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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축구가 들어왔으며, 아시아 최초의 축구구단인 [[FC 조번]](1858년 창단)이 존재하는 국가이다. 월본은 1990년대 이후 세계 축구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월드컵에서 5번의 토너먼트 진출을 이뤄냈고, 1990년에는 아르헨티나를 이기고 4강에 오르는 밀라노의 기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자세한 것은 상위 두 항목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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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축구가 들어왔으며, 아시아 최초의 축구 구단인 [[FC 조번]](1858년 창단)이 존재하는 국가이다. 월본은 1990년대 이후 세계 축구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월드컵에서 5번의 토너먼트 진출을 이뤄냈고, 1990년에는 아르헨티나를 이기고 4강에 오르는 [[밀라노의 기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자세한 것은 상위 두 항목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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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의 수상스포츠는 세계구적인 실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섬나라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수상스포츠가 생활 체육으로 자리잡았으며 초중고 교육에서도 수영이 의무적으로 편성되어 있다. 특히 윈드서핑과 다이빙, 파도타기를 잘한다. 시나 도 차원에서 운영하는 시/도립 수영장 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이용료는 사실상 무료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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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의 수상스포츠는 세계구적인 실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섬나라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수상스포츠가 생활 체육으로 자리잡았으며 그 중에서도 수영은 국민스포츠로 여겨지며 초중고 교육에서도 수영이 의무적으로 편성되어 있다. 특히 윈드서핑과 다이빙, 파도타기를 잘한다. 시나 도 차원에서 운영하는 시/도립 수영장 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이용료는 사실상 무료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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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에서 컬링은 비주류의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2006 토리노 올림픽에서 "Joo Team"의 4위 진입을 시작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해 현재는 올림픽에서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로 성장하였다.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컬링 붐 이후로 투자가 시작되어 조치대컬링훈련장 건립, 초중학교에서의 컬링부 창설 등이 이뤄졌으며 최근에도 주목받기 시작해 국제 대회에서의 성적이 기대되는 상태이다.
 
월본에서 컬링은 비주류의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2006 토리노 올림픽에서 "Joo Team"의 4위 진입을 시작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해 현재는 올림픽에서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로 성장하였다.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컬링 붐 이후로 투자가 시작되어 조치대컬링훈련장 건립, 초중학교에서의 컬링부 창설 등이 이뤄졌으며 최근에도 주목받기 시작해 국제 대회에서의 성적이 기대되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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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종목에 출전한다.
 
  
 
쇼트트랙은 여자부가 강세이다. 박주영, 신다영, 이수현 선수가 메달권에 진입할지 기대중이며 남자부 역시 김민청, 전수형 선수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여자부 인현아 선수, 남자부 이우민, 주본경 선수가 라이징선수로 기대하고 있다.
 
쇼트트랙은 여자부가 강세이다. 박주영, 신다영, 이수현 선수가 메달권에 진입할지 기대중이며 남자부 역시 김민청, 전수형 선수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여자부 인현아 선수, 남자부 이우민, 주본경 선수가 라이징선수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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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6일 (화) 19:53 판

개요

월본은 인구도 적지 않고 스포츠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스포츠가 발전하고 있다. 특히 프로야구는 지역별 구단과 지역팬들이 주축으로 야구 인기몰이를 하고있으며 전통적인 인기 스포츠인 월본 축구 리그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운 국가로 인식하지만 북양도, 도기타 등의 지역에서는 동계 스포츠도 발달하였으며 현재 동계 스포츠 투자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도기타는 고산지대와 설산지형이어서 스키분야에도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분야에서도 젊은 층에게 인기가 급등되고 있고, 컬링과 아이스하키 역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계스포츠

축구

월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축구가 들어왔으며, 아시아 최초의 축구 구단인 FC 조번(1858년 창단)이 존재하는 국가이다. 월본은 1990년대 이후 세계 축구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여 월드컵에서 5번의 토너먼트 진출을 이뤄냈고, 1990년에는 아르헨티나를 이기고 4강에 오르는 밀라노의 기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자세한 것은 상위 두 항목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야구

야구는 축구와 함께 양강 체제를 이루는 인기 스포츠이다. 아시아권에서 일본, 한국보다 약간 아래의 실력으로 평가받으며 대만, 푸에르토 리코, 멕시코, 베네수엘라와 비슷한 수준의 전력으로 평가받는다. WPB에는 많은 기업들이 팀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상위 두 항목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수상스포츠

월본의 수상스포츠는 세계구적인 실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섬나라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수상스포츠가 생활 체육으로 자리잡았으며 그 중에서도 수영은 국민스포츠로 여겨지며 초중고 교육에서도 수영이 의무적으로 편성되어 있다. 특히 윈드서핑과 다이빙, 파도타기를 잘한다. 시나 도 차원에서 운영하는 시/도립 수영장 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이용료는 사실상 무료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동계스포츠

스피드 스케이팅

월본의 동계 스포츠는 스피드 스케이팅이 가장 인기있으며 발달했다. 주요 도시에는 대형 빙상장이 있으며, 기타 중소형 도시에도 소규모 빙상장이 하나씩 건설되어 있다. 겨울이 아니더라도 12개월 상시 운영중이며 스피드 스케이팅을 배우는 인구는 많은 편이다. 1900년대 네덜란드로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문화를 수용한 뒤 흥미를 가진 당시 가미네 친왕의 보급에 따라 민간에서도 인기를 끌게 된 것이 스피드 스케이팅의 시초이다. 현재는 네덜란드, 한국, 일본과 함께 스피드 스케이팅 강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다크호스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주경은 선수가 1000m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을 꺾고 금메달을 따낸 것은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 사상 최대의 이변으로 손꼽히고 있다.

쇼트트랙

쇼트트랙은 스피드 스케이팅의 관심이 높아짐과 함께 동시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70년대 흑치정우 선수를 필두로 한 선두들이 1972년 삿포로 올림픽과 1976 인스브루크 올림픽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것이 시발점이 되어 동계스포츠 유망주들이 쇼트트랙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쇼트트랙은 개인 단위의 스피드 스케이팅과 달리 단체전인 관계로 많은 대중화를 이끌지는 못하였지만, 앞서 서술한 흑치정우가 1990년대 감독으로도 부임하며 체질 개선과 국제 대회에서의 실력 상승을 이끌어 내었고, 현재도 아시아에서 쇼트트랙 강국으로 손꼽힐 정도로 성장하였다.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는 1950년대 시작되었으며, 민간에 보급되지는 않았고 주로 엘리트들의 사교 모임이나 대학 시합 정도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1980년대 월본-캐나다 혼혈 출신이자 197cm라는 피지컬을 보유했던 마수익 선수가 주장으로 활동하며 월본 아이스하키는 점차 실력을 쌓아가기 시작했다.마수익은 데뷔하자마자 대활약으로 리그를 평정했고, 월본 아이스하키를 홀로 지탱하면서 젊은 인재들을 모으는 버팀목이 되었다. 그 결실은 라이트윙 이정우, 레프트윙 김직인, 센터 부여성천, 골리 흑치지우 등이었다. 80년대 후반 마수익이 홀로 국대를 지탱하면서 모인 젊은 재능은 1990년 결실을 맺어 아시아컵 우승을 이뤄내었다. 하지만 이때의 성공도 잠시, 팀을 홀로 이끌던 마수익은 호지킨씨병 진단을 받아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 정도로 큰 고통때문에 경기를 뛸 수 없었고 국대도 위기에 빠지게 된다. 여기서 마수익은 국대의 몰락을 막기 위해, 자신이 직접 팀의 재건에 나선다는 제의를 하고 선수 은퇴와 동시에 국대 감독에 오른다. 그런 각고의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 투자로 인해 국대는 다시 실력을 서서히 되찾았고, 건강을 회복한 2000년 국대의 아시아컵 우승을 위해 마수익이 선수로써 깜짝 복귀해 팀을 4강에 이끄는 등 국대를 겨우겨우 지켜낸다.

그 뒤로도 현재 마수익은 국대 감독으로 부임하며 아이스하키의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월본도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진 국대로 남는데 성공하였다.

컬링

월본에서 컬링은 비주류의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2006 토리노 올림픽에서 "Joo Team"의 4위 진입을 시작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해 현재는 올림픽에서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로 성장하였다.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컬링 붐 이후로 투자가 시작되어 조치대컬링훈련장 건립, 초중학교에서의 컬링부 창설 등이 이뤄졌으며 최근에도 주목받기 시작해 국제 대회에서의 성적이 기대되는 상태이다.

국제대회

월본의 국제 대회 문서
올림픽월드컵프로야구

올림픽

하계올림픽

  • 2019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2019년 연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종목에 출전한다.

쇼트트랙은 여자부가 강세이다. 박주영, 신다영, 이수현 선수가 메달권에 진입할지 기대중이며 남자부 역시 김민청, 전수형 선수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여자부 인현아 선수, 남자부 이우민, 주본경 선수가 라이징선수로 기대하고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믿고보는 남자부 안명수, 김도민 선수, 여자부 우화영, 김지수 선수가 메달리스트자리를 노리고 격돌한다, 또한 남자부 이호현, 여자부 신소희 선수가 신인 스케이터로 순위권에서의 활약을 주목하고있다.

아이스하키부문에서도 주목은 덜받았지만 순위권에 진입할수있도록 혹독한 훈련을 하고있다. 국내 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조번 국립 주조기 경기장에 위치해있으며 남자부 20명, 여자부 22명의 대표단이 있다.

컬링은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다. 주서종의 필두로 남자 컬링부가 순위권을 노리고 있으며, 이수현의 여자컬링부도 대세를 입증하고 메달권을 노리고 있다.

월드컵

프로야구


월본 국장.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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