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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요리로는 '''육적탕'''(肉炙湯)과 '''사라다'''(四羅多)가 있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육적탕'''(肉炙湯)과 '''사라다'''(四羅多)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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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적탕은 구운 소고기에 갖은 채소와 물을 넣어 끓인 탕이다. 이 음식은 궁중에서 남은 고기를 물에다가 끓여먹던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해안지역에서는 생선회를 이용한 '''어적탕'''(魚炙湯)[* '''적회탕'''(炙膾湯)이라고도 한다.][* 생선구이를 이용한 어적탕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본래 이름은 적회탕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식인 식혜(감주), 안동식혜와 비슷하다.]이라는 음식을 요리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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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적탕은 구운 소고기에 갖은 채소와 물을 넣어 끓인 탕이다. 이 음식은 궁중에서 먹다 남은 고기를 물에다가 끓여먹던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해안지역에서는 생선회를 이용한 '''어적탕'''(魚炙湯)[* '''적회탕'''(炙膾湯)이라고도 한다.][* 생선구이를 이용한 어적탕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본래 이름은 적회탕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식인 식혜(감주), 안동식혜와 비슷하다.]이라는 음식을 요리해먹었다.
 
# 사라다는 라란국 국왕이 먹던 음식의 조리법으로 4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네가지 재료를 이용해(四) 만든 많은(多) 라란음식(羅)이다.] 문성국으로 전래되었을 적에도 이와 같았는데 양명왕이 한 마을에 굶어 병든 백성들을 보고는 4첩으로 줄이라고 하여 4가지 재료로 조리함과 더불어 4첩반상으로 변화하였다.[* 이 때는 고기나 생선을 반드시 사용했으며 이 날은  궁중에서 고기구이나 생선구이 또는 육적탕이나 어적탕을 끓여먹었다.]
 
# 사라다는 라란국 국왕이 먹던 음식의 조리법으로 4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네가지 재료를 이용해(四) 만든 많은(多) 라란음식(羅)이다.] 문성국으로 전래되었을 적에도 이와 같았는데 양명왕이 한 마을에 굶어 병든 백성들을 보고는 4첩으로 줄이라고 하여 4가지 재료로 조리함과 더불어 4첩반상으로 변화하였다.[* 이 때는 고기나 생선을 반드시 사용했으며 이 날은  궁중에서 고기구이나 생선구이 또는 육적탕이나 어적탕을 끓여먹었다.]
  

2019년 11월 12일 (화) 18:4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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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국
文洲國
100%100%
국기국장
상징
국가애국가(愛國歌) (관습상)
국화연꽃 (관습상)
표어[[]]() (관습상)
역사
문주도
[[파일:|400px]]
수도 | 최대도시
연성
면적
0㎢
인문환경
인구0명
인구 밀도0/㎢
공용어문주어
지역어라란어, 동강어, 앙골어, 융강어 등[1][2]
공용 문자한글
경제
전체 GDP$
1인당 GDP$
공식 화폐양(兩)[3]
ccTLD
.mj
국가 코드
MJ, MNJ
국제 전화 코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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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문주국(文洲國)은 동북아시아,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 큐슈 서쪽에 위치한 도서국이다.

민족

  • 문주인 : 문주족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4]
  • 라란족
  • 동강족 : 대부분 문주인에 동화되었지만 문화는 남아있다.
  • 융강족 : 융족과 동강족 계통의 융족이다. 대부분 문주인에 동화되었지만 문화는 남아있다.
  • 앙골족
  • 하족 : 문주인, 동강족, 융강족 등에 동화되어 멸족되었다.

역사

문주국/역사

지리

문주국은 문주도와 부속도서에 위치하며 대체로 7개 지방으로 나뉜다.

  • 평성지방(平城地方)[5]
  • 연성지방(淵城地方)[6]
  • 라란지방(羅丹地方)[7][8]
  • 동강지방(東姜地方)[9]
  • 앙골지방(昻滑地方)
  • 하주지방(夏州地方)[10]

정치

정치형태는 문주식 입헌군주제이다. 다만 군주제 국가에서 국무령(부통령)[11]이 존재하면서 직선제에 의해 선출되는 것이 특이한 경우이긴 하다. 아마도 중화민국의 총통제, 대한민국의 대통령 중심제[12], 독일식 입헌군주제[13]를 짬뽕시켜 재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행정

문주국의 행정 구역 문서 참조

교육

월본은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다. 8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초등학교는 한국, 일본과 같은 6년제로 운영된다. 이후 3년제 중학교에 입학하는데, 중학교 2학년 1학기까지는 모두 같은 교육을 받게 되지만 3학년 1학기부터는 진학반과 특수반으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된다. 이후 각자의 진학 계획대로 일반계 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예술학교, 체육학교 등으로 입학하게 된다. 고등학교는 3년제이다. 일반계 고등학교는 일반적인 대다수의 학생이 진학하고[14], 특성화고등학교는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직업 교육을 받는 곳이며 3학년 2학기에는 실습을 위해서 기업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은 무시험 대학 전형[15] 시험 대학 전형[16]이 있다. 무시험 대학전형은 고등학교 내신점수를 기반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전형이다. 입학사정관제도가 시행된 후 추천을 받아 진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험 대학 전형은 수학능력시험뿐만 아니라 기초능력시험도 한다.

교통

문주국/국도 노선 목록, 문주국/고속국도 노선 목록, 문주국/철도 노선 목록 문서 참조

문화

식문화

대표적인 요리로는 육적탕(肉炙湯)과 사라다(四羅多)가 있다.

  1. 육적탕은 구운 소고기에 갖은 채소와 물을 넣어 끓인 탕이다. 이 음식은 궁중에서 먹다 남은 고기를 물에다가 끓여먹던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해안지역에서는 생선회를 이용한 어적탕(魚炙湯)[17][18]이라는 음식을 요리해먹었다.
  2. 사라다는 라란국 국왕이 먹던 음식의 조리법으로 4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한다.[19] 문성국으로 전래되었을 적에도 이와 같았는데 양명왕이 한 마을에 굶어 병든 백성들을 보고는 4첩으로 줄이라고 하여 4가지 재료로 조리함과 더불어 4첩반상으로 변화하였다.[20]

스포츠

각주

  1. ↑ 하어는 사어이므로 당연히 지역어가 아니다.
  2. ↑ 융강어를 동강어의 방언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3. ↑ 1979년까지는 보조화폐로 전(錢)을 사용함.
  4. ↑ 이 멸칭은 역사속에서 흔히 중국에서 불러온 멸칭이다.
  5. ↑ 조선을 따라서 양경제를 시행하고 옛 수도인 평경부를 평성부로 개칭한 것에서 유래한다. 국명자체가 문주국이므로 문주지방으로 분류할 수 없음이 이유인듯.
  6. ↑ 중심지인 연성시의 명칭을 따서 연성지방이라고 한다. 따지면 평성지방도 문주지방이므로 문주지방으로 분류 할 수 없기도 하고 평성지방도 지역명을 따서 분류했기 때문인듯.
  7. ↑ 라란족이 세운 라란국이 있던 지방이라 하여 라란지방이라고 한다. 라란국의 수도였던 란주의 명칭을 사용하여 란주지방(丹州地方)이라고도 한다. 다만 라란지방 최대도시는 목단이라는게 함정...이지만 목단은 삼단통합으로 거대해진거니...
  8. ↑ 남고구려의 중심지였던 옛 평양이 이 지방에 속한다,
  9. ↑ 강평시에서 유래하여 강평지방이라고도 하나 잘 안쓰인다. 게다가 동강특별행정구가 존재했었던 영향때문인지 더욱더 안쓰이는 원인이 되었다.
  10. ↑ 하족이 세웠던 하나라에서 기원한 도시 하주의 명칭에서 유래한다.
  11. ↑ 명칭만 보면 대통령인줄 알겠지만 부통령이다. 명칭(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만 가져온 것이다.
  12. ↑ 그 중에서도 부통령과 국무총리가 모두 존재하는 제1공화국의 정부형태
  13. ↑ 영국식 입헌군주제라는 주장도 있다. 이 주장이 나온게 어차피 폐지된 정치체제이기도 하고 패전국보다는 승전국의 정치체제를 참고했을 거란 것이다. 이 주장이 맞다면 독일식 입헌군주제에서 군주의 권력을 축소한 것이 아니라 영국식 입헌군주제에서 군주의 권한을 확대한 것이 된다.
  14. ↑ 대부분 문과와 이과로 나뉘어 있으나 일부 학교의 경우 예체능반이 따로 존재하기도 한다. 특히 체육학교는 그 수가 적기 때문에 예술반에 비해서 많은 편이다.
  15. ↑ 한국의 수시에 해당
  16. ↑ 한국의 정시에 해당
  17. ↑ 적회탕(炙膾湯)이라고도 한다.
  18. ↑ 생선구이를 이용한 어적탕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본래 이름은 적회탕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식인 식혜(감주), 안동식혜와 비슷하다.
  19.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네가지 재료를 이용해(四) 만든 많은(多) 라란음식(羅)이다.
  20. ↑ 이 때는 고기나 생선을 반드시 사용했으며 이 날은 궁중에서 고기구이나 생선구이 또는 육적탕이나 어적탕을 끓여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