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진주 강씨 대종회의 제24대 회장
생애
진주 강씨 가문의 집성촌인 진주광역시에 2남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한때 커뮤증을 앓았다 사람들의 과도한 주목과 관심에 부담스럽고 무서워 하며 굳어버리기도 했고 할 말이 있을 땐 노트에다가 적기도 했었다 지금은 극복했다.
회장 취임
커뮤증을 앓았어도 강인범은 자기 가문에 충성심을 보였다 봉산사에 참배를 하고 진주 강씨 가의 조상들 무덤에 가서 참배도 했다 물론 커뮤증 환자라서 혼자서 가기에는 무리(…)이고 가족과 함께 갔다
꾸준히 조상 무덤에 참배하다보니 커뮤증을 점점 극복하고 회장 취임 1일 전에 완전히 커뮤증을 극복했다. 진주 강씨 대종회는 조상 무덤에 꾸준히 참배하는 강인범의 존재를 알게되고 1일 후 강창근 회장은 사임하고 강인범이 제24대 회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대인 관계
- 강은영: 진주 강씨 현종으로 조선 제국의 황태후이다.
항렬상으로 강은영에게 있어서 강인범은 자기 아들뻘이므로 강인범과 친분이 있다
- 천수강씨 대종회의 현직 회장: 진주 강씨 가문 역시 천수 강씨 가문처럼 염제 신농씨의 후손이자 강태공의 후손으로 강인범과 친분이 있다. 알려진 사실은 강인범이 연하이고 천수강씨 대종회의 현직 회장은 연상이라는 것