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Eichmann in Jerusalem 저자 한나 아렌트 국가 미국 언어 영어 주제 악의 보편성 장르 철학 발행일 1963년 목차 1 개요 개요 그것은 인간의 사악함에 대한 이 오랜 과정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교훈을 마치 저 마지막 순간에 그가 요약하고 있는 듯 했다. 무시무시한 교훈, 즉 말과 사고를 거부하는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을.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