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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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약칭 월본, 月本国, Wubon)은 동아시아, 마리아나에 있는 국가이다.
서태평양 필리핀해 인근에서부터 동북쪽으로 나열된 5개(주곤, 다난, 관본, 마전, 북양도)의 월본열도으로 이루어진 열도국가이다.

일본을 모티브한 가상국가로서 철도와 IT강국으로 발전하고 있다. 수도 사이쿄는 도쿄를 기반으로 기획, 도쿄와 서울을 재구성하였으며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그 특징적인 부분이 잘 나타나있다. 철도강국인만큼 가상국가 최초 지하철, 철도노선을 시뮬레이션으로 그대로 옮겨와 실제감을 살렸으며 전국토와 지명이 모두 창작되었다. IT분야에서도 소쿄국제전시장에서 상설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많은 IT기업이 월본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개요

동아시아, 서태평양지역의 열도국가이며 마리아나세계관에서는 마리아나지역에 속해있는 국가이다.
인접국가로는 필리핀, 대만, 일본, 괌(미국) 등이 있다. 필리핀해 정가운데부터 오가사와라 인근까지 만들어진 가상의 섬이다.
예로부터 백제, 왜, 청나라 등 외국상인들과의 잦은 교류로 월본에 대한 존재가 세계에 알려졌고 현재까지도 이들 국가와 경제적, 문화적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국가 상징

국호

역사적으로 '월본'이라는 어원은 왜의 상인단이 발견한뒤 그 존재를 보고하지만 허구로 여기며 왜의 이상적인 나라로 '달의 영토'로 불리게된것이 오늘날의 '월본'이다. 역사적으로 월본열도에는 남백제, 월본왕국, 전월본제국이 존재했다. 카페월본에서 한동안 '전월본국'으로 사용했지만 이는 과거 전월본제국(全月本帝国)시대의 잔재이다. 현대에는 '월본', '월본국'으로 불린다. 영문 명칭은 '월본'의 서양상인 발음인 유펀(Jupon)에서 유래되었다.

  • 공식 명칭 : 월본
  • 영문 명칭 : WUBON
  • 다른 표기 : 월본국, 月本, ウホン

국기

공식명칭인 월의청세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달의 푸른 기(氣)를 의미한다.

국장

월본의 상징화(花)인 백일홍을 본따 만들어진 황실 국장으로 백일홍표국장이 사용된다.
국가공식 국장으로는 백일홍표국장이 사용되지만 황실국장으로는 각 천황마다 부여되는 고유 문장이 사용된다.

역사

월본 열도를 왜의 상인단이 처음으로 발견하지만 이를 허구로 믿고 '달의 영토'로 불리다가 왜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함락되고 멸망하자 백제부흥세력이 월본열도로 정착하여 남백제가 세워진다.

남백제는 동아시아의 무역 중심지로 도약하기 시작하였으며 국제시장인 벽골촌(碧汨村)이 발전하여 무려 19세기까지 동아시아의 중심 항구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
중기 남백제에 어린 현왕이 즉위하면서 나라 정세가 불안정해지자 정해반정이 일어나게 된다. 이후 개혁을 실시하며 서방과의 교류를 통해 서양의 문물을 수용하여 개혁을 이뤄내고 상업의 발전도 이뤄냈다.
후기 남백제에서 서방의 혁명이 전해지자 월본도 혁명세력이 왕조를 탄압하고 남백제 왕조는 단절되고 말았다. 병오반정을 통해 월본 부여왕조가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했고, 당시 선진왕은 남백제에서 월본으로 국호를 바꾸고 헌법을 제정하였으며 근대화를 이끌어 내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쟁물품과 선박등을 팔아 막대한 이익을 남기며 급발전하였다. 제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막대한 부를 쌓은 월본은 산업도 동시에 발전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이웃 일본제국의 남방정책으로 국정간섭이 심화되자 월본왕국은 명목상으로 연합국에 가담하였고 이로 외교적 입지가 상승하였다.

행정구역


행정관할구역 구분

5개의 대(大)섬을 중심으로 3분류로 구분한다.

  • 도(島): 열도 대섬 단위
  1. 도(都): 대도시군 단위
    • 구(區): 지역구 단위
      • 분(憤): 지역분 단위(옛 '리')
        • 촌(村): 소지역구, 번지구분 단위
  2. 부(府): 중소도시(광역도시군) 단위
    • 분(憤): 지역분 단위
      • 촌(村): 소지역구, 번지구분 단위
  3. 정(亭) : 소도시 단위
    • 촌(村) : 소지역구, 번지구분 단위

주소사용법

수도와 대도시의 경우 : 사이쿄도 신번연구 신번연3촌

중소규모 도시의 경우 : 화주부 회인분 신월2촌
소규모 도시의 경우 : 지로도 지보정 군평1촌

지역 구분

월본의 지방 및 도도부정

  • 주곤도
    • 주곤
  • 다난도
    • 다난
  • 관본도
    • 관서
    • 관주
      • 사이쿄[2]
      • 수도권
    • 소보
      • 유천
      • 신설
      • 도본특별자치지구
    • 관북
      • 선전
  • 마전도
    • 마전
  • 북양도
    • 보와

주요도시

월본의 주요 도시로는 사이쿄, 서번, 유전, 청하, 도이, 유공, 양곡, 신설, 도본, 선전, 보와가 있다.

정치

외교

2018년 5월 현재 10개국과 수교되어있다.

교류국

경제

월본의 대표적인 기업은 현성그룹, AKN-JPON, JTB-樂泉談, 월본항공(WAL), CORSAIR UNION AIRWAYS, WR 월본철도공사, 소쿄메트로, 도번전철, TOMON그룹, NU Co., SHITA그룹, SHOCK Inc., Neptune, ELOT, NP Gruppe 등이 있다.

군사

관광

월본정부관광국의 슬로건이다.

"Navigate Wubon"

월본정부관광국을 통해 가상국가를 처음 접하거나 월본을 처음 방문하는 방문자를 위해 여러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

입국심사

카페에 가입하고 입국심사를 거치면 입국절차가 완료된다.

일반적으로 월본에 입국하여 둘러보거나 기업활동을 하는 경우 외국인의 신분으로 입국심사를 완료한다.
월본의 국적을 얻고자 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외국인신분에서 국민권을 취득한다.
타국에서 외교활동의 목적으로 가입하는 경우에도 외국인신분에서 입국심사를 마친후 수교/외교대사 문의에서 신청한다.

  • 외교관과 기업인(이등국민)의 경우 각 국가, 회사에서 대표자 한명만 등록가능

입국심사는 간단하다. 카페 가입을 마친 후 출입국관리소에서 양식에 따라 입국심사를 완료한다. 입국신고서 양식은 작성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하면 간편하다.

관광지

수상 및 실적

관련 문서

설정

기업

환경

각주

  1. 유전, 청하 지역
  2.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