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성(가상국가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3번째 줄: 3번째 줄:
  
 
== 생애 ==
 
== 생애 ==
 +
2000년 정치동아리(가상대한제국과 학회의 전신)을 수립한 뒤 2010년 대민련(가국련의 전신)을 창건하였다. 2014년에는 마인크래프트로 건설하는 한빛민주공화국을 건국하였다.
  
 
== 철학 ==
 
== 철학 ==
36번째 줄: 37번째 줄:
 
* 많은 별명이 존재한다. [[갓대성]], [[정머성]], [[정머싱]], [[대쓰엉]] 등의 별명은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많은 별명이 존재한다. [[갓대성]], [[정머성]], [[정머싱]], [[대쓰엉]] 등의 별명은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여러모로 가상국가에 대한 애착을 드러난 바 있다. 공공연히 가상국제연합 카페에 "내가 [[탈뽕|가상국가를 그만두는 날]]이, 나의 제삿날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 여러모로 가상국가에 대한 애착을 드러난 바 있다. 공공연히 가상국제연합 카페에 "내가 [[탈뽕|가상국가를 그만두는 날]]이, 나의 제삿날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
* 케이온!의 [[나카노 아즈사]]의 광팬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팬이기도 하며 여러 애니 리뷰를 가국련에 올리기도 하였다.
  
 
== 각주 ==
 
== 각주 ==

2019년 11월 3일 (일) 16:10 판

정대성 (鄭大聖) 은 가상국제연합의 사무총장이자 한빛민주공화국의 주석이다.

생애

2000년 정치동아리(가상대한제국과 학회의 전신)을 수립한 뒤 2010년 대민련(가국련의 전신)을 창건하였다. 2014년에는 마인크래프트로 건설하는 한빛민주공화국을 건국하였다.

철학

사회실험체설

정대성주의

정치훈련

청교-유교 윤리 강조

혈통민족주의 반대

신현실주의적 구성주의

평가

현대 가상국가의 아버지.

현대 가국의 정립자이자, 가상대한제국의 태조 및 국부 정광현의 유지를 잇는 신성인이자 철학자이자 행정가, 정치가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역사이자 전설이며 사회실험설을 정립하고, 널리 알려 양산화되었던 가상국가들을 체계화 시키는데 일등 공신이다. 사실상, 가상국가를 모의전과 같은 다른 서브컬처와 분리된 하나의 문화로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가상대한제국의 운영에만 신경쓰는 일반적인 신성인과 달리 범가상국가계를 위해 봉사하는 진정한 (그리고 최초의) 범가국인이기도 하다.

일례로, 가상대한제국가상국제연합과의 사상적 갈등(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이다 v.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다.)이 있었을 때, 자신의 모국 가상대한제국을 선택하기보단 범가상국가계를 선택하여 모국으로부터의 예견된 추방을 묵묵히 받아드렸다. 사실, 이 논쟁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도 있는데, 가상대한제국의 주장인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이다."를 전적으로 수용하면, 그 때 당시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다."를 따르는 대다수의 가상국가가 가상국가가 아니게 되어, 범가상국가계가 하루 안에 무너질 뻔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오랜 투쟁 끝에,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변종이다."를 모두가 인정하는 가상국가의 정의로 만들어, 대다수의 가상국가가 유지될 수 있게 하였다.

위의 예 말고도 많은 범가상국가계의 문제를 해결하여, 범가상국가계가 무너지지 않고, 현재까지 지탱하게 하였다. 범가상국가계의 구세주와 같은 이러한 면모는 정대성주의를 창조하는 주된 원인이 되어, 독재를 한 적이 없는데도, 독재자로 몰아가는 추세를 만들었고, 지금도 이런 여론이 많이 존재한다.

포용주의

그러나, 개인적인 성격을 떠나, 저는 저를 싫어하는 그 분들과 결국 한 배를 타기로 한 이상 맟춰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그래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상국가가 팽창해서 사람들이 모여 더욱더 많은 시스템과 편리한 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가상국가를 전문화하려면 저 혼자서는 안 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며,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같이 가는게 불편할지라도 그 길만이 가상국가 자체의 발전을 기도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싫어하는 선배와 상사랑, 서먹한 후배들과 동생들이랑 서로 싫어해도 같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맟추며 살아가고 상호 이익을 얻습니다.

논란과 비판

저를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게 된 케이스도 많았는데, 많은 부분 제 비타협적인 부분에서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성질있고 독단적이라는 것은 가국에서 오래 지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저 역시도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잘 안바뀌더군요...

독재 논란

트리비아

  • 많은 별명이 존재한다. 갓대성, 정머성, 정머싱, 대쓰엉 등의 별명은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여러모로 가상국가에 대한 애착을 드러난 바 있다. 공공연히 가상국제연합 카페에 "내가 가상국가를 그만두는 날이, 나의 제삿날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 케이온!의 나카노 아즈사의 광팬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팬이기도 하며 여러 애니 리뷰를 가국련에 올리기도 하였다.

각주

저작/명언

어록

사람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버리고 도망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아마 가국을 사랑하지 않거나, 단순히 사람들 만나러 오고 놀러오는거니깐 
이런 분란에 혼란스러워 하는게 아닐까?

이러한 자그마한 곳에도 마음을 쓰지 못하는데
어떤 공부를 할 수 있고, 어떠한 일들을 할 수 있을까

오늘 일로 소위 "탈뽕충동"을 느꼈다면 여기에 있는게 옳은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길 부탁드린다. 
사람이 좋아서 여기 있는건지, 아니면 자기안에 있는 이상국가를 구현하고 그걸 다듬으러 온 것인지

둘러보기

UDN Logo.png 대한민주주의연합 사무총장
시작제1대
정대성
제2대
Flag of UVN.png 가상국제연합 사무총장
제16대
양현석
제17대
정대성
제18대
로스바드
제23대
브르타뉴
제24대
정대성
제25대
우마루
제28대
국민의 힘
제29대
정대성
제30대
델 마르코
제33대
델 마르코
제34대
정대성
제35대
주전자
Flag of Hanvit.png 한빛민주공화국 주석
건국제1대
정대성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