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줄: | 1번째 줄: | ||
{{가뽕}} | {{가뽕}} | ||
− | '''청바지에 샌들 차림''' ({{llang|ja|青ズボンにサンダル|아오즈본니 산다루}}, {{llang| | + | '''청바지에 샌들 차림''' ({{llang|ja|青ズボンにサンダル|아오즈본니 산다루}}, {{llang|en|Sandals with jeans|샌들즈 위드 진스}}, {{llang|la|Indutus est in bracas et calciamenta|인두스투스 에스트 인 브라카스 엣 칼키아멘타}}, {{llang|ru|Одет в штаны и обувь|아데뜨 브 슈타니 오부브}})은 [[대첨관연합회]]의 공식 표어이다. |
== 개요 == | == 개요 == |
2018년 1월 2일 (화) 22:35 판
청바지에 샌들 차림 (일본어: 青ズボンにサンダル 아오즈본니 산다루[*], 영어: Sandals with jeans 샌들즈 위드 진스[*], 라틴어: Indutus est in bracas et calciamenta 인두스투스 에스트 인 브라카스 엣 칼키아멘타[*], 러시아어: Одет в штаны и обувь 아데뜨 브 슈타니 오부브[*])은 대첨관연합회의 공식 표어이다.
개요
청바지에 샌들 차림이라는 표현은 2003년부터 등장하였다. 당시 대첨관연합회의 총통이었던 루퍼트 시바리노 드 발라버리스키 공작은, 빨간색 1005-1번 버스를 타고 강남역으로 가던 중, 청바지에 샌들 차림의 외국인을 보고 황홀함에 빠졌다.[1] 루퍼트 공작은 그의 모습을 두고 "진정한 서민제일주의의 표상"이라고 술회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