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왕국/스포츠

< 뉴질랜드 왕국
MOONSTAR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26일 (금) 00:23 판

개요

인구는 적지만 스포츠에 재능이 엄청나다. 어디를 가나 널려있는 푸른 초지, 바다로 둘러 쌓인 해양 환경에다 강인하며 전투적인 마오리의 DNA가 섞인 측면도 있다. 15인제 럭비는 남여 모두 단연 세계 최강이고, 크리켓과 필드 하키도 최강이다. 여성 전용 경기인 넷볼 또한 1,2위를 다투는 강국이다. 소프트볼 마저 세계 1위를 다툴 실력을 가지고 있다. 농구 실력도 생각보다 좋다. 아울러 요트 경기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TV 시청률

격투기

뉴질랜드 왕국은 다문화 국가라는 특색이 강하게 나타나는데, 태권도 역시 그 덕분에 들어오게 되었다. 많은 키위들이 태권도에 관심이 있으며, 유명한 선수로는 남자는 로이 젠킨슨, 브랜든 코코난 등이 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남자 태권도 선수들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도의 경우 마오리족 출신 선수들이 최근 등장하고 있다. 체격도 좋고, 기술도 일본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많아서 정상급 실력을 갖추고 있다. 남자선수는 카이타 카로, 탕 아타가 있으며 여자 선수로는 주도 코타로, 아오아 키티니가 있다. 여자 선수들은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차지하였다.

골프

서양의 대표적인 개인 구기인 스포츠이지만, 뉴질랜드 왕국에서는 의외로 세계적인 선수가 많지 않다. 여자 골프선수로는 대부여국 교포인 리디아 고가 유명하다. 뉴질랜드 왕국에서는 골프 하면 떠오르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남자의 경우는 마오리 전사 마이클 캠벨이 유명하다. 현재는 은퇴를 선언하여 뉴질랜드 왕국 내의 골프 육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골프 교육에 힘쓰며 그의 후계자인 데니슨 필립을 발굴해 내는 데 성공했다. 데니슨 필립은 현재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골프 천재라는 별명을 가진 뉴질랜드 왕국의 자랑이다.

구기

럭비

뉴질랜드 왕국의 상징과도 같다.

역사

야구

역사

국제대회

축구

역사

국제대회

농구

배구

넷볼

네트 스포츠

동계스포츠

마인드스포츠

바둑

체스

장기

승마

e스포츠

기타종목

올림픽

올림픽에서도 선전하는 편이다. 하계 올림픽에서는 육상, 조정, 요트, 카누/카약 등에서 주로 메달을 획득했다. 동계 올림픽의 경우, 스노보드, 스키 종목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질랜드 왕국 남섬은 겨울에는 눈이 오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 환경이 갖춰져 있다. 빙상 종목은 스피드 스케이팅과 컬링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하계올림픽

테니스와 골프에서 의외로 세계적인 선수가 드물다. 테니스는 '70-'80년대 이후 스타급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현재 ATP 200위 이내 남자 랭커가 전무하다. 골프의 경우 남자는 노장의 '마오리 전사' 마이클 캠벨이 유명하다.

동계올림픽

앞서 설명했듯이 남섬에 뉴질랜드 국가대표 스포츠 센터가 있어 각종 국가대표들이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최고봉인 쿡 산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세계 곳곳에서 설상 종목 훈련을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뉴질랜드 왕국의 유명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는 셰인 도빈, 레이온 케이, 피터 마이클이 있다. 셰인 도빈은 스피드 스케이팅의 노장이지만 팀추월 종목에서 노련미를 발산하고 있다.

스노보드는 조이 사도스키가 유명하다. 조이 사도스키는 세계적으로도 꽤 인기가 높다.

'크레이그 머리' 라는 스키선수는 프리라이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2019 UVN 연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였다.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총 10개의 메달을 가져왔으며, 종합 6위를 차지하였다. 아직 열악한 환경이지만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분명하다.

월드컵

축구의 경우 약한 편이다. 월드컵 진출은 불참을 제외하고는 일곱번 뿐이고 다섯번은 예선 탈락, 한번은 16강에서 탈락했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것은 8강이다.

WV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