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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 사회 ==
니우홀란트는 기본적으로는 복수민족국가 내지 다민족 국가로 정의할 수 있다. 인구수로만 따지면 백인과 말레이인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지만, 소수의 일본인, 조선인, 화교가 백인과 함께 사회에서 꽤 높은 위치를 점하고 있다.<ref>한때 일본인, 조선인, 화교는 준 백인으로 취급받았다.</ref>말레이인의 인권은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많다.<ref>다만 최근에는 많은 말레이인이 정치에 진출하면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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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우홀란트 연방/사회문화]] 항목 참조.
 
 
재밌는 사실은 각 민족이 서로 공존하면서도, 같은 민족끼리 독자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니우홀란트에서는 이것을 카르텔({{llang|nl|Cartel/Kartel}})이라고 하는데, 과거에는 이들이 이익단체처럼 역할하는 바람에, 각 민족 간에 분쟁을 초래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1987년 욕야카르타 폭동]].
 
 
 
== 문화 ==
 
니우홀란트의 문화는 크게 카르텔 문화, 쇼비즈 문화로 나뉜다.
 
 
 
니우홀란트는 [[대한제국|한국]]과 [[일본]]의 영향을 받아 아이돌 그룹이 발달한 동시에, 영미권의 영향을 받아 솔로도 많이 발달한 편이다. 한국, 일본, 영미권의 가수는 니우홀란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동시에, 니우홀란트에서도 하코다테, 루비, 아델을 중심으로 전설적인 스타들을 많이 배출했다. 대표 사례는 데뷔 29년차 여가수 엠마, 데뷔 19년차 여가수 줄리아, 데뷔 13년차 싱어송라이터 자코 등이 있다. 이들은 아직까지 니우홀란트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은 AKB48의 바타비아 그룹인 BTV48이 인기를 얻고 있다. 니우홀란트에 진출한 한국 가수로는 EXO,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등이 있다.
 
 
 
그렇다고 카르텔 문화로 불리는 니우홀란트의 전통문화가 아주 죽은 것도 아니다. 말레이인이 많이 사는 지역에 가면 각 섬들마다 자신들의 전통문화가 아직까지 남아있으며, 백인, 일본인, 조선인, 화교 카르텔에 가도 자신들만의 전통문화가 남아있다.
 
  
 
== 군사 ==
 
== 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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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우홀란트 연방/역사]]
 
* [[니우홀란트 연방/역사]]
 
* [[니우홀란트 연방/정치]]
 
* [[니우홀란트 연방/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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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우홀란트 연방/사회문화]]
 
* [[니우홀란트 연방군]]
 
* [[니우홀란트 연방군]]
 
* [[니우홀란트 연방/언론]]
 
* [[니우홀란트 연방/언론]]

2018년 1월 6일 (토) 10:33 판

SPECTRE UNIVERSEtm.png
니우홀란트 연방
Federatie der Nieuw Holland
Brand-new flag of FNH.png
국기
Coat of Arms of FNH.png
국장
국가 정보
수도 바타비아
남위 6° 10′ 30″ 동경 106° 49′ 42″
표어 Je Maintiendrai
나는 유지할 것이다.
국가 Het Wilhelmus
헷 빌헬뮈스 (빌럼의 노래)
공용어 네덜란드어, 마인어
국토 면적 1,904,569㎢ (16위)
시간대 다양함 (UTC+7~UTC+9)
인구 약 50,728,120명
(2017년 기준, 27위)
경제 정보
GDP 약 2,132,288,100,620$
(2017년 기준, 9위)
1인당 GDP 약 52,521$
(2017년 기준, 8위)
명목상 GDP 약 2,310,610,900,506$
(2017년 기준, 8위)
인간개발지수 0.918
(2017년 기준, 4위)
통화 니우홀란트 휠던(NHG)
정치 정보
정치 체제 연방제, 입헌군주제, 이원집정부제
국왕 빌럼 알렉산더르[1]
국무총리 (공석)[2]
입법원장 (공석)[3]
사법원장 다이애나 리
헌법재판소장 이시한
기타 정보
ISO 3166-1 360, NH, FNH
국가번호 62
도메인 .nh


니우홀란트 연방(네덜란드어: Federatie der Nieuw Holland)은 동남아시아에 있는 국가로 수도는 바타비아이다.

상징

국호

정식 국호는 니우홀란트 연방(네덜란드어: Federatie der Nieuw Holland)으로, 중세까지만 해도 숲이 울창했다던 네덜란드의 홀란트 지방에서 따왔다고 한다.[4] 독립 이전에는 네덜란드령 동인도였으며, 니우홀란트라는 명칭은 1927년 국민당이 창당된 때부터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어권에서는 니우홀란트, 중국어권에서는 신화란(新和蘭), 일본어로는 뉴오란다(ニューオランダ), 영미권에서는 뉴 네덜란드(New Netherlands)라 부른다.[5]

국기

국장

표어

국가

역사

환경

자연환경

인문환경

행정구역

니우홀란트 연방은 2개의 도시주, 9개의 주, 그리고 2개의 자치령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

니우홀란트 연방/정치 항목 참조.

경제

니우홀란트의 경제체제는 IMF 이후 서방 국가들의 영향을 받아 고도의 개방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환경과 관련한 규제는 타국에 비해 엄격한 편이나, 기업의 경영 자체에 있어서의 규제는 많이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상당수 산업의 경우 소수기업에 의해 독점되고 있으며, 백인, 일본인, 조선인, 화교의 자본에 대한 의존이 상당하다. 니우홀란트 국민의 대부분이 서비스업에 종사하지만, 중공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다.[6]

니우홀란트에서 손꼽히는 기업은 스펙트레-록하트 그룹, 하코다테 그룹, OK그룹 등이 있다.

사회

니우홀란트 연방/사회문화 항목 참조.

군사

니우홀란트 연방군 항목 참조.

같이 보기

설정

추가바람.

각주

  1. 왕립대학법인 이사장도 겸한다.
  2. 티네케 스트링크 부총리가 권한대행.
  3. 입법원 해산 상태.
  4. 홀란트의 어원은 '나무가 많은 땅'을 뜻하는 'houtland'이다. 동남아 지역의 열대우림을 보고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5. 사실 모 가뽕이 "그럼 한국은 신일본이냐?" 라며 비꼰 적이 있다.
  6. 다만 경공업은 1950년대 말 중공업 육성 이후 점차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며, 현재는 위태로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