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국제연합 헌장/운영원칙

가상국제연합은 가상계의 연합으로서,
가상국가와 초소형국민체, 모의전을 포괄하는 가상계의 연합입니다


가상국제연합은 전세계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를 가상국가 단체이자 "가상국가" 라는 개념을 창시한 가상계의 장자(長子) 입니다. 가상계의 수많은 문명들은 들은 휘황찬란한 문화를 공동으로 이룩하고 있으며 훌륭한 전통과 각자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광현 선사와 정성현 선생를 지도자로 하는 UVS와, UVS에 동조하는 여러 각계각층은 오랜기간에 걸친 곤란하고 곡절 많은 무장투쟁 및 그밖의 형태의 발전을 거쳐 가상국제연합을 창설하고 가꾸어 왔습니다. 가상국가에게 있어서 조화민주주의의 승리와 사업의 성과와 그 체제들은 모두가 UVS가 이끈 가상국제연합의 일원들이 UVS의 이상에 공감하고 협력하며, 존중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잘못을 지적하고 시정하며 많은 곤난과 장애속에 수정과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획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UVS와 가상국제연합의 관계는 불과분의 관계이며, 이 관계를 부수거나 음해하려는 자들로부터 투쟁하여야 하며, 이를 교육하여야 합니다.

가상국제연합은 민주주의적 원칙과 국가의 호혜평등을 기초로 창립되었습니다. 가상국제연합은, 파시스트국가 광무제국과 광적인 공산주의를 신봉하던 신성공산당같은 극좌,극우 세력과 지속적으로 투쟁한 끝에 창립되어진 민주적 국가들의 연합입니다. 가상국제연합은 극좌세력인 신성공산당의 일당독재에 반발한 국가들이 뭉친 "신성동맹"에서 출발하였으며 추후, 광무제국이 중심이 되어 호혜평등 원칙을 지키지 않았던 대한동맹(KU)에 맞서 경쟁하며 호혜평등과 법치적 가상세계를 위해 국가들이 뭉쳐 투쟁한 역사가 있으며, 이후에도 하지혁명,신정혁명등의 민주화 운동과 개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검증된 국제 연합입니다.

가상국제연합 국제정부는 사회실험설에 기반한 연합입니다. 가상국제연합은 사회실험설에 기반한 정책을 펼치며, 사회실험설을 인정하지 않는 국제 단체와는 비공식적인 교류는 하지만, 공식적인 교류는 오직 사회실험설을 인정하는 연합과만 합니다. 그러나 가입국에 대해서는 자율임을 명시하며, 사회실험설 인정 여부에 따른 국가 차별이나, 개인 차별, 법적 차별을 반대하고 거부합니다..

가상국제연합은 사회실험설과 가상국가계를 유일하게 대표합니다. 가상국가계는 2000년경 가상대한제국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가상국제연합은 한국가상사회, UVS계등이 모두 모여 만들어진 가상국가의 역사를 대표하고 있는 유일한 단체입니다 이후 2013년 가상국제연합을 모델로 하여 밴드,카톡 가상국가들이 시작되었고, 이들 가상국가와 모의전, 기타 사회실험체들은 가상국제연합에 가입하고, 그 안에서 일치를 이룸으로서 그 유구한 역사에 참여할 권한을 가집니다.

가상국제연합은 차별을 금지합니다. 가상국제연합 국제정부는 종교, 민족 및 성별에 무관하여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으며, 가상국제연합 내에서 운영진이나 회원이 특정 회원을 상대로, 민족, 종교, 장애, 성별, 숙련도, 나이, 계급, 인종, 성적 성향, 결혼 여부 등에 관련된 차별과 헤이트스피치를 금지합니다. 가상국제연합에서 이러한 법적 차별을 운영진이나 특정 회원들로부터 받았을 경우, 가상국제연합 법정에 이를 고소할 수 있습니다.

가상국제연합 국제정부는 식민주의와 제국주의를 거부합니다. 가상국제연합은 침략적 전쟁의 수행을 거부하며, 약소국가들이 자신의 연합을 만들어 위성국화 및 세력화시키는 강대국 연합주의를 반대합니다. 연합의 주요한 역할은, 강대국의 전횡과 독점을 반대하며, 공정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장할 기회를 주는 것에 존재합니다.

가상국제연합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모든 회원국들은 평등합니다. 플랫폼이 다르다고 해서, 출신이 다르다고 해서 법률상에서 차별받아선 안됩니다., 밴드 가상국가이던, 카톡가상국가이던, 카페 가상국가이던, 모의전이던, 초소형국민체이건 가상국제연합 법률상에서는 모두가 평등합니다.

가상국제연합은 EU-UN의 관계처럼, 종속적인 관계를 가지지 않되, 서로간의 다른 계층을 대표하는 연합과 공존합니다. 이를 "일치한 상태" 라고 정의하며. 상대 연합이 UVN이 가상국가계를 유일 대표한다는 원칙을 인정할 경우, 우리 역시 그 연합이 해당 지역을 대표하고 독점할 수 있는 권한을 인정합니다

UVN은 일치된 연합이 존재하는 권역에서는 그곳에 UVN회원국과 일치된 연합의 회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지부 말고는, 공격적으로 그 연합의 대체제로서는 절대 진출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가상국제연합의 중추적 결정에 참여할 권한을 주며, (입법부법 최신 참조) 일치된 단체들과 일방적인 희생적 공존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국제연합은 지역연합들에게 편의를 베풀 의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가상국제연합 국제정부는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가상국가는 초소형국민체와 가상사회, 모의전으로부터 다양한 사람들이 흘러들어와 뭉쳐지고 정립되어진 개념으로서, 가상국가의 원류조차도 하나의 문화로 인정하고 가상국제연합의 식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국가가 정말 이상사회, 또는 좋은 사회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형식이 어떤 것이던 다양성을 존중하여 받아들입니다.

가상국제연합 국제정부는 출신과 과거사를 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느 카페에서 어느 과거를 가지셨던간에, 먼저 선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느 국가에서 특별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저희 국제정부는 여러분의 출신이 초국이건 UVS이건, 아니면 타 커뮤니티 카페이건간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올비든 뉴비이던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합니다.

가상국제연합 국제정부는 가상국가 우월주의와 분리주의를 배격합니다. 가상국제연합 국제정부는 초소형국민체와 가상국가를 분리시키는, 또한 가상계를 서로 분리시키는 가상국가 분리주의 운동과 원리주의 운동에 반대하며, 극단적 모의전 세력과 초소형국민체의 분리주의자들을 배격합니다. 가상국제연합 국제정부는 다양성 원칙 아래, 수많은 형식의 가상계 식구들을 민주적 기반아래 받아들임으로서 서로가 좋은 피드백 아래에서 공생하기를 바랍니다.

가상국제연합만이 오직 하나인 가상계를 대표합니다. 비정통 가상국가들이 사용하는 "카페 가상국가계" 등의 사용을 배격하고, 오직 공식적으로 "가상계"만이 존재하며, 이 가상계의 범위 안에는 초소형국민체, 모의전, 모든 플랫폼으로 이루어지는 가상국가와, 사회실험적 성격을 가진 사회실험체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가상계의 참여자와 각 사회단위는 계속하여 UVS의 이상아래 뭉쳐 가상국가가 정치적 인간을 각성한다는 정치훈련, 그리고 사회실험설에 기반한 프로그램들을,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는 본성에 기반하여 사회의 총의를 거스르지 않고 다양성을 보장하는 조화민주주의의 방향 아래 적극적으로 개설하므로서 각종제도를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합니다.

  • 불평등을 타도하기보다는, 정의감을 가지지만, 사회적 현실을 겸허히 인정하고 강자는 약자를 배려하고, 약자는 강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
  • 집단의 자유와 개인의 자유의 경계선에 걸쳐 중용을 지켜 다른 자유에 다른 사람의 자유가 침해되지 못하도록 사회가 앞장서 이를 조율하며,
  • 다수결에 의한 다수독식 민주주의보다는 극단적인 반대를 만들지 않는 합의 중심의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 법제도의 형평성을 명문화하는 것을 점차적으로 실현하며 물질문명과 정치문명 정신문명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제도의 개선을 바탕으로 가상계를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평등만을 위한 계급투쟁이 아닌 계급화합에 의거해, 모든 사람들이 화해와 일치를 누리는 연합이 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많은 다양성에 의거하여 오늘날의 사회문제와, 자신의 이상국가를 통해 오늘날의 사회문제와 대안적인 정책을 토의해나가고 자신의 이상을 구현하고, 가상국가를 통해 사회에 자신의 세련된 이상향을 표출하고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가상국제연합 정부는 가상국가 민주주의를 위해 가국련 스스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이러한 운영원칙을 이상으로 삼아 운영원칙을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