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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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제국
Bayern Deutsches Kaiserreich
Empire of Bayern
바이에른제국국기.png바이에른제국국장.png
국기국장
국호바이에른 제국
Kaiserreich Bayern
수도베를린
상징국가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국화추가바람
국조독수리
표어Gott Mit Uns
자연환경면적(영토)1,017,602 km²
인문환경인구160,668,000 명
인구밀도추가바람
공용 언어독일어
공용 문자라틴 문자
종교국교 없음 (정교분리)
정치국체입헌군주제
정부형태바이에른 내각책임제
황제(Kaiser)모스 폰 비텔스바흐
재상프리드리히 폰 비텔스바흐
경제GDP$추가바람
1인당 GDP$추가바람
GDP(PPP)$추가바람
1인당 GDP(PPP)$추가바람
공식 화폐가상유럽연합 유로, 제국마르크
단위
법정연호서력기원
시간대예) UTC +1

개요

바이에른 제국(영어 : Bayern Empire, 독일어 : Kaiserreich Bayern)은 중부유럽에 있는 국가이다. 1871년에 건국된 독일제국의 영토를 국토로 하고있으며 면적은 540,857 km², 인구는 160,668,000 명이다. 공용어로는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가는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이다. 현재 가상국제연합(UVN) 과 국제가상유럽연합(EU)에 가입되어 있다.

정보 상세

바이에른/상세한 국가정보 참고

영토

바이에른 제국의 행정구역
바이에른 제국의 주
엘자스-로트링겐라인베스트팔렌
바덴-뷔르템베르크하노버헤센
슐레스비히홀슈타인바이에른
작센-튀링겐메클렌부르크브란덴부르크
작센포메른슐레지엔
포젠동프로이센서프로이센

바이에른/행정구역 참고

경제

시장간섭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국제가상유럽연합의 유로를 사용하고 있다. 1유로는 한화 1300원의 가치를 가지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기업은 없다. 원래는 독자 화폐인 라이히 마르크 (RM) 를 사용했으나, 국가 규모가 작아서 국가 화폐의 가치가 거의 전무한 관계로 유럽연합에 가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경제력을 위해 국가에서 대부분의 경제관련 사무(국방, 군수 제외)를 민영으로 하며, 경제 시장간섭주의를 완전한 경제의 발전형으로 삼고 경제 발전중이다.

정치

바이에른제국국장.png
바이에른 제국의 정당
여당선거 미실시
야당전진조국당입헌제국당
바이에른 국가인민당자유민주당

바이에른/정치 참고

설정

바이에른은 설정상 중립주의를 표방하나, 우선은 방위상의 지형 등, 설정상 주변국에 따라 제국군의 규모는 적지 않다.

또한, 해군은 세계 4위급으로, 경항공모함 2척, 구축함 18척, 프리깃 41척 등을 보유한다.

역사

1866년, 독일은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을 승리로 이쓰나, 마인강 이북의 불완전한 통일이였으며, 남부 가톨릭 지역인 바이에른, 바덴, 뷔르템베르크에 대해서는 우위를 점하지못했다.

또한 프랑스의 갈등으로 인해,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프랑스를 격파하여야 독일을 통일할수있다고 판단하여 전쟁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역사와는 다르게 오스트리아에게 영토할양을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독일 남부에 대한 독립보장을 포기하지 않았고, 또한 영국의 껄끄러운 시선이 프로이센의 주도적인 통일을 막게 된다.

결국 극에 달한 국민들의 분노는, 반오스트리아를 재창하게 되고, 하노버왕국의 왕가를 축출하고, 하노버왕국을 합병하였다.

바이에른과의 관계도 껄끄러워졌으며, 여론에 몰린 정부는 어쩔수없이 북독일을 선포하게 된다.

그리고 공격적인 남부합병정책을 피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국민들은 오스트리아전쟁에서의 평화조약을 가지고 비스마르크를 질타, 비스마르크는 책임지고 하야하게 된다.

결국 정부는 매우 공격적인 군사정권을 불러왔으며, 황제 또한 이에 반대할수없었다. 남부또한 어쩔수없는 남독일을 선포했으며 바이에른의 주도하에 하나로 뭉치려했다.

영국은 북독일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예정이였으나, 지나친 군국화와 과격파의 정부장악으로 고립적 정책을 펼치는 독일을 가까이 할수없었다.

프랑스는 프로이센 군국주의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라인란트를 원했으며, 바이에른은 통일을, 오스트리아는 과거의 땅과 친오스트리아 정부의 독일통일 수립을 원했다.

이로인해 1867년 삼국이 반-북독일 협상을 체결하였으며, 영국은 침묵을 지켰다.

1869년에는 아예 협상국간의 군사통행권을 체결, 프로이센의 국경에 대규모 군대를 투입하여 전쟁준비에 돌입하기 시작한다.

이에 러시아는 프랑스에 맞써서 프로이센과 협정동맹을 체결, 그들또한 대규모의 군대를 프랑스와 남독일, 오스트리아의 국경에 배치하기 시작하였다.

1870년 7월 15일, 결국 스페인 왕위계승의 문제로 충돌,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터지게 된다.

영국은 프랑스를 견제하기 위해 중립을 취하지만 프로이센과 러시아를 지원하였으며, 프랑스, 오스트리아, 남독일은 이탈리아의 혹시모를 참전을 경계하며 알자스와 남독일지역으로 군사를 진격시키고, 대부분의 군세를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에 배치하게 된다.

소모전의 시작이였다.

프랑스는 전쟁의 준비를 위해 멕시코 내전에서 개입을 중지하였으며, 이탈리아와 어떻게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기 위해 교황령에 대한 결정권을 넘겼다.

프로이센은 이탈리아의 참전을 바라였으나, 이탈리아는 통일직후라 회복의 시간이 필요했고, 결국 구원요청을 거부하게 된다.

러시아는 계속되는 소모전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으며, 가뜩이나 농업국가이기에 빠른 평화를 원했다.

1870년 12월 결국 러시아는 갈리치아 지방을 일부 얻는 대가로, 전쟁에서 빠지게 된다.

프로이센은 엄청난 위기에 처했으며, 어떻게든 전쟁을 빠르게 종결시켜야 하는 상황이 온것이다.

러시아의 군사적지원도 끊기고, 영국의 지원마저 프랑스의 요구로 무산이 됬으며, 점점 소모전에 지쳐가는 국민들만 있을뿐이었으니 말이다.

결국 남독일에 강한 공세로 진격하여 프랑스 전선과 오스트리아 전선을 양분화하려 했고, 그 계획은 곧 군부에서 승인을 얻어 실행하게 된다.

작전명 Beide Enden 적의 중간을 양분한다는 의미에서 양단작전이라 일컬어지게 된다.

다행이도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군대는 러시아와의 지연전을 끌어가기위해서 대규모로 동부에 배치되어있었고,

프로이센은 이때를 노려, 대규모 진격을 감행하게 된다.

1870년 12월 26일, 프로이센은 진격하고 뉘른베르크에서 대규모로 전투가 붙게 되어, 이를 뉘른베르크 대전투라 부른다.

프로이센 군 13만

프랑스, 남독일군 19만

비등하진 않으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힌 독일로써는 최후의 항전이였으며, 발악이었다.

뉘른베르크에서 승리를 거둔 프로이센, 이제 뮌헨만 공격하면, 남독일의 항복과 함께 전선을 양분할 할수있었고, 또한 국민의 사기도 올라갈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것이 한 있었다.

바로 남독일 군의 전력이였다.

깊숙히 침투한 프로이센 군은 가장 강성한 군대였고, 전쟁에서 중요한 전력이였다.

뉘른베르크에서 진격하던 프로이센 13만 군대는 빠른 인력충원과 장비만 챙기고, 급하게 길을 나섰다.

후송되고 있는 동부 전력이 곧 들이닥칠것이라는 생각과 남독일군을 오합지졸이라 생각하고 진격하던 군은 곧 잉골슈타트에서 산산히 깨져버린다.

동부병력만 신경쓰느라 남부주둔군에 대해서 철저한 파악을 하지 못했고, 또한 남독일의 전력이 이리도 강성할줄은 꿈에도 모른것이다.

결국 잉골슈타트에서 포위당한 프로이센군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

프랑스 군 6만, 남독일 군 10만, 총합 16만.

13만이 포위당한 프로이센은 동부지역도 뚫리기 시작했다.

빠르게 남독일을 장악하여 서쪽 전선을 붕괴시키고 프랑스를 항복시키면 끝이라 생각했지만, 이미 너무 늦었던 것이다. 베를린에 가까워지는 대규모의 전력에 전의를 잃은 독일은 패망하고, 결국 1871년 1월 23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남독일은 전독일의 통일을, 프랑스는 라인란트 확보로 국경안전을, 오스트리아는 슐레지안지역을 되찾으므로써 협정을 맺었다.

이로써 바이에른 독일의 시작을 알리며, 참혹했던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끝을 맺게 되었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그러지 못했다.

전쟁이 끝나고 통일을 완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가 점령한 옛독일땅과 북독일지역의 프로테스탄트 세력, 프로이센신봉자들로 인해 통일후 안정을 찾는데 매우 많은 역경을 격게된다.

바이에른 독일 어떻게든 평화를 가져와야 했고, 프로이센의 옛 총리인 비스마르크에게 새 내각을 구성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비스마르크는 이에 거부를 했으나, 간곡한 바이에른 황가의 부탁에 몇가지 조건을 붙이며 새 내각을 이끌게된다.

첫째, 종교적 안정을 위해 가톨릭을 강요하지 말것.

둘째, 전 독일의 국민들이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을것.

셋째,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를 정리할것.

넷째, 프로이센식 입헌군주정을 입각할것.

다섯째, 옛 독일의 영토를 수복할것.

여섯째, 유럽의 평화를 깨지말고 균형을 유지시킬것.

마지막으로, 제도를 베를린으로 옮길것.

황가는 종교의 자유와 오스트리아와의 관계에 대한 조항에서는 떨떠름했으나, 어쩔수없이 이 조항을 지키게된다.

1878년, 비스마르크 개혁이 시작됬고, 바이에른 독일은 점차 안정을 찾고 강성해지기 시작하였다.

비스마르크는 1894년 일신상의 이유로 수상자리를 내놓게되고, 그 후 4년후인 1898년, 사망하게된다.

역사 참고

군사

자세한건 바이에른/군사 참고

법률

대법전

황실

바이에른제국국장.png
바이에른 제국의 황제
제1대제2대제3대제4대
자료 유실자료 유실타냐.jpg오토 폰 모스마르크.jpg
오토 카리우스오토 빌헬름오토 타냐오토 폰 모스마르크

현재 황제는 오토 폰 모스마르크 이다.

종교

기독교, 신교, 카톨릭 등으로 구성되고, 황제가 추진중인 공리교회 가 있다.

무교가 대부분인 비율 구성이고, 당연히 국민 신앙의 자유는 보장된다.

국민이 만든 종교로는 악마교 가 있으나, 가상국가 바티칸의 교황 카이사르 및 일부 신자들에게 탄압받는 중.

인구 비율로는

무종교34%
로마 카톨릭29.9%
개신교29.8%
이슬람교2.6%
동방정교회1.6%
미확인2.1%

교통

각 영토를 아우르는 고속도로, 철도 등을 설립하는걸 목표로 삼고 있다.

자가부상전차, 신고속도로(친환경) 적인 교통설비를 구축할 예정이고, 버스 역시 전력으로 움직이는 친환경을 메타로 한다.

자세한건 바이에른/고속도로, 바이에른/철도 참고

귀족

작위명성명
공작
공작오토 폰 로엔그람
공작쿠르트 알로이스 요제프 요한 폰 브라운슈바이크 슈슈니크 훈사
후작
후작-
백작
백작모스마르크 폰 오토
백작구긴종이 폰 로제그
백작스군 폰 오토
백작빌헬름 폰 오토
자작
자작-
남작
남작하석주 폰 골덴바움
기사
기사-

자세한건 바이에른/귀족 참고

훈장

[국가공로훈장]

국가의 발전에 공이 크다고 판명되는 사람에게 수여한다.

수여 기준은 명확하지 않으나, 대체로 만국민이 그렇다고 인식할 정도의 공로면 수여된다. 단, 그 기준도 올라간다.

1급:금장[3000유로 지급, 형법 적용을 내란, 강간으로 제한]
2급:은장[2000유로 지급]
3급:철장[1000유로 지급]

[경제발전훈장]

경제에 대해 공헌이 크거나, 무역흑자를 늘리거나, 국내 기업 운영 성공자들에게 수여한다.

1급:금장[3500유로 지급]
2급:은장[2500유로 지급]
3급:철장[1500유로 지급]

은독수리장[군사장]

무공이 크거나, 군에 공여가 큰 사람, 또는 군속으로 활동한 의학, 과학 근로자에게 수여한다.

1급:곡엽검 기사 철십자 훈장[기사 작위 수여]
2급:곡엽 기사 철십자 훈장
3급:기사 철십자 훈장
4급:1급 철십자 훈장
5급:2급 철십자 훈장

자세한 점은 바이에른/훈장 수여자 참고

외교적 중립성

국가 정책상 중립국이나, 선대 황제 오토 빌헬름시기 2차례의 선전포고 상황이 있었다!

교전국 바이에른
중화제국 빌헬름 시기
대오스트리아 제국 빌헬름 시기
소비에트 연방 빌헬름 시기

기타

바이에른제국국장.png

바이에른 제국


역대 지도자+ | 행정구역+ | 정치 | 정당+ | 현대사+ | 군사 | 선거 | 제2대 총선+ | 제1대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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