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가국(說定假國)은 설정을 기반으로 하여 운영하는 가상국가를 말한다. 설정가국은 설정국가와 설정국가가 아닌 설정가국으로 분류된다.
일반 설정가국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설정가국은 설정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국가인데 그렇다고 해서 다들 설정국가는 아니다. 비현실적이라고 해도 현실을 기반으로 해야한다. 무개념적이어도 안되고 100% 비현실적이어도 안된다.
국가 목록
설정국가
설정국가는 현실적인 설정을 기반으로 한 설정가국이다. 설정국가는 2015년 이전에도 존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설정국가라는 용어의 기원은 2016년(?) 키룻새가 사막여우에게 설정국가연합을 창설하자고 제한한 것으로 본다.[1] 현재 설정국가를 운영하던 가뽕들은 2016년 ~ 2017년에 탈뽕하였으며[2] 카스캐디아는 운영자가 운영을 중단하면서 설정국가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만화국은 2020년 1월 위키스에 반대하며 가상국가계를 나갔다가 복귀했고[3] 사막여우가 설정국가를 준비중이나 언제 운영될지는 미지수이다.
조건
- 대체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설정플랫폼인가[4]
- 대체역사를 기반으로 운영하는가
- 설정을 위한 활동을 하는가
- 현실적으로 운영하는가
국가 목록
비판
가상국제연합에서 인증한바가 없으며, 설정은 가국에 있어서 분명히 필요한 스펙이지만 현실적인 설정을 평가하는 기관이 따로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이를 판단하는것은 몇몇의 개인이라 설정의 현실성은 보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다 다르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가상국가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가국 유흥론)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설정은 주가 아니라 부가 되어야 하며, 재미있는 컨텐츠를
찾는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며 비판한다.
다만 가국은 학문을 연구하는 목적으로 해야한다(가국 학술론)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설정보다도 이를 연구하고 학문적인 탐구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 다른 이들은 가국 설정론자들이 너무 폐쇠적이고 자신의 주장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의 인격을 지적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