르 등이 집권을 했더라면 혁명으로 기록되었을 것이나, 실패하였으므로 폭동으로 표기한다. 이는 주모자들이 이후 전부 잠수를 타거나 전향해서 흐지부지된 폴리스디움 폭동도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