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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EAEAEA; color: #black; border: 0px solid; text-align: center;" colspan=2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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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 0px solid white; text-align: center;" colspan=2  | [[파일:wubon world map.png|5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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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 0px solid white; text-align: center;" | [[파일:shingwanya-gu_pic.png|240px]]
 
| style="border: 0px solid white; text-align: center;" | [[파일:yusoji_pic.png|240px|24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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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 0px solid white; text-align: center;" | [[도유|{{{#black '''수도 도유'''}}}]]
 
| style="border: 0px solid white; text-align: center;" | [[유소섬|{{{#black '''최남단 모란초제도 유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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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EAEAEA; border: 0px solid; text-align: center;" colspan=2 | [[파일:월본 국장(b).png|3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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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FFF; color: #black; border: 0px solid;" | {{{+1 '''월본국'''}}}
 
|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width:0px 0px 0px 1px; border-color:#gray; background: #FFF; color: #black;" | {{{+1 '''月本国'''}}} - "모든 것을 창의롭게" 여기는 월본입니다.(월본 관광청 표어)
 
|}
 
 
 
<span style="font-family:돋움체 ;>'''월본국 ([[영문]]:Towasa, [[한문]]:月本国)'''은 동북아시아 해상[* [[가이아 유니버스]]의 설정으로 '일본'에 위치에 치환되어 들어간다.]에 위치한 완전 가공(架空)[* 영토부터 부속 설정까지 모든 것이 실재하지 않고 창작됨을 의미한다.]의 5도와 부속 섬들로 이루어진 도서국가이다.
 
첨단 IT기술이 발달된 동양국가를 배경으로 일본의 선진적 문화와 요소들, 한국의 각종 시스템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융합적 문화를 가지고 있다.
 
위와 같은 가공의 기본 설정과 같이 가상으로 행해지는 창작활동의 범주로 기업문화가 있다.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보유한 선진국이며,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가상국제연합 가입 2개월만에 추천가국리스트 4위에 등재되기도 했다. https://cafe.naver.com/coreanunion/27783]
 
'창작'을 권장하고 있어 여러 분야의 창의활동으로 다채롭게 만들어가는 가상의 국가이다.
 
 
 
= 국가 상징 =
 
== 국호 ==
 
||<table align=right><-2><#EAEAEA> '''언어별 명칭''' ||
 
||<width=20%><#F6F6F6> 공식명칭 || 월본국||
 
||<#F6F6F6> 한국어 || 월본, 월본국||
 
||<#F6F6F6> 영어 || Towasa (Wuibon)||
 
||<#F6F6F6> 중국어 || 月本國||
 
||<#F6F6F6> 일본어 || 月本国, ウボン[utppon]||
 
 
 
<span style="font-family:돋움체 ;>6세기 경 왜의 상인단이 오키나와 동남쪽에서 북양도를 발견한뒤 그 존재를 보고하고 탐사에 나서지만 당시 북양도의 화산 호초산이 분화하여 성과없이 돌아갔다. 이후 백제의 탐험가 '관온'이 마리아나해 해상에서 태풍으로 좌초되었다가 유힌지방에 도래하면서 남백제국을 건국하게된다. 왜의 상인단이 보고한것과는 달리 이상적인 환경에 '달의 영토'로 여겨졌고, 그것에서 '''월본(月本)'''이라는 국명이 유래된다.
 
영어 명칭인 '''Towasa[도와사]'''는 '월본국'이라는 국호를 처음으로 쓴 월본 왕국의 첫 가문이자 부성(部成)의 이름으로 '다마부성(茶摩)'의 외국 유래 표현이다. 중세 월본국이 서양 상인들과 외교를 개시한 뒤 서양 상인들은 '다마부성'을 '도아바사'[Toabasa]로 들었는데, 그것이 발음이 변하여 '도와사'가 되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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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2}}
 
 
 
== 국기 ==
 
[[파일:Wubon flag.png|100px|thumb|왼쪽|월의청세기]]
 
<span style="font-family:돋움체 ;>공식명칭인 월의청세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를 의미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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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
 
[[파일:월본 국장.PNG|100px|thumb|왼쪽|백일홍표국장]]
 
<span style="font-family:돋움체 ;>월본의 상징화(花)인 백일홍을 본따 만들어진 국장은 국가공식통용으로 사용되고 대본정에서는 각 국황마다 부여되는 고유문장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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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본문|도유}}
 
 
 
||<tablealign=center> [[파일:toryu logo.png|20px]]<br>도유도 Toryu 東流 ||
 
|| [[파일:오차구지 그림.png|350px]] ||
 
||<:>[[도유]]의 중심-[[주교구#오차구지|오차구지]] 국제금융업무지구||
 
 
 
= 역사 =
 
{{본문|월본/역사}}
 
{{월본사}}
 
 
 
선사시대에는 소규모 부족과 유목민들이 존재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여러 유적이 발굴되고 있다. 주곤지방은 대륙과 연결되어있을 가능성이 높고 동북부지방은 지반이 융기하기 이전이라 내륙산간에서 바다의 흔적이 발견되기도 한다. 월본 열도에 본격적으로 국가가 형성된것은 이런 원주민들의 '아카토문명'의 흔적으로 찾아볼수있다. 고대 아카토는 조각바위로 성곽을 쌓고 마을을 형성하는 등 고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6세기 경 왜(야마토)의 상인단이 오키나와 동남쪽에서 북양도를 발견한뒤 그 존재를 보고하면서부터 기록에 남기 시작했다. 조사를 위해 탐사에 나서지만 당시 북양도의 활화산인 호초산이 분화하여 도저히 사람이 살수없는 환경이라 판단하여 성과없이 돌아갔다. 이후 그 소식을 들은 백제의 탐험가 '관온'이 나섰고 마리아나해 해상에서 태풍으로 표류하다 유힌지방에 도래했다.
 
원주민의 세력과 백제계도래 세력이 대립하며 남부지방은 홍성과 조성, 문성(다난에 한정)으로 확립되었고 이후 관본의 두 세력이 연합하게 된다. 남백제 선구왕의 다난 정벌이 실패로 돌아가자 현재의 히도마에 자리하고 있던 '조성'세력은 분리되어 히도마를 근거로한 부성집권을 시작한다. 히도마 세력 동쪽(유힌일대)에서 집권하던 소보왕은 급진적인 개혁을 단행하면서 국호를 '[[월본왕국]]'으로 바꾸고 이들 세력을 통일하려 했지만 [[간산대첩|실패]]로 돌아가면서 오히려 히도마와 남해국(다난)은 연합하게 된다. 다마왕의 뒤를 이은 히조왕은 유화적인 자세를 취하며 히도마 세력과 연합을 주장했고 [[가다 담판|가다 담판(街-茶^^(히도마-다마)^^)]]으로 관본 동북부 지방의 개척과 전국시대 무사집권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등 파격적인 결과를 가져간다. 히조시대에 수도를 방어에 유리한 지형인 히조대(지금의 중공, 衆功)로 천도하고 월본 열도 전국은 통일되며 처음으로 동북부지방으로 세력이 확장되었다. 하지만 후대 호요시대에 중앙 왕권의 힘이 점점 커지는 것을 반대한 지방 곳곳의 [[마의 난|무사집단이 난]]을 일으키고 분열을 만들면서 더 방어적인 부성(府城)을 2차례나 건설해야했다.
 
18세기 후반, 유럽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미국에서 독립전쟁이 일어나는 등 서방으로부터 개혁의 소식이 들려오자 민주적인 정치체계를 받아들이자는 개혁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조타치시대 후반, 서양의 개항 요구가 빗발치고 서양의 군대가 무단 접근, 침입하는 등 혼란의 시기가 가중되자 조타치부성의 정무관이었던 마치(훗날 다이치천황)는 비공식적으로 서양 문물, 제도를 통해 국력의 차이를 확인하고 근대화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조타치 말기 미국과의 개항전에서 패하여 개항조약을 맺은것에 반발해 조타치부성을 타도하고 근대국가로의 전환을 위한 [[성정회신|별도의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후 이어진 [[다이치유신]]은 왕권을 강화하여 천황제를 가지게 되었고 서구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동아시아의 강대국으로 성장하게 된다. 뉴욕니퍼스 합의를 통해 미국에게 근대 개혁국가로 인정받으며 국제적 입지를 넓혀 나갔고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군수업과 산업전반에 특수를 맞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여줬다. 이 시대의 부강함을 별칭으로 [[소류 시대|소류 시대의 로망]]으로 불린다.
 
한편 성정회신으로 실권을 잃은 조타치의 후손은 북부지방으로 이동하여 또 다른 세력을 구축한다. 남부의 [[전월본제국]]이 점점 제국주의화되었다면 북부의 [[월본왕국]]은 온전한 왕조를 유지하며 민주정을 실현했다. [[월본 제국군#마치함락전|마치함락전]]을 시작으로 [[월본 제국군#북방침공전|북방침공전]]까지 두차례 내전을 거친 후 결국 전월본제국으로 흡수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 후 경제 개발과 부흥 정책으로 경제 성장을 이루었고 현대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성장하여 월본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 행정구역 =
 
{{본문|월본/행정구역}}
 
 
 
||[[파일:행정구역도(월본).png|800px]]||
 
|| {{{#0A62BA '''월본 전도'''}}} ||
 
 
 
||[[파일:지방(월본).png|800px]]||
 
|| {{{#0A62BA '''월본의 지역 구분'''}}}<ref>인구의 대부분이 중부지방 수도권과 유힌지방에 분포한다.</ref> ||
 
 
 
= 정치 =
 
{{본문|월본/정치}}
 
 
 
{{월본 원내정당}}
 
 
 
== 스포츠 ==
 
{{본문|월본/스포츠}}
 
 
 
== 언어 ==
 
월본은 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 외의 공용어로 [[일본어]]와 [[난주어]]를 인정하고 있다.
 
 
 
월본은 본디 백제계 유민이 세운 국가였으므로 [[백제어]]를 사용했고, 일본과 친밀했기에 [[일본어]] 역시 흡수하여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반도 본토와는 다르게 한국어가 발달하여 고려 성립 이전까지는 신라어와는 완전히 다르게 발전한, 일본식 표현이 자주 쓰이고 가나를 빌려 표현하는 등의 형식이 나타났다. 그러나 고려 성립 이후 고려의 중세식 한국어가 수입되었으며 훈민정음의 개발 이후 월본도 이를 수입하여 사용하게 되었고, 고려 및 조선과의 교류가 활발해지자 점차 반도의 언어도 받아들여 한반도의 한국어와 이질적으로 변하지는 않게 되었다. 그러나 백제어 시기부터 쌍방향을 달려 온 월본과 한반도의 한국어는 큰 차이가 났고, 잦은 혼동이 나자 월본은 조선과 1885년 <월본-조선의 언어 교환협정>을 체결했으며 1894년 <한글표준화 조약>을 체결하며 언어 표준화에 노력하였다. 이후 한국이 일본에 합병된 뒤 한국계 난민이 월본으로 대량 유입되자 한반도의 한국어도 널리 통용되게 되었으며, 현재의 한반도와 월본의 차이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수준의 차이가 되었다.
 
 
 
일본어는 남백제 시절부터 주로 쓰인 공용어였다. 예로부터 밀접한 우방 사이로서 일본어는 월본에서 중요한 언어로 대우받았고, 현재도 소학교 1학년부터 일본어를 교육하고 있으며 시험에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과의 교류가 많고 사회에서 주요하게 쓰이는 언어이기에 소학교 입학 전 상당수가 어느정도 익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난주어는 난주왕국의 언어였으며, 병합 후 강제로 한국어를 사용하게 된 난주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언어이다. 한글을 사용하지만 제주어 수준으로 월본 본토 한국어와는 큰 차이가 나며, 현재도 난주의 중노년층에서는 주류 언어로 통용된다. 현재 2/30대 층은 표준어를 사용하려 하는 경향이 잦아 난주어는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된 상태이며 정부 차원에서 보존을 위해 노력중이다.
 
 
 
== 교육 ==
 
월본은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7세가 되면 소학교에 입학하며 소학교는 5년제로 운영된다. 이후 3년제 중학교에 입학하는데, 중학교 2학년 1학기까지는 모두 같은 교육을 받게 되지만 2학년 2학기부터는 진학반과 실업반, 예체능반으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된다. 이후 각자의 진학 계획대로 일반계 고등학교, 실업계 고등학교, 특수영재 고등학교, 특수학교, 도제학교, 예술학교, 체육학교 등으로 입학하게 된다. 고등학교는 4년제이다. 일반계 고등학교는 일반적인 대다수의 학생이 진학하고, 실업계와 도제학교는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직업 교육을 받는 곳이며 3~4학년 시기에는 실습 직원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수영재 고등학교는 과학, 외국어, 기타 항목면에서 우수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한 학교이다. 특수학교는 장애 학생을 위한 학교이며 기업의 후원으로 대부분이 운영되고 있는 상태고 장애 학생들은 졸업 후 대기업이나 공무원으로 취업 혜택을 받는다. 예술학교와 체육학교는 예체능계 학생들을 위한 학교이다. 특히 '''월본거점학교'''와 '''월본창의중점학교'''의 두 분류가 존재한다. 위에서 언급한 부분과 동시 적용될 수 있는 것인데, 거점학교는 월본을 대표하는 학교로 '''[[기부사대학교부설고등학교]]'''가 유명하다. 월본창의중점학교는 특수영재 고등학교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것의 하위호환 느낌으로 '''[[남량고등학교]]'''가 대표적이다.
 
 
 
대학교는 월본 전국에 1100개가 있으며 그 중 250개는 국공립, 150개는 시도립, 700개는 사립으로 운영되고 있다. 월본은 1940년대 교육 개혁으로 인하여 대학 평준화가 부분적으로 이뤄진 형태인데 S급 대학부터 F급 대학이 모두 공존하는 형태가 아닌 A급부터 있지만 D급까지만 있는 형태이다. 그로 인해 대학 이름보다는 학과와 연구 네트워크의 위상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며, 대학 간 격차는 크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전월본제국대'라 불리는 전월본제국 시기의 명문대와 수도권, 일부 지방의 몇몇 사립대가 최상위권 대학으로 우대받는 등 대학 서열화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하위권으로 여겨지는 대학교를 나와도 큰 차별을 받지는 않으며 중하위권 대학교에서도 학과의 위상이 높다면 전월본제국대 못지 않은 우대를 받기도 한다.
 
 
 
== 요리 ==
 
* 주우 (朱牛) (적우고기, 소고기 구이, 스테이크 요리)
 
조번과 유힌 일대의 언덕평야에서 방목하는 최고급 소고기 요리이다. 한국의 한우와 일본의 와규에 비교하면 지방이 풍부하고 육질이 조금 더 좋다. 마블링이 적은 주우도 있는데 확연히 붉은 색이 두드러진다. 유힌지역의 주우가 좀 더 붉은 색이다. 넓적한 주우 베이스에 지방부위를 잘라 담백하게 구워낸다 두께는 2cm이상이며 미디움또는 레어로 굽는다. 위 사진 처럼 버터를 바른 철판에 넓적한 윗면과 아랫면만 익히고 그 사이를 가른다. 그 다음 먹기 좋은 직사각형으로 길게 썰어 간장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보통의 고급레스토랑에서는 주우요리와 와인을 곁들이고, 길거리 주우에는 보리맥주와 함께 먹는다.
 
 
 
* 무지개랍스터구이(Rainbow Lobster) (청월해 바닷가재 소금 구이, 해산물 요리)
 
청해 심해앞바다의 명물인 청월해 바닷가재는 회로도 유명하지만 소금구이로도 유명하다. 7~8월이 제철에 꼬리부분의 살이 두툼해져 맛이 좋다. 집개부분의 살을 뽑아내고 꼬리부분을 상하로 반으로 쪼갠뒤 소금으로 구워낸다. 지방에 따라 내장소스를 발라 먹기도 하고 특제칠리양념을 바르기도 한다. 굽기전에는 청회색빛을 띄며 회로 먹었을때는 일반 가재 살보다 육감이 좋다고 한다. 구운 가재 살을 별도의 양념없이 매운탕을 끓이기도 한다. 청월해 바닷가재 매운탕은 지역 어민들의 보양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주로 유힌지역에서 유명한데 다른지역과 달리 소고기도 첨가한다. 지역에 따라 맑은 매운탕도 별미이다.
 
 
 
* 냉소반 (coldwheatcake) (밀, 찹쌀 냉식과자)
 
한국의 떡, 일본의 화과자와 같은 종류의 디저트 음식이다. 주로 밀로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찹쌀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소반'은 팥소반죽을 뜻하는 과자이다. 기본적인 베이스는 소반인데 차갑게 살얼음화해서 먹는것이 냉소반이다. 팥소는 물론이고 망고같은 열대과일이나 바나나, 수박 등 다양한 과일이 첨가되어 맛을 내고 잇다. 반죽형태도 있지만 꽃모양 별모양을 내어 보는 맛을 즐기기도 한다. 냉소반은 어느 한 겨울에 소반집에서 얼기 직전인 소반을 상품으로 내놓기 시작해서 시원한 과일맛과 어우러져 인기가 많아졌다.
 
 
 
= 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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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및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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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은 가상국가에서 주 컨텐츠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추구하고 있어 가상기업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SHOCK]], [[NP Gruppe]], [[현성그룹]]등이 있고 분야에 따른 여러 기업들이 존재한다. 월본의 기업 리스트는 [[월본/기업]]을 참고하세요.
 
 
 
= 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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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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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월본 관련문서}}
 
 
 
= 같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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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references />
 
 
 
[[분류:월본]] [[분류:가상국가]] [[분류:가상국제연합 회원국]] [[분류:역대 의장국]]
 

2020년 1월 28일 (화) 15:09 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