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방국

기아나 자유연방국
fédération libre de Guyane

|style="vertical-align:middle; text-align:center; font-size:100%; border:0;" | 2018년 7월 21일2018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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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방국 국기 .png 자유연방국국장.png
국기 국장
수도까옌 (수록특별시)
정치
정부 형태민주군주공화국
황제영성
대통령
총리
MOONSTAR
롭 머큐리
어림인구수260,000명
기타
통화펀 (FUN)
현재 국가자유연방민국

개요

자유연방국은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군주공화국이다. 서쪽으로 수리남, 남쪽으로 브라질과 접한다.
현재는 정부 형태가 바뀌어 새로운 국가 명을 사용하고 있으니 자유연방국이 곧 기아나 공화국의 뿌리가 되는 국가이다.

역사

프랑스에게 지배 당하고 있었던 영토이지만 독립에 성공했다.
경제력은 심각한 상태.
그러나 우주항공기술은 세계 최고인 나라이다.

기아나 자유연방국은 2018년 9월 9일 기아나 공화국으로 정부 형태를 변경하였다.
이로 인하여 영성황제와 더불어 황가는 역사로 잊혀졌고 동시에 정부 운영을 위한 기아나 공화국 제1차 대규모 총선거를 통하여 현 기아나 공화국 대통령 '알베르트 몬디'가 63.16%로 당선됐다.

황가의 존속 문제

자유연방국기아나 공화국으로 정부 형태를 바꾼 뒤 영성황제의 "황가를 '명목상'으로 남겨두자." 라는 의견과 자유연방국 시절의 총리 롭 머큐리의 "공화국에 황가를 남겨두자는 건 말이 안된다." 라는 의견이 서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쌍방의 의견이 과열되던 와중에 영성황제는 자신이 건국자이자 황제였던 기록을 그저 남기고 싶었을 뿐이라며 한탄하였다.
이에 대한 국민들은 "역사적 자료이면서 문화재 차원에서 남겨두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다른 국가의 옛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라며 다양한 의견을 내비쳤다.

9월 12일 영성은 대대적으로 황가의 유무에 따른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였다. 그의 황가 유무에 관한 발언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자유연방국의 전통성을 침해와 동시에 왜곡과 자유연방국 시절 자체를 부인하는 일.
  2. 이미 황제직무실은 폐지됐으며 자신은 정체에 일절 관여하지 않으며 지금까지 일을 해왔다. (정치 참여와는 다르다.)
  3. 헌법에 제시된 적이 없다. 헌법은 누구든 적용되며 동시에 헌법이 제시되고 난 뒤 황가 폐지와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