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Morth0505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25일 (토) 15:44 판 (전반적 수정)
바이에른 제국
Bavaria Empire
국기
대독일 국기.jpg
면적1,017,602km²
설정상 인구160,668,000[1] , 534,570,932[2]
실질적 인구55명[3]
수도베를린
공용어독일어
정치체제입헌군주제 하의 의원내각제
황제오토 빌헬름
총리이맹박 [4]
통화유로
주소바로가기

개요

현재의 독일, 덴마크,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의 나라를 영토로 하고 있는 중유럽의 국가이다.
수도는 베를린이며 국가는 "페허에서 부활하여" 이다. 국제가상유럽연합의 가입국으로 유로를 사용하고 있고 대고려 세계관에 포함되어 있다. 국교는 없으며 민족은 게르만족 92% 유대인 5% 훈족 2% 기타 1%로 구성되어 있다.
UVN 과 ITA, 국제가상유럽연합에 가입되어 있으며 현재 개혁위원회가 통치하고 있다.

영토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자연환경은 대체로 북부가 춥다. 이에 반면 남부는 아주 따뜻하며, 서부, 동부는 평균적인 기온을 유지한다.
지형은 대체로 1939 당시의 독일과 바뀌지 않았다.
서프로이센, 동프로이센, 베를린, 덴마크, 오스트리아[5], 뮌헨, 바이에른,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제후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오스트리아 제후국은 바이에른 제국에서 독립하였다.

경제

자유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국제가상유럽연합의 유로를 사용하고 있다.
1유로는 한화 1300의 가치를 가진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기업은 대독일 연맹사(GDU)다.
또한 프로이센 국내에서는 존재하지 않게 된 그로스 프로이센즈 바펜을 총 2494만 라이히 마르크에 사들였다.
경제 방면에서는 완전 자유주의를 고수해서, 기업인들이 활동하기 편하다.
원래는 독자 화폐인 라이히 마르크 (RM) 를 사용했으나, 국가 규모가 작아서 국가 화폐의 가치가 거의 전무한 관계로 유럽연맹에 가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경제력을 위해 국가에서 대부분의 경제관련 사무(국방 국수 제외)를 민영으로 하며, 경제 자유주의를 완전한 경제의 발전형으로 삼고 진의 발전행중이다.

설정

바이에른는 1918년 이후에 나치가 출범하지 않았고, 계속 제국이 통치한다는 설정이다.

역사

1939년 이후로는 프랑스, 영국, 러시아 제국의 연합이 제1차 유럽전쟁을 시작해서 원래의 독일 영토의 1/2를 잃고 종전된다는 형식이다.
이때부터 국내에서 국가사회주의 당과 제국당이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되는데, 국가사회주의 당의 당수인 히틀러가 당시 제국 황제인 오토 베어마흐트를 암살하고 독일을 전복시키려 하자, 국가사회주의당을 해산한다.
그때부터 내전이 시작되었는데, 대충 8만의 나치당원과 2만명의 병사가 나치의 파에 붙어서 싸우게 된다.
그러나 압도적인 제국의 병력과 작전(총 사령관 요제프 카이저 대장)에 의해 9개월 하고 14일만에 괴멸당한다.
내전이 끝난 뒤에 제2차 유럽전쟁이 시작되는데, 이때는 영국이 프랑스를 공격해서 벌어진 전쟁이다.
독일은 프랑스를 도와주는 대신 잃은 영토의 반환을 요구했고, 프랑스는 너무 급박하고 불리한 전선에 이 제안을 수락한다.
이때 러시아 제국이 소비에트 연방으로 바뀌게 되는데, 황제는 소련과의 불가침조약을 맺는다.
1958년, 영국이 항복을 선언한다. 이때부터 본토에 피해가 전혀 없던 독일이 부상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49세에 다다른 황제가 갑자기 급사해서 도이칠란드 제국, 그로스 덴마크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헝가리 공화국으로 분열하게 된다.
독일군은 200개의 사단 중 50개를 오-헝 전선에 투입했다.
지휘계통이 확립되지 못했던 오-헝 양국은 요제프 원수의 지휘에 있는 50개 사단 앞에서 순식간에 항복한다.
덴마크 역시 25개 사단의 공세 앞에 점점 밀려나기 시작했으나, 앞으로 반 자치령의 권한을 인정해주는 제시를 한 후 항복했다.
황제가 없던 독일은 요제프 원수를 황제에 추대한다. 요제프 황제는 9개의 행정 부처와 현재에 가까운 행정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국명을 그로스 도이칠란드로 개명했다.
마지막으로, 2018년 7월에 국명을 바이에른으로 변경했다.

[1] 참고

군사

현재 바이에른은 국가 예산의 일부를 국방에 사용하고 있다.
현재의 재식소총은 NKar98이며, 일부 제3제국의 신형 소총과 국방 프로젝트의 가우스 소총을 사용한다.
기계화 전력이나 전차일 경우에는, 그로스 프로이센즈 바펜의 그로우-1과 도이칠란드-1를 사용한다.
그리고, 총 500대의 EV-22A전차를 500운드 차관을 지고 구매했다. 포병대는 빈트산 자주포를 이용한다.
해군은 9척의 뉴 바이에른 구축함을 운용한다.
공군은 아직 편성이 완료되지 않아서 불편함이 많다.
최대 병력수는 무엇보다 국방을 위한 군대인지라, 총 규모를 100만 이하로 한정한다.
단, 유사시에는 예비군, 국민돌격대를 동원해서 총 200개 사단을 편성할수 있지만, 그들에게 배급할 무기 역시 부족해 정말 위험한 단계를 제외하며 사용을 꺼린다.

육군

총 병력 90만명(2개 집단군) 및 기타 1개 군집단

전차 2000대

장갑차 4000대

공군 고정익 기체 600기

해군 9척

육군최고사령부(사단당 15,000명)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ㄴ5사단
ㄴ6사단
ㄴ7사단
ㄴ8사단
ㄴ9사단
ㄴ10사단
ㄴ11사단
ㄴ12사단
ㄴ13사단
ㄴ14사단
ㄴ15사단
ㄴ16사단
ㄴ17사단
ㄴ18사단
ㄴ19사단
ㄴ20사단
ㄴ21사단
ㄴ22사단
ㄴ23사단
ㄴ24사단
ㄴ25사단
ㄴ26사단
ㄴ27사단
ㄴ28사단
ㄴ29사단
ㄴ30사단
ㄴ31사단
ㄴ32사단

친위대 제국지도부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민병대 지휘부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예비군 지휘부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ㄴ5사단
ㄴ6사단
ㄴ7사단
ㄴ8사단

기계화 보병 지휘부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공수부대 지휘부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해병대 지휘부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기갑군 사령부(사단당 500대)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공군

공군 사령부(전대당 150기)
ㄴ제1전투기전대
ㄴ제2전투기전대
ㄴ제3폭격기전대
ㄴ제6공격기전대
ㄴ제4수송기전대
ㄴ제5지원전대

해군

해군 사령부(함대당 함선 숫자 무제한)
ㄴ제1함대
ㄴ제2함대
ㄴ제3함대

법률

대법전

  • 실제 계산치
  • 설정상
  • 2018.08.25
  • 사퇴
  •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