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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이름 = 李動優 / Lee D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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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llang|en|Lee Dong-Woo}}, 李動優, 1989년 7월 5일 ~ )는 [[빈트제국]]의 기업인이다. 동생이 [[LM Group]]의 회장인 [[이청우]]이기 때문에 빈트지사의 지사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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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llang|en|Lee Dong-Woo}}, 李動優, 1981년 7월 5일 ~ )는 [[빈트제국]]의 학자이자 기업인이다. 동생이 [[LM Group]]의 회장 [[이청우]]이기 때문에 빈트지사의 지사장을 맡고있다.
  
 
== 생애 ==
 
== 생애 ==
1989년 7월 5일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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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7월 5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첫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재하({{llang|en|Lee Jae-Ha}})로, 지방언론사 [[PM Company|포장신문]][* [[PJ Group]]의 시작이 되는 그 [[PM Company]] 맞다.]의 대표였고 어머니는 한지인({{llang|en|Han Jee-In}})으로,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였다. [[이청우|동생]]은 워낙 경제관념이 뛰어나고 친화력이 좋고 결정적으로 욕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포장미디어를 이어 [[PJ Group]]으로, 그 후 [[LM Group]]으로도 발전시켰다. 하지만 '''이동우'''는 사업쪽보다는 공부에 더 관심이 있었기에 문헌정보학과에서 공부를 이어하게되어 석사과정을 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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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나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남은 돈을 모두 털어 온 가족이 [[빈트제국]] 모스크바로 귀화하게 되었으나 '''이동우'''는 연세대학교 졸업을 위해 한국에 자취하며 남아있었다. 귀화지를 모스크바로 정한 이유는 이 가족이 모두 여름에 태어났지만 다 겨울을 좋아하는 말도안되지만 낭만적인 이유[* 정작 귀화하는 이유는 전혀 낭만적이지 않지만 말이지..]로 모스크바행을 결정했다. 모스크바에 와서 아버지 이재하는 [[PM Company]]를 운영하였고, 어머니 한지인은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이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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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초등학교 입학, 1994년 중학교 입학, 1997년 모스크바행이 결정되고 급하게 준비한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를 패스했다. 하지만 가족과 상의한 결과 대학교 졸업은 하고 이민을 하기로 결정,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진학, 2005년 석사과정까지 수료하고 빈트제국으로 귀화한다. 귀화한 뒤에는 어머니 한지인의 직장인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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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탈리아의 내전에 온 가족이 집중하고있었다. [[PM Company]]의 유일한 해외지사가 위치한 곳이었기 때문인데, 계속 지켜보다가 이탈리아에서 [[하늘미르왕국]]이 독립하고 이탈리아가 인플레이션 현상을 보이자 하늘미르왕국의 가능성을 보고 [[PM Company]]의 본사를 하늘미르왕국으로 옮기고 빈트제국에서의 사업을 완전히 접었다. 그리고 아버지 이재하와 동생 [[이청우]]가 하늘미르왕국으로 귀화하지만 어머니 한지인과 '''이동우'''는 빈트제국에 직장이 있기 때문에 남아있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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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어머니 한지인이 62세의 나이로 정년퇴임하고 하늘미르로 귀화하여 빈트제국에는 '''이동우''' 혼자 남게되었다. 일년에 4번[* 설날, 추석, 생신]은 꼭 하늘미르로 가서 가족과 함께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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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중인 가상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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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금) 23:4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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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JANG.pngCPCLM2.pngCompany
이청우해인랑루이지LM Group
이동우
李動優 / Lee Dong-Woo
빈트제국 프로필
출생1981년 07월 05일(1981-07-05) (42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거주지빈트제국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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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빈트제국 빈트제국
학력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석사과정 수료
직업문헌정보학자, 기업인
소속LM Group 빈트지사 지사장
종교무교 (무신론자)
가족父 이재하 母 한지인 弟 이청우

이동우(영어: Lee Dong-Woo, 李動優, 1981년 7월 5일 ~ )는 빈트제국의 학자이자 기업인이다. 동생이 LM Group의 회장 이청우이기 때문에 빈트지사의 지사장을 맡고있다.

생애

1981년 7월 5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첫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재하(영어: Lee Jae-Ha)로, 지방언론사 포장신문[1]의 대표였고 어머니는 한지인(영어: Han Jee-In)으로,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였다. 동생은 워낙 경제관념이 뛰어나고 친화력이 좋고 결정적으로 욕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포장미디어를 이어 PJ Group으로, 그 후 LM Group으로도 발전시켰다. 하지만 이동우는 사업쪽보다는 공부에 더 관심이 있었기에 문헌정보학과에서 공부를 이어하게되어 석사과정을 수료한다.

1981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나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남은 돈을 모두 털어 온 가족이 빈트제국 모스크바로 귀화하게 되었으나 이동우는 연세대학교 졸업을 위해 한국에 자취하며 남아있었다. 귀화지를 모스크바로 정한 이유는 이 가족이 모두 여름에 태어났지만 다 겨울을 좋아하는 말도안되지만 낭만적인 이유[2]로 모스크바행을 결정했다. 모스크바에 와서 아버지 이재하는 PM Company를 운영하였고, 어머니 한지인은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이직하였다.

1988년 초등학교 입학, 1994년 중학교 입학, 1997년 모스크바행이 결정되고 급하게 준비한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를 패스했다. 하지만 가족과 상의한 결과 대학교 졸업은 하고 이민을 하기로 결정,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진학, 2005년 석사과정까지 수료하고 빈트제국으로 귀화한다. 귀화한 뒤에는 어머니 한지인의 직장인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활동하였다.

2014년 이탈리아의 내전에 온 가족이 집중하고있었다. PM Company의 유일한 해외지사가 위치한 곳이었기 때문인데, 계속 지켜보다가 이탈리아에서 하늘미르왕국이 독립하고 이탈리아가 인플레이션 현상을 보이자 하늘미르왕국의 가능성을 보고 PM Company의 본사를 하늘미르왕국으로 옮기고 빈트제국에서의 사업을 완전히 접었다. 그리고 아버지 이재하와 동생 이청우가 하늘미르왕국으로 귀화하지만 어머니 한지인과 이동우는 빈트제국에 직장이 있기 때문에 남아있기로 하였다.

2017년 어머니 한지인이 62세의 나이로 정년퇴임하고 하늘미르로 귀화하여 빈트제국에는 이동우 혼자 남게되었다. 일년에 4번[3]은 꼭 하늘미르로 가서 가족과 함께 있는다.

활동중인 가상국가

각주

  1. PJ Group의 시작이 되는 그 PM Company 맞다.
  2. 정작 귀화하는 이유는 전혀 낭만적이지 않지만 말이지..
  3. 설날, 추석, 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