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칠란트 연방 공화국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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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칠란드 연방
Bundes Staat Deutschland
Federal Of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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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호도이칠란드 연방
Bundes Staat Deutschland
상징국가 ich hab' mich ergeben
(도이칠란드 연방의 노래)
국화참나무
국조독수리
표어die Seele des Volkes zur Freiheit
(자유를 향한 국민들의 영혼)
자연환경면적(영토)면적 1,000,130km²
인문환경인구인구 수 165,165,876명
인구밀도인구밀도 1459명/km²
공용 언어독일어, 폴란드어, 체코어, 헝가리어, 슬로바키아어, 홀란트어
정치국체의원 내각제
정부형태내각 책임제
대통령카를 룬드슈테트
국무총리공석
경제GDP$8,134,000,000
1인당 GDP$73752(연방 전체)
공식 화폐Bundes Mark(분데스 마르크)
단위
법정연호서력기원 2019년
시간대UTC +1
ISO-3166-1276, DE, DEU, GE
도메인DE
국제전화+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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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링크밴드 아이콘.png 밴드 본국

도이칠란드 연방의 역사

2차세계대전의 종전

주의!
본 단락에서 서술 하는 내용은 가상의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만약 실제로 일어난다면 우연임을 알리고 고증과는 정반대의 내용을 다루고 있음을 알립니다.

2차세계대전이 개전되고 1940년대에 들어서는 영국 본토 항공전으로 제공권이 밀려나나 상태였다. 또한 1941년 6월 개전된 도이칠란드-소비에트 연방 전쟁(독일어 : Deutschland- sowjet union krieg, 러시아어 : Великая Отечественная война(대 조국 전쟁)으로 인해 육,해,공군에 걸쳐 수많은 전력의 공백을 보게되었고, 게다가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등의 여파로 자유프랑스가 상륙한 달인 6월에서 1달만인 7월에 함락당하면서 라인강의 국경에서 밀고오고 있었고, 소련군은 이미 폴란드 등을 재 점령 해오며 오데르- 나이세 강까지 밀고 온 상태였다. 그리고 지속된 전쟁으로 전력상의 공백이 너무 많은 도이칠란트 국방군 수뇌부는 사실상 불가능한 무기 개발 계획과 작전등을 사용하며 아등바등 버티고 있었다. 그 중에는 발터 울브리히트 장군과 클라우스 슈타우펜베르크 대령등이 이끄는 반란군들이 있었고, 이들은 히틀러를 암살해 새로운 도이칠란드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7월 25일 제 1차 작전을 시행하려 하였으나, 미처 예상하지 못한 일로 인해 7월 20일로 앞당겨 진다. 그리고 운명의 날인 7월 20일에 폭탄이 터졌다. 그러나 그들은 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었는데, 이미 늑대굴을 지키던 헌병들은 발터 울브리히트 장군이 총통 권한으로 거짓 휴가증을 내어줘 전부 반란군 소속의 헌병들이었기 때문에 만약 폭탄이 터진다 하더라도 벙커를 탈출하기 전에 사살이 가능하였다. 그리고 서류가방으로 위장한 폭탄이 터졌고, 좀 더 히틀러에 가까운 쪽에 폭탄을 두고 나온 덕분에 수월하게 작전이 진행되었다. 그로 인해 아돌프 히틀러를 포함한 폭탄 근처에 있던 장군들이 사망하게 되고, 나머지 폭발에서 살아남은 장교들은 사살당하거나 탈출에 실패하였다. 그 덕분에 반란군은 전쟁범죄의 명목으로 알베르트 슈페어, 괴벨스, 헤르만 괴링등의 수많은 장군과 장관들을 체포 하였고, 발터 울브리히트 장군을 대통령으로, 에르빈 롬멜을 수상으로 하는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그리고 1944년 8월,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할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8월 5일, 연합군에 8월 6일, 소련군에 항복하였다.

도이칠란드 국의 수립과 냉전의 전개

1944년 8월초 항복한 도이칠란드는 연합국에 의해 점령당하였고 미, 소, 영, 프 4개국이 공동으로 점령하였다. 물론 이는 오스트리아에도 똑같이 적용되었으며, 1945년에는 긴급 재판이 열려 몇몇 장관들이 심판을 받았고, 1945년 일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맞고 항복했다. 그 다음 해인 1946년, 뉘른베르크 재판이 개정, 몇몇 나치에 부역한 장군, 장교들이 대거 사형 또는 처형당하였다. 그리고 1948년 2월에는 연합국의 점령이 끝나는 동시에 베를린 봉쇄가 시작되었고, 서쪽에는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이, 동쪽에는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그리고 1949년, 냉전의 전개를 우려한 미국은 국무 장관 조지 마셜이 제창한 마셜플랜을 유럽에 적용해 수많은 경제적 지원과 원조등을 하였고, 이 중에는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에도 약 30억 달러(한화 3조원 가량)에 달하는 재정 지원과 타이어, 재봉틀, 미국산 프레스, 밀 등의 수많은 원조도 동시에 들어갔고, 미국이 예상한대로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냉전이 전개된다. 그리고 핵전쟁을 우려한 미국과 소련은 각각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otan)와 바르샤바 조약기구(wto/otw)가 만들어 지며 본격적인 공산주의/신 자본주의의 대립전선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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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과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의 경계]

도이칠란드 전쟁과 전성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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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이 전개되며 마셜플랜의 수혜국으로서 미국에게 재정지원을 받고 이 기반으로 공업력을 성장시키고 공산국가의 침공에 대비해 군사력을 증강시키던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과는 정 반대로 코메콘의 경제지원은 받았으나 자금의 상황이나 공업력 등은 생각도 하지 않고 군사력에 대부분의 예산을 쏟아 부은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은 사실상 몰락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군사력 만큼은 동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손꼽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두 국가의 경제력 차이가 확고하게 난 것은 1965년대부터 였는데, 당시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의 GDP만 해도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의 GDP의 몇배는 뛰어 넘었고, 결국 1968년대, 동유럽에서 확산된 민주화 운동은 점점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을 몰락의 길로 밀어 넣고 있었다. 게다가 발터 울브리히트 당시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세력의 쿠데타(당시 지지 기반도 약했을 뿐 아니라 동유럽 민주화 운동의 여파였다.)까지 일어나며 거의 몰락에 다다른 수준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쿠데타를 잔혹하게 진압했고, 이를 아무 잘못도 없는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이 사회주의 사상을 엎어버리기 위해 일으킨 수작이라며 침공 명분을 만들었으며, 1973년까지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은 대대적인 전쟁준비에 돌입한다. 그로 인해 당시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의 국방예산의 2배가 훌쩍넘는 국방예산을 사용해 파산직전에 이르렀다. 그리고 1970년 8월, 독일의 정보기관과 CIA는 소련의 암호를 해독하던 중 놀라운 것을 발견한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 군사작전 명령 제 33호

레오니프 브레즈네프 소련 서기장 각하와 발터 울브리히트 서기장과의 이전 회담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지닌 국가의 확대와 대 자본주의 전쟁의 필요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병력 요청을 하시어 보병 약 10개 사단과 기갑 5개사단 등을 지원 받았으며, 이전에 개최된 장성회의에서도 다음 내용이 언급되었음. 그에따라 1973년 중, 소련의 지원병력과 도이칠란드 국가 인민군 전군을 동원해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을 침공하는 ‘붉은 경보’ 작전을 실행할 것임을 밝힘. 또한 전투 암호는 ‘위대한 서기장 각하를 위하여!’임을 알림.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 서기장 발터 울브리히트

당시 이 암호를 해독한 CIA는 대통령께 긴급보고를 올렸고, 이를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 대통령과 총리에게 전달해 긴급하게 전쟁준비에 돌입하고, 재무장을 실시한다. 그리고 전쟁이 있기 1달전인 3월 8일, 미국은 비밀리에 M16A1 75,000 정과 M60패튼 전차 2,000대 그리고 10개 보병사단, 3개 기갑사단등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1달 후인 1973년 4월 8일, 새벽 6시에 그들은 일제히 전투 암호에 따라 포문을 개방하고 진격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서 베를린을 2일만에 점령한다. 당시 게릴라 전투에 특화된 국가 인민군은 지속적으로 시가전과 엄폐와 엄호 등을 활용한 전투 등을 지속하며 속전속결로 점령하고 후에 사상교육, 숙청을 진행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내부적 안정보다는 빠른 점령이 급하였고, 이는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 점령지 내 레지스탕스를 생성해내는 주요 원인이 된다. 그리고 서 베를린을 점령하고 지속적으로 진격하였고 수 많은 사상자를 무릎쓰고 전투에 지속적으로 임한 군인이 있었으나, 인해전술에는 역 부족이었고, 전쟁 시작 2주일 만에 서부지역도시 10여개가 점령당한다. 그리고 3달째 되는 때에는 절반이 넘는 도시가 점령당했고, 3달 그리고 2주일이 넘는 때, 그들은 75%에 달하는 도시를 점령하였다. 그리고 더 이상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은 전쟁을 지속적으로 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후퇴를 결정했고, 네덜란드, 벨기에 등으로 후퇴한다. 물론 일부 병력은 오스트리아 방면으로도 후퇴하기도 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평화상태가 지속되었는데, 왜냐하면 7월 29일, 갑작스러운 군사정변이 일어났기 때문에 보급로가 전쟁을 위한 병력들이 아닌 쿠데타 병력들을 중점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들은 고스란히 굶거나 보급을 받지 못해 싸우지 못하는 군인들도 자연스레 많아졌다. 그리고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을 도우기 위해 UN 안보리가 열리고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의 침공을 묵인한 공산권 국가들을 제외하고 회의를 한 결과 대규모 연합군을 결성해 도이칠란드 국가 인민군을 격파하기로 결정했고, 그에따라 프랑스, 도이칠란드 연방 공화국 정부, 오스트리아 연방 공화국, 벨기에 왕국,네덜란드 왕국, 룩셈부르크 공국 등의 주변국과 이에 합류한 미군들을 중심으로 당시 도이칠란드 인민 공화국의 점령지를 수복하는 ‘자유주의 수호’라는 작전을 8월 1일 실행해, 처음에는 전선 근처에 있던 도시를 점령하고 북해 쪽에서는 함대가 지속적인 포격 등을 개시해 빠른 속력으로 진격하였고, 그 결과 대부분의 국가 인민군 병사들을 패잔병으로 만들어 버리고, 남은 곳은 동 베를린 소재 도이칠란드 공산당 당사와 서기장 집무실이었다. 그리고 도이칠란드 연합군은 국가 인민군과 치열하게 싸워 도이칠란드 본토를 전부 수복하였고, 국가인민군과 서기장으로부터 9월 3일에 항복 성명을 받아내면서 도이칠란드 전쟁은 끝나지만 문제는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전쟁 이후의 상황은 1944년 패전 당시와 똑같은 상황을 방불케 하였고, 수많은 재산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유일하게 돌아가던 건 남은 25%의 기반시설이었고, 다시 미국의 지원을 받아 제 2의 라인강의 기적을 이루게 되며 경제대국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아직 전쟁이 없었던 오스트리아를 도와 오스트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을 붕괴시키고 도이칠란드 정부는 오스트리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도이칠란드는 네덜란드를 도와 베네룩스 연방(추후 홀란트 연방으로 바뀜.)을 수립하고 이후에 몇몇 공산주의 국가들이 다양한 이유로(정치, 경제문제가 주력이었음)붕괴하며(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등등)이 주변국이었던 도이칠란드 연방에 소속국으로 가입하며 본격적으로 도이칠란드 연방이 수립(1975년 2.1)되었고, 안정적인 시기를 보냈으면 좋았겠지만 그때는 운이 안 좋게도 테러리즘의 시대였고, 거의 테러리스트들이 유럽등지에서 날뛰었고, 도이칠란드 연방은 이를 강력하게 응징하였다. (주요 일화로는 도이칠란드 연방 소재 이란 대사관 테러사건이 있다)그리고 1980년대에 들어 전성기가 시작되고 그에 따라 이전 대 도이칠란드 국의 전범 행위를 사죄하고자 하는 일이 많아 졌고, 이의 여파로 경제 성장, 외교 안정이 이어졌고,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들도 이번 전성기는 경제 버블이 아닌 제 2의 라인강의 기적의 영향으로 나타났다고 말하였다.

1990년대와 지금

1980년대 나타난 전성기는 1989년도에 들어서 끝이 났고, 1990년도에는 소련이 붕괴하며 냉전도 막을 내린다. 하지만 신 냉전이 발생하는데, 당시 중동의 테러단체인 알 카에다가 도이칠란드 연방과 미국 등을 습격하면서 도이칠란드 연방에 6월 테러가, 미국에는 9.11 테러가 발생하는데 도이칠란드 연방에서는 6월테러로 불리는 이유가 6월에 2차례로 공항, 학교 등을 습격해 총기난사를 저질렀는데, 이미 대 테러 훈련에 적응되어 있었던 대부분의 소속국의 특공대가 1차로 알 카에다 도이칠란드 지부를 습격해 거의 먼지를 만들어 버렸고, 이로 인해 공항테러에서는 민간인 15명이 사망하고 테러범은 전원 진압, 특공대원 및 경찰이 2명 사살 당하는 비극을 맞게 된다. 또한 대학교 테러는 더 잔혹 하였는데, 이전 테러와는 다르게 화재를 일으켜 탈출하는 학생들을 사살하고 폭탄을 터트린다는 인질극을 벌여 이전보다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정부 집계 학생 50명 부상/사망, 교수 또는 교사 12명 부상/사망, 테러범 전원 진압, 특공대원 8명 사살 등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를 통해 알 카에다 도이칠란드 지부와 주요 테러단체, 갱, 마피아, 불법 조직 등을 국가 차원에서 소탕하기 시작하였고, 늦은 밤에 일어나는 보복 사살 등을 막기 위해 대통령 령으로 야간 외출 금지 등이 내려 졌고, 불 필요한 폭동을 막기위해 전투 경찰의 부활과 특수 형사의 부활 등이 이루어 졌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치안 국가를 이룩할 수 있었고, 복지 등을 더 확대해 복지 국가의 이룩과 안정적인 국방 태세 유지를 위해 군비도 유지하게 되었다. 그 결과 지금은 UN의 상임이사국 직위에도 오르고, 안정적인 치안과 국방을 유지하고 세계 경제 순위 3위에도 드는 등의 여러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상징

국호

자국어로는 도이칠란드(Deutschland, /ˈdɔʏtʃ.lant/)라고 부른다. 이를 풀어서 쓰면 "das deutsche Land", 독일인(Deutsch)의 땅이라는 의미가 된다. 도이치라는 말은 고대 게르만어 diutisc에서 유래한 것으로 사람, 민족이라는 의미이다. 더치 페이의 더치(Dutch)와도 그 어원이 비슷하다. 다른 언어에서는 유래가 다른 국호를 쓰고 있다. 영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에서는 라틴어 Germania에서 따온 Germany/Germania/Германия(Gyermaniya)를 쓰며,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에서는 독일을 게르만 민족인 알레마니족의 땅이라는 의미의 알마뉴(Allemagne)/알레마니아(Alemania)/알레마니아(Alemanha), 폴란드어에서는 슬라브어 녜메트(němьcь)에서 유래한 '녬치(Niemcy)', 핀란드어에서는 색슨족의 이름에서 유래한 '삭사(Saksa)'로 부르며, 에스토니아어에서도 색슨족의 땅이란 뜻의 삭사마(Saksamaa)라고 부른다. 한편 발트어권인 라트비아어와 리투아니아어에서는 '바치야'와 '보키에티야'라는 이름을 쓰는데 이 이름들의 경우 어원이 불분명하다.

국기

도이칠란드 연방의 국기는 연방기/독일기로 불리는데, 독일기/연방기의 바탕이 되는 흑,적,금의 삼색기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검정은 인권 억압 및 탄압에 대한 분노와 어둠을, 빨강은 자유를 동경하는 정신을, 금색은 진리와 지혜를 뜻한다. 그리고 국장의 독수리는 국가의 자유와 용맹함을 뜻하고, 독수리 몸통에 있는 별 2개는 2차례에 걸친 경제 기적과 성장을 의미한다.

국가

도이칠란드 연방의 국가는 '도이칠란드 연방의 노래'인데, 원곡은 한스 퍼디난트 마스만이 작곡한 Ich hab` mich ergeben으로, 연합군 군정기 도이칠란드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하였는데, 이를 도이칠란드 연방 정부에서 공식 국가로 지정하며 불려지게 된다. 물론 종종 도이칠란드의 노래가 불려지긴 하지만 이는 성 문제를 부각시키고 이전 나치문제를 부각시킬 수도 있다는 의견으로 인해 바뀌게 되었다.

인문 환경

행정구역

도이칠란트 연방 행정도 (3).jpg
↑도이칠란드의 각 주가 표시된 행정도(서기 2010년 기준)
도이칠란트 연방 지도.jpg
↑도이칠란드의 영토가 표시된 행정도(서기 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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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본 도이칠란드 연방

도이칠란드 연방의 최대 행정 구역은 레지온(Region)이다. 정식 명칭은 (Verwal region)지방 자치구로, 총 34개의 지방 자치구와 170개의 도시가 존재한다. 가장 큰 지방 자치구는 브란덴부르크-안할트 레지온으로, 도이칠란드 연방의 전체인구인 165,165,876명 중 4%가 대 베를린에 밀집하여 있다. 물론 지방 자치구의 종류에는 행정 특별 자치구, 상공 특별 자치구등이 존재하며, 최대 도시는 신 베를린(Neue Berlin)이며, 2005년대에 들어서 구 베를린이 낙후되었다는 의견이 지속되자, 도이칠란드 연방 정부가 새로 지은 특별 자치시로, 브란덴부르크 - 안할트 레지온에 소속되어 있다.

도이칠란드 연방의 레지온
1. 그로닝겐 - 작센 레지온 2. 브뤼셀 - 라인 레지온 3. 리게 - 라인란트 레지온 4. 슐레스비히 - 포어포메른 레지온 5. 브란덴부르크 - 안할트 레지온
6. 헤센 - 튀링겐 레지온 7. 그로스 바이에른 레지온 8.스트레도스키 - 지흐체스키 레지온 9. 트렌시안스키 - 즐린스키 레지온 10. 그로스 빈 레지온
11. 티롤 - 잘츠부르크 레지온 12. 누그라드 - 코시스키 레지온 13. 툴라 - 자라 레지온 14. 그로스 부다페스트 레지온 15. 그로스 포메라니안 레지온
16. 그로스 마소비안 레지온 17. 루 블린 레지온 18. 실레지안 - 오폴 레지온

각 레지온의 코드

GSBRLRSVBAHT
GBSZTZGVTSNK
TJGBUGVMGMSSO

교통

도이치 연방은 수많은 자치국과 연결되어있는 특성으로 인해 상당히 방대한 철도망과 교통체계가 존재한다. 도이치 연방의 시내버스부터 알아보자면 포스트버스, 플릭스버스등이 있으며, 그 이외의 버스사로는 도이치 버스사가 있다. 그리고 도이치 연방의 지하철은 u-bahn, s-bahn과 Ausland-bahn 등이 있다. 항공사로는 국영항공사인 도이치 항공과 그 이외의 항공사인 콘도르 항공, 도이치 윙스, Ausland-Wings, 루프트 한자등이 있다. 그리고 교통망이라면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하나는 물류 운송 체계인 LTS와 분데스 아우토 반등의 고속 도로등이 존재하며, 철도망으로는 도이치 철도 등이 존재한다

경제

도이치 연방은 전성기때부터 높은 자본력과 기술력, 교통망, 상당한 노동력 등으로 매우 강성한 국가중 하나이다. 도이치 연방의 본토와 오스트리아는 생산, 물류 특구이고 그 이외 몇몇 국가들은 노동력을 기반으로한 1차 산업이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 주요적으로 분포된 산업은 공업(경공업,중공업 둘다 수요가 큰편.),건설업(중동지방의 건설지원(한국과 함께)등으로 공업 다음으로 수요가 크다.)이 있다. 또한, 주요 수출품은 반도체,항공기,자동차,군수물자,생활 공산품 등이다. 주요적인 기업으로는 반도체에선 국영기업으로 도이치 일렉트로니시(반도체 제조,전자제품 제조,통신업)이 있고, 항공기는 에어버스(독일 지사),자동차는 알다시피 벤츠,BMW,폴크스바겐 이 있으며, 군수물자는 주로 헤클러 운트 코흐나 크라우스 마파이 베그만, 발터 포이어 바펜즈사 등이 있다. 그리고 생활 공산품은 공구하면 알만한 보쉬사와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유명한 파버카스텔,스테들러, 세제나 청소제품으로 유명한 헨켈, 제약으로 유명한 바이엘 등이 있다.
무역량은 세계 3위로, 주요 수출품은 경공업을 통한 생활 공산품이나, 석탄,셰일등의 광물이나 중공업을 통한 중(重)공산품이 있다

사회

치안

도이치 연방의 치안은 한국다음으로 우수한 편인데, 그이유는 투철한 신고 정신,준법정신 그리고 애국심이라는 소프트 웨어와 체계적이고 강력한 경찰이라는 하드웨어가 합쳐지며 상당히 좋은 치안력을 자랑하게되었다. 도이치 연방의 치안은 법무부 산하 연방 경찰청에서 관리하는데, 그도 놀라울것이, 대부분의 경찰병력이 정예화되어있다. 왜냐하면 도이치 연방 국경 수비대가 연방 경찰청의 전신이기때문이다. 그 덕분에 역사적으로 많은 경력을 쌓아오며 정예화되었다. 현재 연방 경찰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1.사법경찰(국민경찰)
통상적인 민주주의국가의 경찰과 권한이 비슷한데 주로 경범죄자에 대한 조사,체포,벌금안 작성등이 주업무이다. 물론 중범죄를 수사하는 경우도 간혹 있긴 하지만 그런경우는 주로 형사들이 맡는다.
2.특수경찰(전투경찰)
주로 시위나 폭동에 대한 제압,체포,해산등이 주 업무이다. 그들은 주로 곤봉으로 무장하며, 때로는 물 스프레이(일시적으로 눈을 따갑게 함)등으로 무장한다.
3.무장경찰
주로 테러, 인질극, 비상사태에서의 진압,사살, 체포 등이 주 업무 이며, 대부분이 권총으로 무장하여있으나, 때때로는 기관단총이나 소총, 산탄총 등으로 무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빈번하지는 않으며, 주로 중(重)범죄자에 대해 이러한 경찰들이 출동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

설정상 교육은 킨더 가르텐에서 시작해 킨더 가르텐 이수기간 말에는 진로 탐색 기간이라하여 어떠한 학교를 진학할것이며, 자신의 진로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일종의 방학과 비슷한 과정을 수료하고, 김나지움은 우리나라로 보면 외국어 중학교라 보면 되고, 상급과정을 수료한후에는 국가 교육능력 표준 시험을 통하여(일종의 수능으로 보면된다)전국의 모든 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신청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레알슐레나 하웁트 슐레는 일종의 특성화 중학교로 보면되고, 이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전문 고등학교나, 직업 고등학교로 진학할수 있으며, 레알슐레나 하웁트 슐레를 수료하고 바로 취업을 하거나, 전문 대학교로 진학할수 있다. 이는 다른 자치국들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군사

도이칠란드 연방군은 상당히 크고 과학화, 기갑화되어있다. 주 원인으로는 냉전의 전개로 인한 공산화 위협과 미국의 지원등으로 체계화 되고 잘 갖추어진 전력이 연방군을 강성하게 만들었는데 육군만 봐도 거의 미군을 방불케 하는 수준의 군대이다.

도이칠란드 연방군의 구조는 연방 육군(Bundes Landstreitkräfte), 연방 해군 (Bundes Marine), 연방 항공군 (Bundes Luftstreitkräfte)과 그 이외의 군대로 화력지원군(Deckungsgruppe) ,국경 수비군(Grenztruppen), 특수목적군(Fallschirmjäger) 등이 존재하며 병력만을 따진다면 1개 군당 평군 1,376,382명 정도의 병력이 존재하며 총 8,258,293명이 있다. 사실 3백만명정도는 상비군이고, 실제로는 예비군에 대부분이 몰려있다. 그 덕분에 약 3백만명이 상비군이라면 전쟁 발발시에는 5백만명을 포함해 징집령이 떨어질시 약 몇백만명의 예비군을 징집시킬수있다.

상비군들의 무기만 봐도 상당히 과학화,체계화,기갑화 되어있는데 이들은 미군무기부터 소련무기, 독일제 무기, 체코제 무기, 폴란드제 무기, 오스트리아제 무기등의 다양한 무기들을 제식 또는 실험용으로 채용하였는데 도이칠란드 연방의 본토방위군은 HK416A5를, 오스트리아 방위군은 AUGA3를, 체코와 슬로바키아 방위군은 CZ-805를, 베네룩스 방위군은 F2000/FAL을, 헝가리 방위군은 M16A3를 사용중이다.
그리고 기갑장비를 보자면 대부분이 레오파르트 2A4~2A7전차를 구매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차들이 레오파르트 계열의 전차들이다.(종종 T-72계열의 전차들도 보이는데 이는 일부부대 한정으로 몇대씩이 뽑혀있다. 주로 국경수비나 방어를 위해 사용한다.)그리고 자주포는 좀 애매하게 채용되어있는데 도이칠란드 본토방위군, 오스트리아 방위군 은 PZH2000 자주포를, 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폴란드 방위군은 Shm Vz.85 DANA 차륜형 자주포를 채용중이다. 그리고 IFV와 대공포를 보자면 도이칠란드 본토방위군, 오스트리아, 폴란드 방위군은 Spz Puma와 게파드 자주대공포를 채용하고 있고, 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방위군은 소련제 쉴카와 BMP-3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흥미로운점은 이동식 ICBM 발사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Rheinschild(라인쉴드)라고 한다.

그리고 해군 함정들은 조금 어설픈데, 212급 잠수함과 K130 또는 K131 브라운 슈바이크급 초계함 그리고 F122 브레멘급, F123 브란덴부르크급, F124 작센급, F125 바덴-뷔르템베르크급 으로 이루어진 호위함, LCI, LCM, LCU급 상륙정, 332급, 333급, 342급 소해함, 760 베스터발트급 수송함, 404 엘베급,702 베를린급 군수지원함 423식 오스트급 정찰/연구함 422식 훈련함이 있다

공군의 항공기는 메서슈미트와 신 융커스 사를 주축으로한 훈련기, 전투기등의 구성과 유로버스의 수송헬기, 전투헬기등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추후 서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