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최강의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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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스타워즈의 여러 강력한 존재들을 나열하는 문서이다.

강력한 시스

아다스 왕:

다스 안데두:

툴락 호드:

엑사르 쿤:

레반/다스 레반:

다스 니힐러스:

다스 맬거스:

다스 베인:

다스 플레이거스:

다스 베이더:

최강의 시스

시스 황제/불멸의 발코리온 황제: 시스 마법의 집약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이자, 나쎄마, 한 세대의 최강의 시스 군주들, 그리고 지오스트에 대한 어둠의 의식의 결과 사실상 완전히 신격화된 존재이다. 그의 힘은 다스 시디어스에 비해 약간 약하다고 예상되나, 그의 권능은 다스 시디어스를 초월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상의 정신을 절대적으로 파괴하는 발명품을 비롯하여 정신에 관한 수많은 시스 마법들, 동시에 여러 육신들에 깃드는 경지에 이른 정수 이전, 전쟁에서 죽는 이들의 정수를 흡수하는 기술, 특히 작게는 한 세대의 최강의 시스 군주들부터 크게는 행성 규모(준비만 충분히 된다면 은하계와 포스 전체를 대상으로도 가능하다.)로 에너지라는 개념 자체를 찢어내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어둠의 의식과 같은, 은하계 역사상으로도 전무후무하다고 할 수 있을 기술들이 그의 권능을 대표한다.

쉬브 팰퍼틴/다스 시디어스: 스타워즈를 창시한 조지 루카스에 따르면 역사상 최강의 시스로, 그의 포스의 규모와 힘, 그리고 어두운 정도는 역사상의 모든 시스들 중에서도 사실상 1위에 이른다고 알려져있으며, 전사로서도 매우 강하다고 알려져있다. 특히 『다크 엠파이어』 시리즈에서는 정수 이전뿐만 아니라, 시공간과 초공간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찢어내 생성한 거대한 폭풍인 포스 스톰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행성의 표면을 찢어내기도 하였다. 시스 황제와 비교하면 시스 마법에 대한 지식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힘만큼은 약간의 차이로 그를 이길 것이라고 예상된다.

최강의 제다이

미지의 생명체들

와루:

믕갈-믕갈:

월드 레이저: 행성 포식자. 고대에 여러 천체들을 섭취했다고 전해지며, 유의미한 방해를 받지 않는다면 은하계의 모든 천체들을 섭취할 수 있다. 고대의 라카타 무한제국 전체가 이 존재를 제압하기 위해 움직였으며, 그럼에도 이 존재를 소멸시키지는 못하여 벨사비스 행성을 개조해 그곳에 가둔 이후 이를 은폐하기 위해 표면적으로는 벨사비스를 여러 종족들을 가두는 감옥행성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벨사비스에서 갇힌 이후에는 벨사비스에 갇힌 가장 강력하고 포악한 지적생명체들인 에쉬-카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봉인을 해제하려 하였다.

신적 존재들

시스 황제/불멸의 발코리온 황제: 신적 존재들 중에서는 가장 약한 존재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어둠의 의식을 고려한다면 다른 모든 신적 존재들 또한 무시할 수 없을 존재일 것으로 예상된다.

'존재'(The Entity): 본래 완전한 신적 존재로, 자신의 '쉼터'에서 자신의 '사랑'인 시스 황제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다스 바라스에게 붙잡혀 그 힘을 빼앗기고 있었고, 이를 알아낸 다스 바우론은 그녀를 '존재'라 칭하였다. 다스 바우론에 따르면 그녀의 포스의 어두운 정도는 전례가 없을뿐만 아니라 그녀 자체가 어두운 포스의 화신과도 같다며, 포스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된 존재라고 한다. 제2대 황제의 분노의 도움을 받은 다스 바우론에 의해 해방되어 포스속으로 돌아갔고, 이후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포스 윌더/모티스의 신들: 포스의 균형을 상징하는 '아버지', 포스의 어두운 면을 상징하는 '아들', 포스의 밝은 면을 상징하는 '딸'로 구성된 집단으로, 한때 신비의 행성에 정착하였던 이들은 아벨로스가 등장한 이후 신비로운 모티스 행성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아버지를 기반으로 불멸성을 지니지만, 그 한계는 '모티스의 단검'에 있으며,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비롯한 외부인의 개입으로 모티스의 단검이 움직이자 머잖아 딸, 아들, 아버지가 차례로 사망하게 되었다.

아벨로스: 본명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어느 시점에 포스 윌더들과 합류하여 '어머니'로서 아버지가 아들과 딸 사이의 투쟁을 완화하는 것을 도왔다고 한다. 그러나 필멸자였던 그녀는 노화를 맞이하며 약해졌고, 가족들인 포스 윌더들로부터 버림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끝내 그녀는 아버지가 아들과 딸의 투쟁을 완화하는 동안에, 그가 접근을 엄금했던 힘의 샘의 물을 한모금 마시고 지혜의 호수에 몸을 담갔다. 그 결과 그녀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힘과 많은 지식을 얻었으나, 그 대가로 육체와 정신 모두가 기괴하게 뒤틀려 혼돈의 여신 아벨로스로 거듭나게 되었다. 힘의 샘과 아벨로스의 앞에 아들과 딸이 무릎꿇자, 경악한 아버지는 아들과 딸과 함께 이 행성을 떠나 그녀를 봉인하였고, 킬릭 종족의 도움을 받아 건설한 여러 우주정거장들로 이 행성 주변에 여러 블랙홀들을 모으고 그 궤도를 유지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그녀를 가두었다. 이에 아벨로스는 탈출하고자 하였으나 그때마다 아들이나 딸이 이를 발견하여 세 신들이 힘을 모아 그녀를 다시 봉인하였으며, 그때마다 아벨로스의 힘은 크게 약화되었으나 그 영향은 은하계에 혼돈을 불러왔다고 한다.

타이포젬:

베들렘의 영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