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왕국/스포츠

< 뉴질랜드 왕국
MOONSTAR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2월 22일 (월) 13:52 판


스노보드
- 조이 사도스키 시놋 : 2001년생, 여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스노보드 선수이다. 국제대회에서 은메달 등 떠오르는 신예이며, 지난 연화 대회 때는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하였다.

스키
- 뷰 제임스 웰스 : 1995년생, 남자. 1회 연화 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부분 금메달을 따냈으며 그의 형제자매들도 스키를 탄다. 주 종목은 프리스타일.
- 조시 웰스 : 1990년생, 남자. 뷰 제임스의 형으로 1회 연화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국제대회에서 수상하였다.
- 잭슨 웰스 : 1998년생, 남자. 웰스 형제들 중 막내이다. 잭슨은 모든 스키 부분에서 뛸 수 있다.
- 니코 포테우스 : 2001년생, 남자. 잭슨과 마찬가지로 스키 종목은 다양하게 뛰고 있다. 하지만 강세인 부분이 프리스타일이라서 프리스타일 내 세부종목에서 웰스 형제들과 다르게 출전하려고 하며, 프리스타일 이외의 종목에서도 출전한다.
- 앨리스 로빈슨 : 2001년생, 여자. 1회 연화 대회 때 알파인 스키 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가능성이 아주 충분히 높은 선수이다.
- 아담 바우드 : 1992년생, 남자. 주 종목은 알파인 스키이다. 1회 연화 대회때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 윌리스 페아시 : 1992년생, 남자. 아담과 같이 알파인 스키 선수이며, 동갑이기 때문에 라이벌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는 친하다고 한다.
- 브리트 하위스 : 1990년생,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이다. 1회 연화 대회 때 프리스타일 모굴 금메달 수상.
- 자니나 쿠즈마 : 1985년생,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이며 주 종목은 하프파이프이다. 팀 사정에 따라 다양하게 나오는 맏언니 같은 선수이다.
- 제이미 프레블 : 1991년생, 남자. 스키 크로스 선수이다. 프리스타일 선수이다.

썰매
- 라이스 톤버리 : 1990년생, 남자이다. 스켈레톤 선수이다. 뉴질랜드 썰매 종목, 스켈레톤의 희망이 될 선수이다.

마인드스포츠

바둑

체스

장기

승마

승마는 커먼웰스 게임에서 선전하는 종목이다.

수영

섬 나라이기 때문에 수영 역시 좋은 모습이다. 수구 남자 대표팀은 비교적 잘 하는 편이지만, 여자 대표팀은 그저 그런 모습이다.

주요 선수들은 브라들 애쉬비, 매튜 허친스, 매튜 스탠리 코리 메인, 카인 라드포드, 그린 신더가드 이다. 매튜 허친스매튜 스탠리는 쌍둥이인데, 두 사람 모두 수영을 하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매튜 허친스가 물에 빠져 죽을 뻔 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때 스탠리가 구하려고 갔지만, 스탠리 역시 수영을 하지 못하여 둘 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구조를 기다렸다고... 어렸을 때는 이렇게 순진했지만 지금은...

수구는 중학교부터 학교대항전이 있기 때문에 꽤 수준급인 프로 선수들이 나온다.

e스포츠

기타종목

사격올림픽에서 그래도 비교적 선전하는 종목이다.

육상

뉴질랜드 왕국의 대표 구기종목이 럭비라고 한다면, 효자 종목은 육상이다. 많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뉴질랜드 왕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가기도 하며, 육상 대회 금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있다. 대표적으로 남자 중거리달리기 선수 존 데이비스, 잭 러블록, 피터 스넬, 닉 윌리스가 있다.

2019 UVN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로는 제임스 댈른이 있다.

뉴질랜드 왕국은 육상 경기 선수권 대회까지 개최했을 정도로 육상에 대한 인프라가 뛰어나다. 그렇기 때문에 유소년 선수들을 양성하기에 알맞은 장소이다. 중학교 체육시간에는 기본적으로 운동장을 뛰라고 한다.[1]

여자 마라톤 부분에서는 생각보다 고전하고 있다. 단거리가 주종목인 선수가 많아서 100m 달리기에서는 여자든 남자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리사 캐링턴이라는 여자 육상 선수가 아주 무섭게 성장중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향후 미래의 거취를 보여줄 것 같다.

조정카누

루카 존스의 카누 모습

조정과 카누 종목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조정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남자 조정은 해미쉬 본드에릭 머레이가 현재 뉴질랜드 왕국내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자 조정의 경우 레베카 스콘제네바이브 번튼이 최고의 콤비를 자랑한다.

여자 카누선수는 리사 캐링턴이 있다. 반면 남자 카누선수는 루카 존스가 있는데, 매우 노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들과 비슷하거나 더욱 나은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그래서 더욱 사랑받고 뉴질랜드 왕국 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선수이다.

사이클

남알프스산맥이 있는 동네답게 산악자전거 부분에서는 다른 종목보다 우수하다. 로드나 BMX에서는 그저 그런 수준이다. 조지 벤튼잭 윌리엄스가 2019 UVN 하계올림픽에서 로드바이크 부분에 출전한다.

올림픽

올림픽에서도 선전하는 편이다. 하계 올림픽에서는 육상, 조정, 요트, 카누/카약 등에서 주로 메달을 획득했다. 동계 올림픽의 경우, 스노보드, 스키 종목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질랜드 왕국 남섬은 겨울에는 눈이 오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 환경이 갖춰져 있다. 빙상 종목은 스피드 스케이팅과 컬링 종목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앞서 설명했듯이 남섬에 뉴질랜드 국가대표 스포츠 센터가 있어 각종 국가대표들이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최고봉인 쿡 산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세계 곳곳에서 설상 종목 훈련을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뉴질랜드 왕국의 유명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는 셰인 도빈, 레이온 케이, 피터 마이클이 있다. 셰인 도빈은 스피드 스케이팅의 노장이지만 팀추월 종목에서 노련미를 발산하고 있다.

스노보드는 조이 사도스키가 유명하다. 조이 사도스키는 세계적으로도 꽤 인기가 높다.

'크레이그 머리' 라는 스키선수는 프리라이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2019 UVN 연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였다.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총 10개의 메달을 가져왔으며, 종합 6위를 차지하였다. 아직 열악한 환경이지만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분명하다.

UIFA 월드컵

축구의 경우 초창기에는 약체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신흥 강호로 분류된다. 2019.07 브리튼 월드컵에 첫 참가하여 무려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또한 2020 UIFA 월드컵의 홈팀이기도 하다.

WVBC


  1. 운동장이 장난 아니게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