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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노래'''는 [[아사달 제국]]과 [[아사달 임시정부]]의 [[국가 (노래)|국가]]였으며, 현 [[아사달 공화국]]의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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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노래'''는 [[아사달 제국]]의 국가이다. [[아사달 제2제국]] 시기인 1955년에 국가로 제정되었으며, 이전에는 황실가가 국가로 사용되었다.
 
 
[[독일 제국]]의 해군 소속 음악가였던 [[프란츠 에케르트]]가 아사달 민요 "바람이 분다"의 선율에 의거하여 작곡하였으며, [[1902년]]에 국가가 되었다. 프란츠 에케르트는 국가를 작곡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아사달 임시정부]]에서 가사를 개사하여 국가로 지정했고, 1991년 정부 수립 이후 「국기 및 국가에 관한 법률」(이른바 「국기-국가법」)에 의해 국가로 지정되었다.
 
 
 
== 가사 ==
 
사용한 정부에 따라 가사 변화가 있었다.
 
=== 아사달 제국 ===
 
{{인용문|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br />
 
만수무강하셔서<br />
 
해옥주(海屋籌)를 산 같이 쌓으소서<br />
 
위엄과 권세를 천하에 떨치셔서<br />
 
오래오래 무궁케 하소서<br />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 아사달 임시정부 ~ 아사달 공화국 ===
 
{{인용문|하느님은 우리 아사달을 도우소서<br />
 
영원 무궁토록<br />
 
나라 태평하고 인민은 안락하여<br />
 
위엄과 권세가 세상에 떨치어<br />
 
주권 자유 부강을<br />
 
일신케 하소서<br />
 
하느님은 우리 나라를 도우소서}}
 

2019년 1월 28일 (월) 19:17 기준 최신판

조국의 노래아사달 제국의 국가이다. 아사달 제2제국 시기인 1955년에 국가로 제정되었으며, 이전에는 황실가가 국가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