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전이론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0월 24일 (월) 07:44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Power Transition Theory 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오간스키(A. F. K. Organski)가 주도한 세력전이론은 세력균형이론에 대한 이론적 불만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이 이론은 위계질서, 경제성장, 불만족,추월, 평형의 개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지배국가가 등장하여 질서를 유지할 때 세계 체제에 평화와 안정이 오며 지배국의 쇠퇴와 도전국의 융성 이 맞물릴 때 체제 불안정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세력전이 이론에서의 4가지 변수

세력전이이론에서는 크게 4가지 변수를 통해 전쟁을 설명하는데,이는 ‘국력의 동등성(power parity)’,‘국력의 성장속도(power growth rate)’,‘국력의 전이(power transition)’,그리고 ‘불만족도(dissatisfaction)’변수로서 이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져 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